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자생물학
보이기
생물학을 큰 관점에서 보기보다 미시적이고 분자적인 접근을 통해 바라보는 학문으로, 듣도보도 못한 생명공학 기술 이름들과 분자들의 이름으로 너의 뇌를 개조져버리는 과목이다.
고딩때 생2를 했다면 그나마 할 만할 것인데 그것도 앞 부분에서나 꿀 빨고 뒤로 갈수록 또 좃빠지게 쳐외워야 된다.
분자생물학은 화학과 생물학의 여러 원리와 첨단 기술이 적용되므로 내용의 암기 보다는 이해가 먼저라는 말을 듣고 나서
전공책 1페이지부터 천천히 한 줄 한 줄 읽으려다가는 내용의 이해보다 너의 성적이 왜 이 따위로 쳐나왔는지가 먼저 이해가 갈 것이다.
주제에 생물이라고 암기할 게 산더미이므로 닥쳐서 공부하려면 뒤져도 못하니까 제발 제발 좀 평소에 귀찮아도 조금씩 하던가 아니면 처음부터 포기하는 게 정신에 이롭다.
분자생물학 정도까지면 암기량이 지랄맞아도 버틸만 한데 여기서부터는 화학의 비중이 존나 커져서 몇 배는 개지랄 좆같다 시발거
교재로는 주로 왓슨껄 쓰며 분생을 세포생물학이랑 같이 배우는 경우도 많다.
진화론과의 관련성
진화론의 든든한 뒷받침.
창조설 빼액거리는 새끼들이 되도 안되는 거들고 빼액거리다가도 진짜 생물학도 등판하면 아가리를 닫는 일이 비일비재한데
그 아가리 닫게 하는 것중에 하나가 이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