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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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Nomitae (토론)님의 2021년 2월 28일 (일) 07:57 판
문과는(은) 사실 이과에게 깊은 사랑을 품고 있습니다!
문과는(은) 사실상 이과에게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존나 싫어한다면서 지대한 관심을 보인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싫어하면 관심을 주지 마 병신들아 ㅉㅉ
"문과는(은) 세계의 그 누구보다도 이과을(를) 사랑하면서 왜 본심을 숨기는 것일까?"
주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그야말로 클라스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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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대중매체에서 자주 거론되거나, 아니면 문화적, 세계적으로 거대한 영향을 끼쳤거나
확실히 그 무엇보다도 다른 우주명작급 작품이니 본문을 읽기 전 뇌를 비우시기 바랍니다.
이 문서는 문과가 작성했거나, 또는 문과에 대해 다룹니다.
무슨 생각으로 작성한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 글의 어떤 부분은 숨어있는 이과가 작성했습니다.
이 문서의 작성자는 문과로 갔는데 관심은 이과생들이 곳을 작성했습니다.
근데 무슨 생각으로 작성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한 건 맞는 것 같습니다.
이 넘은 뭣 땜에 문과로 갔지?
문서가 물에 젖었습니다.
살면서 문명에 기여한 거라고는 과학의 날에 만든 물로켓밖에 없으면서
허구한 날 개소리나 하면서 좆부심으로 무장한 몇몇 문무새 이과 새끼들이 다녀갔습니다.
물 묻은 손으로 문서를 만지는 바람에 문서가 젖었습니다. 아는 게 없으면 병신이란 걸 기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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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한다, 병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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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의 모습은 천사와 악마처럼,
혹은 대상에 대한 평가가 사람마다 극명하게 달라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경고! 이 문서에 문법나치가 등판했습니다!!!
이 문서는 국문학자도 아닌 좆도 없는 문과 새끼가 문법으로 꼰대질을 하고 있습니다!!!
정작 자기 자신들 말대로라면 세종대왕님이 만드신 훈민정음을 그대로 써야 맞습니다.
문법나치의 꼰대질 씹선비질로 인해 좆노잼이 되고 있는 문서입니다.
이문써 눈 기본저긴 마춤뻡 마저틀련는 표혀 니 만씀니다,
뱔건즈씨 고치지 안는 다면 롑흔리나애개 시밤캉!
???: 외않되?
주의!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미개합니다.
너무 미개해서 불쌍할 수도 있습니다.

??? : 이과 망해라

문서를 읽기 전에

공학 말고 자연계에서 가장 뜨고 있는 생명과학은 수학 부족해도 된다. 근데 생명과학도 재능충아니면 밥빌어먹고 살기 녹록치는 않다

제발.... 제발 니 인생좀 버리지마라

니가 의식주를 포기해도 이것만은 꼭 해야겠다! 라는 각오가 있을 때만 가라

로스쿨 갈 자신 있음 가든가.

참고로 불반도의 모 여대는 수능 문과로 의대응시 가능하다. 6명 선발이다. 올해도 그러한진 잘 모르겠는데 내가 알기론 작년,재작년엔 가능했음 유리천장 견고함 ㅆㅅㅌㅊ

개요 보기전 볼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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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생각으로 작성한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맞는말임은 틀림 없습니다.
이과는 아다를 못 떼 마법을 쓰니까 말이죠...
갓갓 오브라이언의 일침.

어차피 문과나 이과나 금수저들의 노예인건 똑같으니 그만 싸워라 ㅉㅉ

ㄴ 문과는 불가촉천민 맨손계급 좆병신 노예새끼

ㄴ 이과는 수드라 바이샤 계급에는 껴주고 사람취급은 그럭저럭 해주는 노예새끼 수드라 이과 좆병신 밑바닥 새끼들은 문과처럼 사람취급 못받긴하지만..

문과의 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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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그레이브마인드님이라 말로... 틀:읍읍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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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이다

ㄴ 근데 세종대왕은 이과쪽도 겸비했다.

개요

인문계열을 의미함. 외국어나 한국지리,경제 같은 사회과학을 주로 배운다. 그리고 초능력 중에서도 비중이 적은 계열이다. 있어도 좀 약함. 강한거는 자연계열이 다 가져갔습니다.. ㅆㅂ.. 그나마 강한건 라이토의 데스노트 신공밖에 없다.

근데 라이토도 문이과 따질거 없는 천재니 역시 순수 문과는 답이 없다.

다만 그전에 분자화 당하면 얄짤없다. 그래도 이름적기는 한국사가 필수가 되긴 했지만 아직도 문과의 전매특허 아닌가. 그나마 문과 스러운 능력중에 무섭고 강해보이는게 논리역병과 현실 조작/시간 조작계열인 역사 조작이다.

문과+이과는 신경물리학이 짱먹는다하더라.

여기서는 주로 대학교 문과계열 학과에 대해 설명한다. 고등학교 문과는 거의 내용 없음.

문과는 수학 백분위 27이라도 연세대 갈 수 있다.

수학의 경우 모집단의 표준편차가 크기때문에 표점증발이 매우 잦아 5등급이여도 서울대 6등급이면 연세대 가능하다

문과는 2017 수능에서 법정과 사문을 고르고 나머지가 만점이면 수학 나형 원점수 60점을 얻어 백분위 56을 받아야 누백 0.79%로 서울대 간호학과에 입학 가능(오르비 유저 헬린이가 2020년 4월 6일에 쓴 글 출처)했다. 2017 수능 성적표 누백 계산기 참조 빵꾸난 연세대 심리학과만 수학 나형 원점수 30점을 얻어 백분위 27을 받으면 누백 9.45%로 입학 가능할 수 있었다. 고려대는 수학 나형 원점수 56점을 얻어 백분위 51을 받아야 누백 3.47%로 미디어학과에 입학 가능했다. 국어가 매우 어렵게 나온 2019 수능에서 만점 백분위가 99인 법정과 경제를 고르고 나머지가 만점이면 수학 나형 원점수 69점을 얻어 백분위 71을 받아야 누백 0.424%로 서울대 간호학과에 입학 가능했다. 2019 수능 성적표 누백 계산기 참조 빵꾸난 고려대 영어교육과만 수학 나형 원점수 42점을 얻어 백분위 44를 받으면 누백 7.238%로 입학 가능할 수 있었다. 빵꾸안난 고려대 심리학과는 수학 나형 원점수 59점을 얻어 백분위 60을 받아야 누백 2.244%로 입학 가능했다. 연세대는 수학 나형 원점수 63점을 얻어 백분위 64를 받아야 누백 1.325%로 경영학과와 심리학과에 입학 가능했다.

한마디로 표점 증발은 커녕 표점 점프가 넘쳐나는 국어 4등급은 문과든 이과든 SKY 입학이 절대 불가능하며 표점 증발이 넘치는 수학은 백분위 27이라도 운이 좋으면 SKY 입학 할 수 있다.

즉 "나는 수포자라서 지잡대를 갔다"는 완벽한 개소리다. 다른 과목도 병신이라 지잡대에 입학한 거다.

장점

대학교 간판 따기가 쉽다

의학 계열 지망생/수학 고수/공대 지망생 3대 괴물들이 이과로 빠져줘서 대학교 간판 따기가 쉽다.

이과는 모의고사 잘보다 수능날 삐끗한 의학계열 지망생들에게 상위 10개 대학을 잠식당하는데 문과는 그럴 걱정 안해도 되서 좋다.

만약 3대괴물이 문과에 갔다면 SKY 문과생들은 다 밑으로 쫓겨났을 것이다. (미적, 기하 3컷=확통 1컷뿐만아니라 수능 국어 100점자 중에 이과가 89% 문과는 11%에 불과하고 문과생 상위 4% 국어 성적 = 이과생 상위 11% 국어성적이란걸 생각하면)

애초에 문과에서 서울대 가는거랑 이과에서 서울대 가는거랑 난이도 똑같다고 하는 애들은 아시안컵 우승이랑 월드컵 우승이랑 난이도 똑같다는 애들이다.

학점 따기가 쉽다

4점대는 노오력을 해야하지만 3점대는 족보 달달 외우면 가능하다. 공돌이들이 3점대 학점 받으려고 새벽까지 밤새서 공부하는거 생각하면 문과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문과는 왜 답이 없는가?

일단 문과 쪽 학문 자체가 취업과 생산활동에 직결되는 분야가 몇 없다. 취업이라는 게 일반적으로는 기업에 들어가는 걸 의미하는데, 기업 입장에서 문과 쪽 지식이 기업의 수익성에 별 도움이 안 된다. 솔직히 기업은 철학이고 뭐고 별 의미없고 돈만 많이 벌면 장땡이다. 한동안 인문학 열풍 어쩌구하는게 있었는데, 그게 인문학 자체를 진지하게 고찰하는 게 아니라 그냥 너무 영혼없이 물건만 팔면 사람들이 질리니깐 거기다 약간의 의미부여를 좀 해서, 좀 있어 보이는 마케팅을 할 뿐이다. 이 정도 인문학지식은 교양강의나 복전으로도 충분하며, 문과 자체가 주전공인 사람은 어찌해도 필요가 없다. 게다가 설령 문과생이 필요하다 하더라도 문과적인 아이디어라는게 이과처럼 사람 많이 뽑아놨다고 해서 그만큼 생산성이 늘어나는 게 아니다. 이과쪽은 기술자들을 많이 갈아넣으면 그만큼 더 많은 성과가 나지만, 문과는 재능충 몇 명만 있으면 충분하다. 사람 마음을 울리는 글귀 같은 게 머릿수 많다고 더 나오는 게 아니다.

게다가 기술이 점점 발전하면서 문과지식만 갖춘 사람은 쓸모가 없다. 만들어내는 제품에 들어가는 기술도 알아야하고, 통계기법 같은 것도 다룰줄 알아야하고, 대부분의 업무가 정보화되면서 컴퓨터도 다룰줄 알아야한다. 요즘은 기술영업이라 해서 영업마저도 이공계 우대인 현실이다. 그런데 면접보러 와서 전 4년동안 책만 읽었어염ㅎ 하는 애가 필요있겠냐. 뭐 책 조차도 잘 안읽는 문돌이가 태반인게 또 함정이지만. 또한 문과지식은 이과지식에 비해 빠른 시간 내에 배우기가 쉽다. 물론 깊이 들어가자면 문과 쪽도 어렵지만 어디까지나 기업이 써먹을 정도의 깊이라면 반박불가. 그러다 보니 순수문과를 뽑기보다는 이과출신한테 문과 석사과정 밟게 하거나, 문과 복전한 이과를 처음부터 뽑는 게 훨씬 기업 입장에서 유용하다. 당연한거다. 사람 2명 뽑을 돈으로 1명 뽑고 보너스 좀 얹어주면 되니까.

그리고 결정적으로 현재 문과인 애들 중 대다수는 진지하게 그 분야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있어서 온게 아니고 수학은 싫은데 어쨌거나 대학은 가야 할것 같으니까 온 애들이 태반이다. 참고로 상위권이라도 크게 다를 건 없다. 수학도 좋아하는데 문과를 왔으면 대부분은 경제경영 분야로 빠진다. 수학 잘했고 좋아했는데 문사철 간 애들 있으면 나와봐라 해라. 열명한테 물어보면 두명은 되려나? 수학 싫어한다는 데서 이미 취업은 반 이상 물건너갔는데 거기다 대고 왜 우린 취업안돼 빼애액 이지랄하진 말길 바란다. 좀 참고 수학을 열심히 했거나 그 시간에 기술을 배웠으면 어떻게든 취업은 했을 건데...

ㄴ 수학 싫어서가 아니라 간판따려고 문사철 기어들어간다.

ㄴㄴ 잘 하는 거랑 좋아하는 거랑은 다르다. 수학 1등급 받고 들어간 스카이 문사철 애들이 수학을 좋아할까? 물론 예외는 어디에나 있겠지만.

존나 먼 미래에 외계 문명과 조우해서 외계 어학, 사회학, 역사학, 고고학 연구가 시작되지 않는 이상은 암흑기 그 자체다.

-- 그래도 희망찬 소리를 하나는 써둠

비유를 하자면 군대 가기 싫은데 영장은 나왔으니 꾸역꾸역 육군 입대하는 놈이랑 공부 하기 싫어서 가만히 있었더니 짜잔 하고 문과 배정된 놈은 비슷하다. 물론 특기병 지원한 놈이나 문과에 뜻이 있어 지원한 놈도 고통스러운 건 마찬가지지만, 나중에 사회에 나가면 일인분은 하는 놈과 마이너스라도 안 되면 다행인 폐급이 여기서 갈린다.

팩트 : 서연고서성한 경영/경제는 앰생빼고는 다 취업함

ㄴ언제 취업하는지가 문제지

실업률로 잡히는거 거의 고시나 금융공기업 A매치 재수생 등등이고 진짜 개꼴찌급 어디도 못 써먹을 새끼들은 중견 대가리나 은행, 카드회사(보통 얼굴 예쁘고 공부 안 하는 여자), 게임회사 등에 취업한다

ㄴ중경외시~국숭세단 인문도 결국엔 못해도 중견이상 다 취업한다..(전제는 상경 복전 or 학점이 괜찮다는 조건)

그니까 좆고딩들아 공부해라

ㄴ 하지만 이과는 저대학만 가도 대기업 문을 두들기는게 가능하다. 갠적으로 서연고 못갈꺼면 문과오지마라 젭알병신들아


전반적으로 이과에 비해 밀리는건 사실이나, 자기가 엘리트 코스를 밟고, 사회 고위층이 되고 싶다면, 문과를 선택해야 한다. 아시다시피, 정치인, 고위 공무원, 기업체 사장 같은 사람들은 거의 다 문과다. 이재용 형아 같은 경우도 서울대 사학과 나온거로, 유명하고, 판사/검사 같은 권력층은 당연히 문과 출신이며, 국회의원, 장관, 차관 같은 사람들도 거의 다 문과 출신이다.

상경대학

경상대학이라고도 한다. 옛날에는 상과대학(商科大學)이라 했다. 486세대 이상은 이 명칭을 쓴다. 줄여서 상대. 옛말에 사농공상이라 상스러워 보였는지, 아니면 대학의 상업화가 찔렸는지 모르겠으나 여튼 높으신 분들이 이름 바꿨다.

문과의 희망이다. 문과갈거면 문사철 가지말고 제에발 좆도 쓸모없는 생윤윤사 쌍지 공부쳐하지 말고 경제에 법정 쓰까서 좆빠지게 공부해서 인서울 경영경제 가라 문돌이새끼들아. 아 물론 니가 특별한 학구열 뽕을 맞아서 스카이 문사철을 목표로 하고 있고 내신이 충분히 받쳐준다면 쭉 공부해라. 문과 중에선 그나마 사람구실 가능한 학과는 아래와 같다.

경제학을 배우는 곳. 인문/사회 계열 중에서 유일하게 제대로 된 학문을 배우는 곳이다.

경제학은 사회과학에 속한 학문이다. 그러나 대학에서는 정치학과 사회학만을 묶어 사회과학대학에 속하도록 하고 경제학과나 경영학과 등은 따로 상경대학을 만들어 거기에 속하도록 할 때가 많다. 아니면 경제학과는 사회대에 남기고 경영대를 독립시키던지.

상경대학에 속할 때가 많고, 사회과학대에 속하더라도 졸업할 경우 정외과, 사회학과 졸업생과 다르게 따로 상경계열 졸업생으로 인정받는다. 그렇다고 해서 경제학이 사회과학의 학문이 아닌 건 아니다. 대학에서 좀 더 비슷한 학문끼리 묶어놓기 위해 여러 계열을 만든 것이지. 문과 학문중에서 인문학(국어국문+사학+철학+외국어계열)을 제외하면 학문자체는 거의 다 큰 범위의 사회과학에 속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참고로 경제학에 어느정도 저변이 생기면 문과 중에서는 경영학, 행정학과와 더불어 쓸 일이 많다. 그러나 수학(특히 그래프, 수식)을 싫어하거나 적성이 맞지 않는데도 경제학과를 온다면 그 뒤의 참혹한 현실은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다.

수학을 못하면 경영학과를 가자. 트랙이 많아서 수학 못해도 수학 안쓰는 쪽으로 갈 수 있다. 물론 그런 트랙 탄 사람들의 취업은 책임 안짐. 제발 수학 싫다 이거만으로 마케팅 또는 정책학으로만 가지 말자... 그쪽이 희망진로면 상관없지만 니 미래에 대해 게임 닉네임 고민하는 수준만큼이라도 생각 안하고 수학 안하는거 골라가지 말고오오오

경제학과를 경상대학에 포함시키는 학교들이 대다수이나 사실은 경영학과나 경제학과나 사회과학대학 중의 일부이다. 공과대학은 응용과학의 범주 아래 모든 것이 다 공학이라 따로 편성이 되지만 아무튼 그러하다. 왼쪽으로 기울어진 문사철 사회대와는 정반대로 오른쪽으로 기울어져 있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공무원 하고싶으면 행정 아니면 경제를 가는게 전공을 살리는 길이다. 경제학이 독학이 좀 어려워서 학교에서 배우고 시작하면 수월하다. 물론 9급 시험에 필요한 경제학보다 훠어어어얼씬 깊게 가르친다. CPA를 노린다면 어지간하면 니네 학교에서 배운 거시 미시는 비교도 안되게 어려울거다.

비상경 문돌이들과 비교되는 경제학과의 진짜 장점은 (니가 공부를 제대로 해뒀다면) 안전빵이 있다는 거다. 행정학과 나와서 고시나 공시 떨어지면 갈 곳 없다. 그런데 경제학과는 고시나 공시에 도움도 되고 떨어지더라도 바로 취준으로 돌리는데 문제가 없다. 입사시 필기시험 보는 회사 중에 경제학이 없는 회사가 오히려 손에 꼽는다. 실제로 경제학과 학생들이 고시에 많이 도전하고 고시 떨어져도 행시 공부랑 학부과정에서 배운 경제학 지식으로 은행권, 공기업 잘 취직한다. 그러므로 다들 경제학과 가자. 수학머리만 좀 되면 다른 문돌이들 보다 탄탄한 미래가 기다리고 있다. 수학 못 하는 인간은 현대사회에서는 먹고 살기가 힘든 세상임 ㅜㅜ 수학 열심히 하자.

경제학과, 故법학과와 함께 문과 3대장이다.

고3 귀염둥이들은 경영이 아직도 문과 빅3라고 아는데 간판만 그렇지 지금 존나 시뻘건 레드오션이다. 이미 포화상태를 넘어서 터지기 직전이다. 왜냐하면 대학들이 문과에서 그나마 경영은 취업 되는 걸 알고 인원을 졸라 늘렸다. 서울 사립대 기준 신입생 연 350~400명 선. 복전까지 포함하면 더 많아진다. 그래서 경영학부로 편성되거나 아예 경영대학으로 떨어져 나가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취업이 더 헬이다. 경쟁자가 졸라 많다. "꼬우면 나가, 너 말고도 할 사람 많아."

기업을 창업하고 이끌기 위한 학문을 배우는데 헬조선 창업 성공률은 씹창렬이고 니가 이끌어갈 기업따위는 없으니까 차라리 다른데를 가라.

많은 경영학과 학생들이 우리 경영도 이제 엠창이다. 우리 취업률도 헬조선이라 존나 떨어졌다. 우리 좀 챙겨줘 등 빼애액을 시전하지만 이딴 소리를 다른 문과들 앞에서 하다가는 그 자리에서 밀실 살인사건이 일어나니 조심하자. 사실 경영학과인게 문제가 아니라 지잡대인게 문제인 것인데 그걸 모른다. 무슨 지가 지방대 의대 같은데 다니는 줄 안다.

같은 문과 3대장급인 경제학과, 법학과나 적어도 다른 문과 앞에서 훈장질 할 수 있는 문과 상위권학과들이 죄다 나자빠지다 못해 시체가 된 와중에 피를 토하면서도 굳건하게 버티고있는 문과충들의 희망이다.

물론 실제 경영학도한테 저런말 하면 존나 회의감 드는 말투로 응 아니야 라는 답변을 들을수 있다.

경제학과와 혼용하는 사람이 많은데, 경제학과를 자연대로 비유하자면 경영학과는 공대라고 볼 수 있다. 다만 같은 학사 취업일 때의 취업 난이도 차이는 공대-자연대 격차가 경영-경제 격차보다 크다. 물론 차이가 그렇다는거지 취업률 자체만 보면 으음...

사실 경제학에는 경영, 재무 파트가 있고 경영학에는 경제학의 일부가 있기 때문에 경제학과를 졸업하면 경영학과 지식도 알고, 경영학과를 졸업하면 경제학과 지식도 알게된다. 고로 사실 비슷한 부분이 많아 혼용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초기단계나 그렇고 깊게 들어갈수록 아예 다른 학문이니까 복전 개꿀이겠네? 같은 생각은 하지 말자.

경제학과는 기업의 생산함수와 기업의 사회적인 위치 및 정부의 관점에서 법인세 증가가 장단기적으로 어떤 효과를 지니는가 등 기업을 하나의 경제 주체로서 공부하는 반면, 경영학과는 기업이 시장에서 어떤 상품을 어떤 차별화된 전략으로 판매를 해야 매출을 올릴 수 있으며, 어떤 마케팅 방식을 취해야하는가를 공부한다.

즉 경제학과가 좀 더 큰 범위라고 볼 수 있고, 경영학과는 기업 경영에 특화된 학과라고 볼 수 있다.

더 쉽게 말하면 경제학과는 기업이 어떤 선택을 하는 게 합리적인가를 연구하고, 경영학과는 기업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가를 연구한다.

그러나 경영학과를 나온다고 경영을 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 사실 경영을 당하는 사람이 절대다수다. 경영학 배우면 인사나 조직 같은 걸 배울텐데 그 인사와 조직의 대상이 되는 거다. 만약 우리가 흔히 말하는 기업 경영을 통해 돈을 많이 벌고 싶다면 학부에서 공학을 전공한 다음 MBA 루트를 밟자.

다시 말하지만 경영학과는 경영하는 것을 배우는 학과이지 경영을 하는 학과가 아니다. 참고로 서울권 경영학과 졸업생의 창업률은 겨우 4~5% 남짓이다. 이는 헬조선의 창업 현실과도 직결된다.

단지 취업만 생각한다면 경영학과로 오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 그러나 지잡대 경영이 인서울 중상위 이상 경영과 맞먹으려 한다면 원산폭격을 실시하고 접시물에 코를 박자.

행정학과 애들이 애네 때문에 개망해서 애네들을 존나 싫어한다. 근데 정작 행정학과는 다른 순수사회과학/인문학 애들한테 죽창맞는다.

경제학과와 더불어 학생들이 오른쪽으로 기울어진 분위기를 가진 대학들이 많다. 왜냐면 경제경영은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판단을 중요시해서 복지, 인권, 최저시급 같은 문제는 자연스러운 경제원리를 망치는 주범처럼 인식되기 때문이다.

단, 매우 착하거나 자기가 그 합리적이고 효율적 판단에 의해 희생될 것 같으면 좌파로 변해 그런 것들을 옹호하기 시작한다.

실제로도 역사적으로도 성공한 구조조정 사례에서도 희생되어 인생 망하신 분들은 조오나 성공한 그 일들도 조오나 비난한다. 이건희 느님의 구조조정 때도 건희 느님을 욕하시는 분들도 많았다.

역시 레드오션이긴 하지만 경영학과로서 살아남으려면 그나마 재무 회계를 파길 바란다. CPA는 문과가 딸 수 있는 몇 안되는 전문직 인증이다. 마케팅 쪽은 더 씹헬이다. 수학 안한다고 신나서 마케팅 골랐다가 후회하지 마라.

무역학과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좆퇴물입니다!!

오래 전 퇴물이 됐거나 진행 중인 대상에 대해 다룹니다.
이딴 새끼들은 고민하지 말고 한시라도 빨리 갖다 버립시다!!
단, 대상이 각성하여 예토전생하는 경우를 주의하십시오.

수출장려정책 덕에 탄생한 학과, 과거 무역업이 자격증이 필요한 허가제였던 시절 문.풍.당.당하였다고 전해지나 (실제로 느그 부모님이 입시업계에 종사하지 않으신다는 가정하에 니가 무역학과 진학하고 싶다면 반가실거다. 왜냐? 그때는 무역업이 좆쩔어서 무역학과 나오면 문돌이들 취업의 치트키였거든.) 무역업이 허가제에서 등록제, 신고제를 거치며 자율화가 되어 쓸모없는 학과가 되었다. 그러다보니 대학에서 그냥 무역만 배우는 경우는 드물고 A+무역 식으로 커리큘럼을 짜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서울대에도 예전엔 무역학과가 있었으나 국제경제학과로 이름을 바꿨고 90년대에 경제학부에 흡수되었다.

현재도 서울대 이외의 학교들에선 국제통상학과, 글로벌경영학과 등의 이름으로 여러 학교에 개설되어 있다.

통계학과

ㄴ수포자 한정. 수학을 잘하지는 못해도 수학에 거부감은 없어야 학업을 수행할 수 있다.

서울대 이화여대 서울시립대 등은 사실 이과지만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중앙대 건국대 모두 문과에 넣음으로 문과 이과 항목에 모두 쓴다.

통계학과가 문과에 속해있는경우 상경대학, 이과에 속해있는 경우 자연과학대학 소속이다. 상경대학의 경우 경제학에서의 활용기법을, 자연대의 경우 통계학에서 수학을 활용하는 방법을 배운다고 생각하면 된다. 즉 통계기법을 발견하고 증명하는 쪽으로 가면 이과고, 그걸 사회현실에서 응용하면 문과다..

막상 들어가면 수학과 컴퓨터의 향연이다. 솔직히 문과스럽지 않다. 수포자라면 존나게 우울한 대학생활을 할테니 취업이고 뭐고 쳐다보지도 마라. 애초에 문과스러우면 통계학과가 취업이 잘되겠냐?

고등학교 수학에 있는 통계 보고 여기 오면 존나 헬이다. 정규분포 말고도 이렇게 분포가 다양하다는 걸 깨닫게 된다. 그리고 요즘 통계는 빅데이터 시대가 돼서 통계 패키지는(SPSS, SAS, minitab 등) 전부 다 컴퓨터로 돌리기 때문에 컴알못도 몹시 힘들다. 기계치라면 여기 오지 마라.

통계에다가 컴공 같은 분야 복전하면 취업 못해서 죽을 일은 없다. 물론 취업 전에 과로사할 가능성은 있다.

농과대학

놀랍겠지만 농과대학에도 문과가 있다.

농업경제학과

사실 이 이름으로 불리는 과는 국립대를 빼면 몇 없다. 심지어 국립대인 서울대에서도 농경제사회학부라 불리는데...

고려대학교에서는 식품자원경제학과라는 이름으로 생명과학대학에 소속되어 있다. 근데 어차피 생명과학대학이 농과대학을 이름 멋있게 바꾼거라 별 차이 없다.

농업이 들어가서인지 배치표에서는 맨날 하위권에 위치하나, 경제학이 들어가서인지 실제 학생들의 선호도는 경제학과 버금가게 높다. 보통 상경계 가고 싶은데 경제학과 가기에는 점수가 애매한 애들이 여기를 많이 쓰고, 결국 배치표랑 다르게 맨날 뻥 하고 터진다.

고대 식자경 같은 경우는 5년동안 배치표 꼴찌에 있었고, 결국 5년 동안 연속으로 핵폭발을 하는 바람에 현재는 배치표에서 중상위권으로 올라갔다.

이름이 이름이다 보니 뭔가 되게 농업스러운 거 배울 거 같지만 사실 농업 자체는 별로 상관없고 대부분 식량자원 관련해서 경제학적으로 분석하는 거 위주다. 그래서 경제학사 학위를 받을 수 있다.


보건과학대학

보건행정학과

유일하게 문과인 보건계열 학과. 여기 나오면 병원에서 행정 근무를 한다고 한다. 인서울 명문대의 경우는 고려대학교 보건정책관리학부가 있으나, 그 외에는 딱히 없다. 애초에 인서울에 보건과학대학이라고는 고려대와 삼육대가 끝인거로 아는데...

근데 여기는 보건 중에서 취업이 힘든 과다. 그래도 문사철보단 훨씬 잘된다.

병원경영학과

대전대 건양대 부산가톨릭대밖에 없는 과다. 여기 졸업하면 병원원무과나 행정과에서 일한다. 근데 원무과 행정과도 거의 (보건)행정학과 애들이하지 병원경영학과 애들은 잘 뽑지 않는다. 여기 졸업해서 원무과나 병원행정과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몇 명이나 될까?? 그러면 나머지 애들은? 엠생이 되는 거다.

현재 을지대 의료경영학과가 과거에 병원경영학과였다.

법과대학

법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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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의 법

문과에서 제일 공부 잘한다는 새끼들이 가는 학과... 는 옛날 얘기고 지금은 씨발 그냥 망했다. 아재들의 자지가 아직 팔딱팔딱 스던 시절에는 경영, 경제와 함께 문과 3대장인 최상위급 문과에 속했지만 지급은 문사철보다 조금 나은 급의 엠창이 되었다. 법대 있는 곳도 드물며 있어도 입결이 심하게 낮아졌다. 한남대 법대 내신 6등급도 합격하더라. 지잡이라 그런가.

ㄴ그냥 명문대나 지거국은 거진 다 로스쿨 있으니 학부인 법대가 사라져서 그럼. 서울만 해도 서연고 서성한 중경외시 건(+이대)까지 로스쿨 먹었으니 인서울 명문은 법대가 사라졌다고 봐야 하고 지거국도 경상대 제외하면 다 있으니 입결이 좋을 리 있나. 그냥 인문계 입결 좋은 대학은 법대가 없음. 그리고 과거 법대 수요는 자유전공 이런 데서 가져감.


지금은 로스쿨이라는 개씹같은 제도 때문에 금수저 아닌이상 법조인 테크 타려면 돈이 와장창 깨진다. 과거의 영광에 취한 학과는 죽은 학과다. 어차피 금수저라도 법학과만 가봤자 변호사 검사 판사 못한다.

일부 학교는 로스쿨과 법학과가 공존한다. 왜냐하면 로스쿨로 바뀌면서 법학과 신입생 모집이 정지되었는데 최후의 학부생인 08학번이 졸업을 미루고 미뤄서 2017년까지도 학부생으로 남아있는 경우가 꽤 있었기 때문이다. 2018년엔 다 졸업한다. 법학과가 없는 지잡대 로스쿨은 서연고에서 싹슬이+자교티오로 먹고 사나, 본인 학부 이하급 대학의 로스쿨엔 가능성은 있다. 법학과가 있는 씹쓰레기 지잡학교는 로스쿨 지원해도 서류분쇄기기 때문에 돈 절약 가능 개이득

걍 공무원시험 준비하는 학과로 생각하면 된다. 나 법학관데 선배 동기 후배 전부 공무원시험 준비한다. 글고 학번이 높아질수록 행정에서 검찰,, 검찰에서 경찰로 계속 준비하는 직렬이 낮아진다. 그래도 경영 경제 외엔 문과에서 그나마 나은 게 법정계열이니 이걸로 열심히 자기위안하자. 개새끼들아 행정학과 밥그릇 뺏어먹지 마라

일부 급식들이 로스쿨이 단순히 법학과가 이름 바꾼건 줄 알고 성대 로스쿨 내신 몇이어야 가요 이 지랄한다. 로스쿨은 대학원이다. 물론 저정도 빡머갈이면 성대 로스쿨에 갈 수 있을 것 같진 않다.

생활과학대학

특이하게 문과인 과도 있고 이과인 과도 있다.

아동가족학과

아동, 가족학을 배운다는데 우리 학교에도 있지만 편집자가 그 과가 아니라 정확히 그게 뭐인지는 모르겠다. 또한 문과이긴 하지만 연대의 경우는 이과TO가 따로 있다.

남자가 적다. 연대 기준 아동가족 15학번 남자가 두 명밖에 없고, 연대 아동가족 16학번 남자도 30명 안팎의 정원 중 7명밖에 없다고 한다. 듣보잡 취급받는 과이긴 하지만 서울대, 연대, 성균관대에 모두 존재한다. 단 서울대와 성균관대는 학부로 뽑아서 나중에 전공을 배정받는 식.

생활디자인학과

미대로 오인받지만 디자인 자체를 배운다기 보다는 디자인을 학문적으로 탐구하는 경향이 강하다고 한다. 자세히는 안 다녀봐서 모르겠다.

소비자학과

★소비자학은 자연과학임★ (몇몇 학교에서는 이학사로 줌)

ㄴ차라리 사회과학이지 왜 자연과학임?

Dept. of Consumer Studies

사실 소비자는 항상 경제활동의 중심이었다. 하지만 이러한 소비자의 활동에 주목하게 된 역사는 생각보다 그리 길지 않다. 시간이 흐르고 소비자운동이 활발하게 일어나는 등 소비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소비자에 대한 개별적인 학문적 연구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소비자학과가 탄생하게 되었다고 할 수 있다.

경영학과가 기업을 중심으로 소비자를 단순히 기업의 수동적인 이해관계자로만 이해하고 분석하는 데에 비해 소비자학과에서는 소비자를 능동적인 존재로 가정하고 소비자를 중심으로 소비자행태, 소비자경제, 소비자트렌드, 소비자정책 등을 연구한다.

기업 활동에 있어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해짐에 따라 기업들에서도 '소비자학과'라는 이름이 매력적으로 다가와서 그런지 인문계열의 학과 중에는 취업률이 매우 높은 편에 속한다.

우리나라에 몇몇 소비자학과는 보통 다른학과랑 합쳐진 학부제인데 서울대는 소비자아동학부, 성균관대는 소비자가족학과, 숙명여대는 소비자경제학과, 상명대랑 카톨릭대는 소비자주거학과 등등 다른 학과와 붙어있는 사례가 많고 다 배우는 학교도 있고 학부로 들어가서 나뉘는 경우도 있다. 이대나 충북대, 인하대처럼 소비자학과도 있다.

솔직히 근본없는 학과라서 교수들 전공에 따라 학교마다 배우는게 매우 다르다. 경영학 전공교수면 경영학 페이스에 맞춰서 돌아가기도 하고, 경제학이나 통계학 전공교수면 가계경제나 소비자 경제, 금융 이런쪽으로도 배우고, 아동학이나 가족복지학 교수면 말그대로 소비자 교육 이런 쪽으로 나가기도 한다.

몇몇 공기업에서는 소비자학 전공자 공채나 특채를 뽑기도 한다. 진로는 다 다름 시민단체 들어가는 사람도 있고 은행, 소비자원, 복지사, 공무원 등등 나름 경쟁력 있는 학과라고 미는 곳이다.

90년대엔 서울대 소비자학과에 합격한 학생이 씹흙수저라 전화요금을 못내 전화가 끊겨 서울대 합격전화를 못받고 그대로 합격 취소된 사례도 있었다.

신학대학

신학과

가톨릭대는 신부가 되기 위해, 다른 대학은 목사가 되기 위해 오는 학과. 그러나 연대 같은 경우는 목사가 되기 위해 들어오는 학생은 그렇게 많지 않고 절반 이상이 연대 간판따러 오는 경우이다. 하위과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일부 서울에 존재하는 신학교들의 경우는 신학과 컷이 기하급수적으로 낮거나 아예 미달이 나기 때문에 서울에서 학교 다니고 싶은데 성적은 지잡대도 갈까말까인 애들이 교회를 다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종종 간다. 물론 연대를 제외한 신학과들은 부모가 개신교 세계에서 얼마나 힘이 있는지가 중요하기 때문에 비신자 신분으로 이런 데를 가면 엄청 차별받는게 함정이다. 단 가톨릭대 신학과는 무조건 신부가 되기 위해서 들어온 사람밖에 없다.(사실 가톨릭 공부하러 온 평신자도 소수 있긴 한데 정규 입학생이랑 구별되는 거로 안다.)

하지만 평소 신앙심 없던 사람이 학벌 보고 신학과 가봐야 좆도 인생에 도움안되고 자괴감 개쩔게 들어서 반수하러 떠나는게 90%다. 솔직히 기독교 신자 아닌 다음에야 신학이 배워서 무슨 쓸모가 있냐. 취업엔 도움 1도 안되고 졸업해도 학벌 덕 보기는커녕 학벌딸라고 맘에도 없는 신학과 갔네 ㅉㅉ 이런 소리밖에 못 듣는다. 그 전에 논리도 없고 내용도 없고 닥치고 하나님 예수님 찬양~ 식의 성경수업 못 참아서 때려치우는 경우가 절대다수니깐 연세대고 뭐고 학벌 때문에 이 과를 가는건 의미없다. 차라리 수능공부 몇달 더 하게 생재수를 해라.

ㄴ연세대 신학과 재학생이다. 우리 기수에서 반수 두 명 했다. 틀딱 화석 아니고 재수강 3회제한 걸려있는 기수다. 우리 과에 개신교 신자 아닌 사람 수두룩한데 90% 반수는 무슨;; 그리고 다른과 나와서 기성 교회 까대는 교수도 있다. 좀 수업이라도 들어보고 말해라. 물론 전과 시도는 많이 한다. 이 부분 쓰는 나도 개신교 안 믿는다.

국제대학

보통 국제학을 공부하는 국제학부나 국제학과가 있다. 국제학이란 학문 자체가 한국에 들어온지 얼마 안 된 학문이라 대부분 사람들에게 생소하다. 아무래도 2000년대 들어서 대학들마다 국제화, 세계화, 글로벌화 등이 주 컨셉으로 떠오르면서 만들어진 듯.

국제학부

상당수 대학은 단과대 없이 국제학부만 달랑 있는 경우도 많다. 더군다나 신입학으로 안뽑고 복전으로만 가능하게 만들어놓은 학교도 있다. 그럴거면 그냥 경영학과 같은데다 트랙 몇개 만들지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다.

외고 출신 영어 잘 하는 애들이 대부분이고, 그 다음이 외고 출신이고 유학 가려다 안(혹은 못) 간 애들, 해외고 출신들 순으로 많다. 교포는 의외로 별로 없다.

고대 같은 경우는 수능으로도 뽑기 때문에 일반 인문계고 국내파도 갈 수 있다. 물론 국내파 일반계고 똥수저들은 영어회화 딸릴게 분명하므로 거기 가서 영강에 고통받지 말고 모국어나 제대로 공부할수 있도록 국문과나 쓰자. 연대 같은 경우는 언더우드국제대학이라는 단과대학 밑에 UD, HASS 등으로 갈린다.

솔직히 희대의 거품학과 중 하난데, 명분이야 세계화 시대에 대비하니 어쩌니 하는데 실상은 영어만 잘하는 금수저들 대졸학력 만드는 곳일 뿐이다. 일단 영어 잘하는 애들만 오기 때문에 지들끼리 영어로 대화하는 등 다른 학과 사람들이 보면 죽창을 부를 만한 행동을 즐겨 하며 절대다수가 금수저이므로 남들 보기에 상당히 아니꼬운 짓거리를 많이 한다. 지들이야 별 생각 없겠지만 남들 눈에는 돈 많은 애들끼리 영어로 대화하고 앉았으니 짜증이 안 날 수가 없다. 실제로도 선민의식 쩌는 인간들이 적잖게 포진해 있으니 니가 흙수전데 국제학부랑 만날 일 있으면 일단 마음의 준비 하고 가라.

전공수업은 국제 뭐시기는 다 배운다. 외국어는 기본이고(직접 가르쳐준다기보단 그냥 인증시험 자격으로 때우지만) 국제법, 국제정치, 국제무역, 국제경제 등등을 배우는데, 딴건 둘째치고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이거 배워봐야 국내에서는 아무 쓸모가 없고, 어떤 분야에도 전문적으로 파고들지 않고 대충 겉핥기만 하기 때문에 속빈 강정이 되기 십상이다. 금수저라 해도 이 학과를 가는 건 좀 생각해보길 바란다. 최상위권 대학들은 좀 낫지만 밑으로 갈수록 정말 쓸모없는 전공이 될 가능성이 높다.

그래도 상경계열로 간주하기 때문에 잘만 따라간다면 취업은 그럭저럭 한다.

기타/미분류

문화재관리학과

부여에 있는 한국전통문화대학교에만 있는 학과이다. 전세계에 이 학과가 있는 학교는 3개밖에 없다칸다. 말 그대로 문화재마다 시간이 지나면서 어떻게 씹창이 나며 이를 어떻게 막고 이런것들을 관리하는 사람들을 어떻게 관리하고 부려야하는지 배우는 학과이다. 지금 부여가 유네스코문화유산이 된 만큼 문화재청과 부여를 키워주고 있는 롯데가 팍팍 밀어주고 있다. 취업률은 국가에서 관리하는 만큼 안정적으로 보장된다고 알고 있다.

학교마다 경상대학, 사회과학대학, 인문대학 등 분류가 뒤죽박죽인 학과이고 관광경영, 호텔경영, 관광영/중/일어, 항공관광 등 과도 다양한 상태이다. 해외여행 자율화 정책이 만들어지고 지금은 비록 경기가 안좋지만 어느정도 경제기반이 잡힌 상태이고 특히 요즘은 국내물가가 창렬인데다 저가항공이 나와서 해외여행객들이 많아진 점 때문에 관광분야 일자리는 준수한 편이다.

관광학과는 관광지, 호텔, 해외여행 등 여행에 관련된 직종 같은 걸 공부하는 학과다. 문과계열 학과 중 가장 자격증 종류가 많다, 취업률은 문과인데도 불구하고 높은 편이다.

세무회계학과

일반적으로 경상 또는 사회과학에 속하는 학과. 경계가 약간 애매모호하다. 경영학과나 경제학과에서 곁다리로 배우기도 하지만 독립적인 학과로 운용되는 경우도 많다. 또한 세무학과와 회계학과로 나뉘기도 한다.

특이하게도 기술직으로 취급된다. 세무든 회계든 기업에 있어서 필수적인 행위이기 때문에 굳이 전공하지 않아도 회사에서 경리로 좀 구르기 위해서는 기본전제가 되는 능력이다.

세무와 회계나 결국 겸해서 하기 때문에 구별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을테니 설명하자면 회계는 회사가 돌아가는 지표에 관한 학문이고 세무는 그냥 세금에 관한 학문이다. 다만 회사 일에서 세금이 빠질 수 없기 때문에 같이 배우는 거다. 수많은 좆소기업들이 세금낼 시즌이 되면 세무사를 찾아가는 이유. 앵간해선 제 입에 풀칠하는데 문제없는 기업들은 내부에 자체적으로 경리팀을 통해 지 알아서 세금을 딱딱 내지만 그렇지 못한 조그만 기업들은 아웃소싱 한다. 중소기업 경리는 걍 회계자료 정리해서 회계사한테 넘겨주고 받는 일을 한다.

당장 취업률은 나쁘지 않다. 어느 회사든 세무와 회계는 할테니까. 다만 장기적으로는 회계사, 세무사 정도를 빼고는 자동화할 수 있을테니 미래전망은 글쎄올시다?

도시계획부동산 또는 부동산학과 또는 도시행정학과

대부분 행정학과에서 분리된 학과라도 보면 된다. 일단 위에서 제시한 이 학과들은 도시공학과에서 공학적 요소를 뺀 인문학적 도시의 면을 살린것이라고 보면 된다. 그 중에서 행정학적 요소를 강화시킨 것이 도시행정학과 이고 토지의 가치나 경제적 면을 부가시킨것이 부동산학과 그리고 도시계획+부동산=도시계획부동산학과라 보면된다. 공기업은 LH, SH같은 주택공사에 많이 들어간다. 그리고 해당학과를 나와서 도전할 수 있는 자격증은 공인중개사, 감정평가사(문과 8대 자격증 중 하나), 도시계획기사, 주택관리사가 있다. 지리덕후들이 많이 노리는 과이지만 의외로 지리덕후들이 고생하는 과이기도 하다. 그 이유는 이 학과들은 지리적 요소에 비해 사회과학이나 경영적 또는 공학적인 면들을 더 보는 과목들이 많기 때문이다. 그리고 문과 중에선 드물게 취업이 잘되는 과이기도 하다. 아무래도 대한민국 자산에서 큰 부분중 하나인 부동산과 인구의 80퍼센트 이상 사는 도시에 대해서 배우다 보니 대기업, 은행, 신탁사에서 많이 찾기도 한다.(참고로 시립대 도행은 졸업시 서울시 8급이라는 어마무시한 메리트가 있었다. 지금은 없어졌지만 ㅠㅠ) 대표적으로 생각나는 대학들을 밑에다 적겠다. 수정이나 첨가사항이 있으면 자유롭게 하길 바란다.

참고로 학부 자체가 사회과학이랑 공과대학 중간이라, 학교마다 소속이 다르다. 건대같은 경우 부동산과학원 소속이고, 가천대같은 경우 공과대학에 소속되어 있는 특이한 케이스다. 그래서 도시계획을 배우고도 공학사가 나오니 취업에는 더더욱 유리하다.

참고로 건국대 부동산학과가 대한민국 최초의 부동산학과라 그런지 해당 학부&대학원 출신들이 이쪽 업계를 꽉 잡고 있다. 대학원으로는 건대, 시립대, 고려대(도시개발대학원)이 유명하다.

요즘 문돌이들이 좋아하는 공무원 부분의 메리트를 적자면 이렇다.

  • 경찰: 공인중개사 자격증 보유시 가점 2점, 감정평가사나 도시계획기사 소유시 가점 4점
  • 방재안전: 7급 시험 과목에 '도시계획'이란 과목이 있음
  • 조경직: 시험에 부동산 공법이나 도시계획에 관련된 내용이 있다.
  • 법원직: 등기직렬 한정으로 부동산에 관련된 과목이 있어 준비하기 ㄱㅊ음
  • 세무직: 민법의 일부분 하고 세법의 일부분을 배워서 시험공부하는데 은근 ㄱㅊ음

대학목록

(ㄱ, ㄴ, ㄷ 순서대로 적기 바람)

여담

몇몇 개념 씹말아먹은 문과충들은 자기들이 학창시절때 퍼질러 논거 생각안하고 지들보다 몇배는 열심히 공부한 개념있는 문과나 이과애들한테 열등감 느끼면서 취업안된다느니 살기힘들다느니 불공평하다느니 등등 개 좆빠는 지랄하는 씹 병신새끼들이 있는데 진짜 하루빨리 쳐 뒤져서 남자화장실 휴지로 환생했으면 좋겠다. 애초에 이런새끼들이 문과의 이미지를 열등감 쩌는 집단으로 만들어 논 것이다.

솔직히 말해서 이과, 문과 왜 나눴는지 알 수 없다. 이과, 문과 정중앙에 서있는 애는 뭘 선택하라고...

ㄴ 이게 나임..... 유럽행 ㄱㄱ

실상은 문과란 진짜 천재들,다재다능한 사람들이 가는 곳이다. 근데 그런 재능도 없으면서 단지 수학 과학이 싫다고 문과가는 새끼들이 젤 병신이다. 이과 공대계열은 창의성보단 배운거 기계적으로 갖다 붙이는게 중요하므로 자신이 남들보다 유난히 대단하지 않다 싶으면 이과를 가라. 재능도 없으면서 문과가서 고등교육 받은척 하는것도 같잖고, 이공계와의 취업률,소득 격차는 고등학교때 공부하기 싫어한 업보라고 보면 된다. 죄다 문과가서 역대 최악의 취업률 소득격차 염병하는 김치년들도 문제가 많다.

이과도 재능 없으면 좆망인 것은 마찬가지지만 (이과는 재능 없으면 그냥 아예 이과적 방법으로는 성공하는 게 불가능한 분야가 많다. 제로의 영역...) 조오나 성실하면 조오나 똑똑하신 분들이 좆같아서 하기 싫어하는 일들을 시키는대로 대신하는 따까리 짓을 하면서 먹고 살 수는 있다.

심지어 이과적 망상은 문과적 망상보다도 힘들다. 문과적 망상이야 걍 적당히 쓰거나 그리고 싸지르고 자딸하면 되지만 이과는 솔까 존나 어려운 수학적 문제를 해결하고 주변의 인정을 받는 망상을 하기가 힘들다. 왜? 일단 아무리 망상이라도 해도 1+3 = 99 같은 규칙이 적용된 세계처럼 아예 말도 안되는 걸 망상하기는 힘들기 때문이다. 재능 없으면 망상 속에서도 손도 대지 못하고 쒸불... 거릴 수밖에...

ㄴ 적당히 쓰거나 싸지르고 자딸해서 순수이성비판 집필 가능?

문과왔다가 존나 후회하고 수능 6개월전에 교차지원결심한 사람이 급식들 이 문서 올거같아서 말해주는건데 문과올새끼들은 3가지 조건 보고가라.

1. 취직에 목 맬 필요 없는 금수저고

2. 인문학에 엄청난 흥미가 있고

3. 인문학에 재능이 있으면

니가 문과를 가도 이해해주는데 셋 중 하나라도 안맞으면 닥치고 이과로 가라. 가서 모평 등급 조져서 '하 문과갔으면 안이럴텐데' 이딴 생각 할 시간에 공부 좀 더하면 지거국 공대는 무난히 들어간다. 교차 붙어서 입학한 와중에도 반수 재수고민하는 나형과탐충이 진심으로 조언해주는데 수학 과학이 적성에 안맞아서 문과 가는 건 어쩔 수 없다 쳐도 저게 싫어서 가는건 미친 짓이니까(물론 애초에 적성이 안맞으면 싫겠지...) 1학년 말에 문이과 고를때 제에발 수백번 생각해라 지 친구간다고 암데나 쳐쓰지말고! 고1 수학 1등급 찍고 이과 희망하다가 지 친구년 고1 말에 예체능 시작한답시고 문과 간다고 해서 바로 문과로 옮긴 년이 있었다. 그 예체능 친구는 놀랍게도 현역으로 한양대 미대에 합격했으며(이것도 재능 늦게 발견하고서 하드노력한 극소수나 가능한거지 일반적으론 둘 다 망한다), 걔 따라 문과 간 애는 재수해서 경기권 문사철 갔다. 이렇게 되고 싶진 않겠지?

이과는 문과계 과로 원서써도 불이익보는거 거의없고 어지간하면 모든과 가능해서 이과갔다가 아 좆같앙 하고 문과대갈수 있지만 문과는 거의없음 애초에 수학과학으로 먹고사는 공대 자연대가 문과충을 왜뽑아 문과는 진짜 없어져야할 과니까 어지간하면 이과가라 시발 늦어도 2학년에서 3학년갈때 이과간다고 징징대보고

ㄴ근데 이과→문과도 아니고 문과→이과 교내 전과는 거의 불가능하다. 이과 3학년때는 과탐 2를 배울텐데 내신에서의 과탐 2는 해당 과목의 1을 학교에서 배워야만 선택 가능하다. 문과 2학년도 화1 생1 지1 중 하나 정도는 배울텐데, 이과 3학년이 과탐 2를 1개만 하는 곳을 찾는 건 문과 2학년이 과탐 1을 2개 하는 곳을 찾는 것만큼이나 힘들거다. 만약 찾았더라도 지1을 배웠다면 문제가 생긴다. 화2반 생2반은 충분히 찾을 수 있어도 지2반은 인원수 미달로 개설도 안되는 경우가 많다. 문과 3학년 내신 버리고 사탐 시간에 과탐 독학해서 수능 때 과탐 보던지 아니면 사탐치고 교차지원해라.

나도 문과충으로서 덕후 아니면 오지 말기를 추천한다. 시발 애초에 국가적으로 문과충은 이과충보다 훨씬 수요가 적다. 솔직히 그렇지 않겠냐? 문과가 다수고 이과가 소수인 우리나라 수험생 구도가 존나 기형적인 거다. 한국에서 안 굶어 뒤지고 무난히 결혼도 하고 가족도 꾸리고 싶으면, 수학 싫어서 문과 왔다 같은 소리 말고 좆빠지게 해라. 부디 문과 학문은 혼모노 파오후 씹덕들이나 하게 쳐내비두고 빨리 이과로 갈아타길 바란다. 문과여도 수학1,2등급이면 편입수학 파서 서성한이나 중시 공대편입 노려라

2014~16년 문과 전반적으로 코딩뽕이 몰아쳐 코딩노예를 자처하고 나선 문과놈들이 생겼다. 그중에 될놈들은 IT 기업에 기술직으로 취직하기도 했으나, 컴공과 대학원으로 진학하는 잘못된 선택을 하는 놈들도 있었다. 때마침 알파고가 흥해서 4차산업혁명이니 하는 경영쟁이들 유행어 내세워서 빅데이터 관련 전공으로 이과에 묻어가려고도 했는데, 결국 원래부터 (상대적으로) 잘나가던 통계학과만 꿀을 더 빨았다. 코딩뽕과 비슷한 시기 등장한 융합뽕은 곧 죽을 학과들끼리 짜깁기해서 누더기마냥 끔찍한 혼종 전공을 만들어내곤 했다. 그딴 걸 누가 하겠냐. 결국 망했다.

근데 이과도 문제점이 있기는 하다. 문과는 어쩌다 아가리를 잘 털거나 운빨로 대박치거나 하면 그래도 편하지만 이과는 실력 없으면 진짜 인생 내내 걍 노예, 따까리, 내심 빡대가리 취급 받는다. 평생 겁나 똑똑하신 분들이 대체로 하기 싫어하는 좆같은 일들을 대신하는 고기방패, 로봇 짓거리밖에 못한다. 솔직히 문과나 예술 등은 진지하게 보면 노오력으로 커버 가능한 분야들이 많이 있다. 근데 이과는 해보면 알겠지만 최소한의 재능이 없으면 답이 없다. 까고 문과나 예술 같은 분야는 일자무식하거나 카이지 작가처럼 노가다 뛰며 지적으로 답이 없는 인생을 보내다 노오력만으로 성공할 수 있어도 이과는 최소한의 재능이 없다면 그게 불가능하다. 까놓고 니 수학 실력이 수능 1등급 이상이 되어야 할 수 있는 존나 구체적인 일들도 있는데 그런 것들은 과연 될까? 그냥 역사만 봐도 수학이나 물리의 경우 평생을 바쳐도 실패한 인간들이 존나 많다. 좀 비정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존나 엄격하게 따지면 그 실패자들 중에는 진짜 필요 없었던 사람들도 있었다. 까고 주로 결과들을 해석했을 때 어떤 이론들에선 걍 투자 자체가 아까우니 없는 게 낫다고 여기는 인간들도 분명 있고 그게 구조조정 같은 것들로 성공할 수 있는 이유로 여겨지는데, 다시 말해 어떤 사람들은 무가치하게 끝났다는 이야기다.(심지어 그걸 넘어 없는 게 더 나았다는 평가를 받을 수도 있다. 특히 존나 악해서 무자비한 인간들은 지들 이론에서 없는 게 나은 인간들을 아예 국가 혹은 사회적 차원에서 제거하는 구조를 만들자고 주장한다.) 괜히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등에서 정말 모든 걸 바친 어떤 수학자나 과학자들이 실패가 분명하게 되자 그 시간을 가지고 더 즐거움 경험을 할 수 있었는데 좆 분위기의 방이나 책상에서 인생낭비나 하고 있었다며 엄청난 절망에 빠지거나 페르마 같은 놈들을 개씨발새끼라고 욕했던 게 아니다. 당연히 과학기술 역시 모든 게 죄다 존나 가치가 있다고 여길 수는 없다. 실제로 그랬다면 과학기술자만 하면 누구나 다 존나 쩌는 대우를 받고 개나소나 과학기술자만 하면 성공했을 것이다. 다른 과학기술과의 경쟁에서 영원히 패하거나 영원히 별로 대단하지 않음 판정을 받는 것들은 분명 존재한다. 그런 것들을 팠다면 걍 인생 좆망각이다. 문과나 예술은 아무래도 상당히 모호하니 뭐든 의의를 따질 수 있고 오락용인 것들은 걍 재미만 있으면 되니 상관없지만 이과는 현실과 결과가 아주 냉혹할 수도 있다. 재능은 전혀 없는데 아주 착한 사람들은 이공계가 매우 힘들 수도 있는데 엄격하게 판단할 때 자기자신이 없어도 되거나 없는 편이 더 나을 것 같은데 양심을 속이고 머니를 타먹지 못하는 사람들은 걍 굶어죽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물론 그럭저럭 사는데 만족하는 인간이면 사람들의 이공계에 대한 무지 혹은 잘 밝혀지지 않는 수법이나 관행 등을 이용하여 어떻게든 쇼부를 치거나 해서 먹고 살긴 쉽다. 기술자라면 ㅎㅌㅊ라도 자기가 하는 일이 자동화되기 전까지는 먹고 살 수 있을 듯?

지잡대나 고졸의 경우에는 취직 잘되고 그러는건 거기서 거기임.

그레이브마인드는 문과중에서도 센놈이라 하더라.

이과 놀리기

문돌이들이 이과 놀리기를 하기 위해 국문학을 이용하는데 국문학은 이과충들도 다 배우기 때문에 데미지가 적다. 각종 인문학(철학 등), 사회과학 전문 용어를 쓰거나(영단어면 더 좋다), 중세국어로 놀리기를 시도해 보자.

ㄴ국어 AB형 통합돼서 이과도 중세국어 배운다. 물론, 국문과에서 배우는 중세국어에 비하면 수능 중세국어는 어렵다고 하기도 민망한 수준이지만 어차피 문과도 국문과 안가면 이과랑 똑같은 수준이다.

영단어나 한자 등 외국어로도 가능하지만 이과충 중에서 외국어를 잘하는 놈이 있으면 역관광을 당한다. 문과 토익 900 맞는 동안 이과 750 맞는 거 보고 놀리다가 논문과 학회로 절여진 900짜리 이과놈을 만날 수도 있다.

ㄴ 뭔 개소리야 토익은 개인성적이지 문이과가 어딨어 빡대가리들 미쳤네 ㅋㅋ

한문은 중고등학교 선택과목이라 한자를 아는지 모르는지는 문이과 관계 없이 복불복이다. 6년 내내 한문 배운 놈도 있고 아예 한문 안 가르치는 학교만 나온 놈도 있다. 이과로 전향한 문과에게 역으로 털리기도 하니, 옷차림을 보고 각을 잘 재보도록 하자.

이번 대선을 보며

이 문서는 문과가 작성했거나, 또는 문과에 대해 다룹니다.
무슨 생각으로 작성한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나는 이과지만 그래도 정치는 이과보단 문돌이가 하는게 맞는거같다..

ㄴ이젠 개지랄이다. 과탐 물리 선택자로서 달이 대통령하자마자 원전폐쇄한다면서 연설한거보고 존나 같은나라 사람으로서 존나 쪽팔렸다.

ㄴ 박근혜:??

ㄴ이산화탄소를 이산화 가스라 하는 데에서 문과로 봐야 한다고 생각

ㄴ응 아니야 이과야 떠넘기지마

ㄴㄴ문이과 나누기 전에 일단 사람새끼가 아니잖아

이과의 탑클라스를 찍은 작자가 하드쓰로잉을 할때 궁물의당 캠프의 disaster를 생각하니 안타깝더라

ㄴ씨발 그래도 후쿠시마 꼴 안나려면 폐쇄가 좋을거 같다. 헬조선이 얼마나 관리를 잘하겠냐?

ㄴ 그런 생각을 하는 당신에게 원자력, 에코나치 문서를 정독하길 추천한다. 관리를 이유로 원자력을 버리기엔 현실은 가혹하다.

ㄴㄴ 헬조선 원전수준 탑파이브 안에들어서 터져서 뒤질일이 없는데 꼭 이런새끼들이 감성젖어서 촛불듬. 애초에 후쿠시마 터진이유도 발전소 자체는 문제가 아니다. 대지진때문에 대처를 븅신같이해서 터진거다.

ㄴ발전소 자체 문제도 큼 거기 민영이라 재료 싼 거 쓰거든

그리고 헬조선은 자리자체는 기똥차게잡아서 머지진은 일어날확률이 매우매우매우매우희박해서 일어날일 자체가 없는데다가 원전 자체가 재난상황도 대비해서 만들어져서 안 터진다. 뭐 먼 미래에는 일본처럼 된다는데 내 알빠 아니고

ㄴ 헬조선도 경상도는 이제 환태평양 조산대에 포함된거나 다름없다. 이제부터는 상당히 빈번하게 지진이 일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물론 경기권 호남권 강원도쪽이 그렇게 변하려면 한참 더 기다려야겠지만.

너무 욕하진 말자

솔직히 말하면 전 학생인데 이과 쪽이 진로에 있어서는 더 좋지만 문과도 좋아보이네요 서울대는 문과여도 졸라 멋있어 보임 거기다 대학원 나와서 교수하면 ㄹㅇ 간지 ㄷㄷ

ㄴ 존댓말 쓰는 사람 ㄹㅇ 개 오랜만에 본다 디시위키 시작한 이후로 두 번째다 ㅋㅋ

문과이과 취업의 진실

이과충들은 단순취업률만 갖고 문과에게 시비를 거는 경우가 많다. 현실은 이과나오면 99%는 블루칼라 + 지방유배신세. 못 믿겠으면 구글에 이과 취업, 이과 지방 키워드로 검색만 해도 공대충들 지방 유배 뭣같다는 후기 잔뜩 나올 거다.

군복무 다들 해 봐서 알겠지만 서울 살다가 지방 가면 절대 못 버티고 정신병 걸린다. 군대야 18개월이지만 직장은 평생이다. 뭐 서울에 있어도 유흥이나 문화생활 즐기지 않는 너드, 찐따들이면 지방 유배 가도 딱히 상관은 없을 거 같다만... 공대에 너드 비율이 많으니 공대충들한테는 문젯거리도 아니려나? 서울 남고 싶으면 컴공을 가라^^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