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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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220.92.47.229 (토론)님의 2020년 10월 15일 (목) 16:41 판
찬양하라! 이 문서는 자유인에 대해 다룹니다.
어서 우리도 도전과 열정과 노오오오력으로 자유인이 됩시다.
이민으로 노력의 가성비가 조금이나마 올라갈 수 있도록 노오오오력합시다.

춘추전국시대의 제자백가 중 하나이다.

원래 이 문서는 도교로 넘겨주기가 되어 있었는데 도교와 도가사상은 그 뿌리가 노자장자의 사상으로 같으나 다른 가지로 뻗어 나갔기 때문에 따로 서술한다.

도가사상은 노자가 창시한 철학이지만 도교는 중국의 민간신앙이 도교에 합쳐진 종교이다.

유교같은 경우에는 공자가 창시한 철학이지만 유가에서 큰 변질(?)없이 이어져 내려온 반면에 도가는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

예를 들자면 도교에서는 노자가 태어날 때 이미 노인인 상태로 태어났다고 믿거나 자연 원리 내지는 진리를 표현하는 를 신격화하여 숭배하는 등의 차이점이 있다. 하지만 도가는 그런거 없다

또한 도가는 현생의 길흉화복을 초월해 가장 이상적인 진리와 모든 것으로부터의 자유를 추구하지만

도교는 인생의 길흉화복에 집중하여 어떻게 하면 현생을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하고 궁리하는 하루하루 살기 급급한 종교이다.

그래서 불로장생이나 불사에 큰 관심을 보이며 신선이 되려고 존나 노력한다.

진시황이 법가말고 다른 사상을 존나게 탄압한거도 도교놈들이 불로초를 찾지 못해서가 아닐까?

여튼 도가는 노자장자의 사상을 절대적 근본으로 삼지만 도교의 뿌리는 노자이지만 오래 살 수 있을 것 같으면 유교불교, 민간신앙, 미신까지 모두 스까듭밥해서 신봉한다고 보면 된다. 신선이 되면 금상첨화고

장자도 천인 신인 지인등의 이상적인 인간의 경지를 말한 적이 있지만 이게 신선이라고는 말하기 힘들고 예전에 있었던 믿음이 융합된 거라 봐야 한다.

도교의 상징이나 다름 없는 음양또한 음양가라는 다른 제자백가 사상가들의 이론이었는데 원래 도가 사상과 관계가 없고 나중에 합쳐진 것이다.

도가와 도교는 뿌리는 같으나 많은 차이가 있다고 볼 수 있다.

카톨릭으로 예를 들면 본래 카톨릭은 교회만 가면 장땡이지만 (도가) 엑소시즘으로 분화하며 빙의 한 년놈들에게서 신부 불러서 악마 쫓는 민간 신앙 (도교) 정도로 이해하면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