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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뗠뗠 (토론)님의 2015년 7월 4일 (토) 01:44 판 (시)

술잔에 술이 차오르고 술잔에 달을 한조각 넣고는 한잔 달을 조심스레 삼켜본다.

달을 삼키다가 삼키다가 때가 되어 날아오르려 하는데 이놈에 바닥은 늪이되어 날 놓아주려 하지를 않으니

달님이시어! 오늘만 날이 아니라고 다음번에 떠오른 그날 다시 술한잔 뵙겠습니다. 그때는 하늘높이 님에게로 날아오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