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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주대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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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갓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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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 영쑤!! 돈 두 댓!"
대한민국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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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발

이 당시 송나라를 격렬하게 따먹고 싶었던 거란에게, 여진족을 끌어들여 툭하면 슴만튀를 시전하는 고려는 상당한 씹새끼였다.

이에 거란제국의 최전성기 황제 요 성종이 40만대군을 동원해 친정했던 2차 침략이 고려왕의 최고컨디션 런닝맨 촬영으로 인해 물건너 가버리자

특별히 거란제국 황군 최정예중 하나인 우피실군을 위시로 하는 10만 기마군단을 황제의 인척 소배압에게 맡겨 고려를 침공케 한 사건이다.

결과

전투 중반까진 거란군의 기마사격 아웃레인지 전법과 고려군의 대기병전술이 팽팽하게 맞서다가, 강감찬 말 안 들어쳐먹고 딴데가서 삽질하던 고려 기병대가 타이밍 좆쩔게 돌아와서는 거란군 옆구리에 칼빵을 푸욱 먹여서, 소배압이 통솔하는 거란의 10만 기병대가 관악구의 자랑 강감찬의 20만에게 강간당했다.


고려군 : 등짝, 등짝을 보자!

거란군: 야, 야메떼... 하윽! 기못찌이~~


워털루에서 똑같이 뻘짓하던 그루시는 나폴레옹 패배를 못 막았는데 귀주의 고려 기병대는 오히려 히트친 걸 보면 인생은 역시 타이밍.

거란군의 주력 우피실군이 궤멸에 가까운 대타격을 받았고, 이로 인해 거란제국의 군사력 전체에 타격이 가 송나라 따먹기의 원대한 계획이 무기한 연기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었다.

왜 이렇게 이 시기의 고려군이 강했느냐 하면, 일본통일 직후의 실전으로 단련된 도요토미의 강군을 생각해보면 이해가 갈것이다.

이 충격적인 전투결과는 송나라에게도 큰 놀라움을 앉겨주었으며(참고로 소배압의 우피실군이 송나라와 거란의 '전연의 맹'이란 굴욕화친을 이루게 만든 거란 최정예였다.), 아편전쟁 이전의 중국에서 기마제국 제외한 자국보다 체급이 한참 작은 정착국가인 고려를 상대로 '평등외교'와 비슷한 것이 일시적으로 이루어지는 기현상을 목격할 수 있었다.

근데 왜놈들은 이거 끝나고 요하고 화친한 걸 가지고 고려가 이긴 건 쏙 빼놓고 요나라한테도 사대햇으니까 조선놈들은 평생 남의 종놈이라면서 자기네 식민통치 정당화하려고 우긴다.

최대 수혜자

단연 여진족이다.

거란의 고려침공군의 태반이 여진족을 견재하고 있던 요동주둔군이었는데 이게 3차 고려침공의 패전으로 완전히 무너져내리면서 여진족의 통합이 급격히 일어나게 되어 한세대도 안가 아골타의 완안부족 하에 '금'이라는 새로운 여진족 국가가 탄생하게 된다. 그나마 이 쪽도 척준경 덕에 사대관계 치고는 꽤 온건한 관계가 됐지만. (조위총이 금나라 등에 업으려고 난리치다가 오히려 금나라가 통수치고는 고려한테 우리 잘햇지? 하고 으스대는 거 소오름.)

관악구 강감찬 축제

4월 30일은 장군님을 기리며 서울대입구에서 낙성대까지 고려 포졸복에 단독군장 차림으로 퍼레이드를 하고 있사오니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_^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