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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딜

K-위키
소환사의 협곡
포지션 정글러 미드 바텀 서포터
메인 챔피언 티모 리 신 야스오 베인 블리츠크랭크
서브 챔피언 제이스 그레이브즈 제드 이즈리얼 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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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하는 새끼들은 존나 못하고 잘하는 새끼들은 존나게 잘하는 중간이 없는 포지션.

초반에 약골이라 우리팀 서폿이 손병신이거나 미드가 씹창났을때 덩달아 터지는 미친 포지션이다.


롤 5가지 포지션 중 랭크 올리기 가장 빡센 포지션이며 대부분 서폿이 힘들다고 알고있는데 정 반대다.

서폿은 원딜이 병신이면 갖다 버리고 미드로 로밍가거나 파이크 같은 암살계 서폿일경우 cs다 쳐먹고 궁으로 찍어버리고 다니면 되지만 원딜같은 경우엔 지가 아무리 좆빠지게 잘해도 초반엔 서폿 기량에 따라 라인전 주도권을 갖기에 승패는 팀운에 달려있다.

그리고 서폿이랑 호흡 잘 맞춰서 상대 바텀 찢어놔도 우리팀 미드 탑이 병신이면 허구한날 로밍 쳐와서 다이브 존나 때려서 바로 참수당한다.

그만큼 초반이 병신인 대신 후반캐리력이 남다른 포지션이다. 물론 후반에도 혼자 빽도어한답시고 포탑 밀면서 똥꼬쇼하다가 풀 콤보 쳐맞고 뒤지는건 변함없지만 5명이서 똘똘 뭉쳐다니면 한타에서 분명 빛을 보는 포지션이다.


내가 탱을 할때마다 병신이 되는 놈들의 집단

티어가 낮을수록 병신스럽고 높을수록 티어 낮은 애들이 보고 따라해서 망쳐놓는 포지션

니들이 할 수 있는 포지션이 아니다.

할 순 있지. 대신 서폿이 병신이면 죄없이 킬주는 기계가 되서 문제지

솔직히 말해서 사실상 원딜차이나면 겜 이기기 존나 어렵다

원딜로 유명한 게이머로는 더블리프트가 있다.


애미뒤진 롤충의 포지션 설명은 여기서 마치고 보다 보편적인 게임에서의 원딜에 대해 설명하자면

mmorpg에서의 원딜은 근딜과 비교해서 공격 범위가 넓다는 것 만으로 일반 사냥터를 싹쓸이한다. 메이플같이 근딜원딜의 의미가 없는 게임이 아니고서는 대체로 이렇다 보면 된다. 또, 안전거리만 확보한다면 보스의 세세한 공격까지는 구분 안하고 말뚝딜이 가능하기 때문에 보스컨텐츠까지 날먹하는 지강캐가 된다. 하나 게임회사에서 좀 일한다는 애들이 이런것도 모를리가 없고 당연히 근딜에 비해서 약한데 이 딜 균형맞추기가 좆빠지게 힘들어서 이번 패치에서는 근딜이 원딜때매 멸종하고 다음패치에는 원딜이 딜이 안나와서 멸종하는 사태가 빈번히 일어난다.


aos나 단체 pvp에서는 스스로 상대 단체의 사정거리로 들어가서 집중포화맞고 통구이가 되어 나자빠지는 근딜과 달리 맨앞의 적에 자신의 최대사거리를 맞추면 되기 때문에 별다른 이동기가 없어도 생존률이 굉장히 높다. 때문에 십중팔구 원딜vs근딜은 일대일에선 근딜이 유리하고 수가 많아질수록 원딜이 유리해진다.

쉬운예를 들면, 해병 1마리는 저글링 2마리한테 개발리지만 해병 30마리는 저글링 60마리를 능히 이길 수 있다.

요약하면 재미애미대가리없으며 툭 스쳐도 뒈지니까 팀원 응딩이뒤에 숨어서 머리굴리고 계산기마냥 딜 계산이나 하는 정신병자 클래스다.

그러니까 뭔겜을하든 원딜을 하지 않는게 건강에 좋다. 언제 뒤질지 모르는 스릴을 맛보고 싶으면 근딜이나 해라.

정글러 서포터한테는 깝치는데 미드라이너 탑솔러한테는 빌빌기는 얍삽이새끼다

드래곤이 이 구역과 가장 가까워서 그녀석을 잡기위해 일부러 여기에 오는 사람도 있다.

그리고 원딜이라는 단어는 사라져야된다 바텀에 근접 딜탱이 와도 원딜이라 할거냐?

롤 시즌 8 들어서 최고존엄 미니언 때문에 사실상 개복치같은 원딜은 쓸모가 없어져서 바텀에 근접 딜탱도 가고 별별 캐릭터들이 다 가게 됐다. 그리고 이건 대회라고 예외가 아니다.

덕분에 대회가 원딜 없는 꿀잼 메타로 바뀌었다. 이로서 원딜 포지션이 롤에서 최고 적폐 포지션이었음이 증명되었다.

시즌9 불편충들에 의해 비원딜이 많이 사라졌다..


원딜의 유래

롤에서의 원딜은 EU스타일이라는 메타로 인해 탄생했다. EU스타일이 정립되기 전에도 봇에는 2명이 갔다. 이유는 아래쪽에 드래곤이라는 크립이 초반에 생성됐기 때문에 이를 쉽게 취하기 위해서 2명을 보내는 것이다.

그리고 원딜을 미드로 보내서 미드에서 로밍으로 킬을 주워먹고 경험치를 독식하면서 성장할 수 있도록 했다. 그래서 EU스타일 전에는 원딜이 미드에 갔다.

갑자기 EU스타일이 등장하는데 이는 원딜을 미드에 보내지 않고 봇으로 보내고 이를 시팅할 수 있는 서포터란 존재를 만들어서 원딜에게 CS를 몰빵하고 원딜이 성장할 수 있도록 옆에서 계속 지켜주는 존재를 만들기로 했다. 그게 서포터다.

(그리고 미드는 AP 캐리 챔피언을 보내서 AD는 원딜이 AP는 미드가 맡으며 딜 밸런스를 맞추는 것이다. AP 챔프들이 대개 레벨이 높으면 기본 데미지도 높기 때문이다. 또한 궁극기도 효율이 좋아서 다른 라인 로밍이나 라인 클리어에 도움이 많이 된다.)

여기서 알 수 있지만 서포터란 존재는 원딜에서 나온 것이다. 원딜의 후반캐리력이 어떤 포지션보다 우월하기 때문에 서포터까지 만들어서 옆에 붙게 하도록 한 것이다.

시즌1 전설의 프나틱이 이 전략으로 우승하면서 EU스타일의 시대가 왔다. 그게 원딜과 서폿의 탄생이다.


캐리력

원딜 하는 그 누구도 이 포지션이 캐리력 높다고 말 못할 거다. 근본적인 캐리력이 낮다는 게 아니라 그 캐리력을 높게 끌어올리기가 매우 힘들다는 얘기다.

탑은 스플릿 운영능력, 미드는 로밍과 스킬샷 한방, 정글은 합류능력, 서폿은 시야싸움 유틸 보조 능력이 있는 반면에 원딜은 한타 때 딜 때려박는 것밖에 없다.

그만큼 DPS에 모든 것을 건 포지션이며 이 DPS를 살리면서 생존까지 해서 넥서스 터트려야 하는 제정신 나간 포지션이다.

이런 애들은 원딜하는 걸 추천한다.

1. 난 날먹을 싫어한다.

2. 정정당당하게 실력으로 승부하고 싶다.

3. 무빙 한 번 잘못해서 게임이 터져버리는 스릴을 느끼고 싶다.

이 셋에 충족되면 원딜러 태생이다.

롤 뉴비한테 절대 추천하고 싶지 않은 포지션이다. 차라리 야스오를 해라.

ㄴ씨~발아 무슨 야스오야 이게 뒤질려고 어따데고 야스오야 하 시발...

  • 2렙 싸움

바텀의 초반 라인전은 2렙 싸움이 모든 걸 결정한다. 그렇기 때문에 라인에 왔으면 일단 밀어라. 하지만 푸시력이 밀리면 어쩔 수 없이 라인을 당겨서 먹어야 한다.

  • 바텀은 프리징 싸움이다

기본적으로 바텀은 2명을 끼고 있기 때문에 언제든 정글러와 미드 로밍 그리고 탑의 텔포각을 계속 보는 라인이라 무조건 라인을 당기는 게 좋다. 라인을 밀고 있으면 어쩔 수 없이 죽지만 라인을 당기고 있다면 포탑허그로 동귀어진을 노릴 수 있기 때문이다.

  • 고기방패

원딜은 서폿을 포함한 모든 챔프를 고기방패로 써야 하는 라인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상황에서든 우리 팀을 프렌드실드로 사용하는 졸렬함을 보여주자.

  • 점화와 힐

킬각이 나왔다면 바로 힐(치유)을 써라. 점화로 인한 치유량 감소를 피할 수 있다. 대부분 원딜러들이 갖고 있는 센스다.

  • 한타 공황 장애

원딜이 익숙하지 않다면 보통 30분 이후부터 공황 장애가 오기 시작할 텐데 해결법은 그냥 경험밖에 없다. 그리고 방송이나 관전을 통해서 상위권 원딜들이 어떻게 자리를 잡는지 보고 배우는 수밖에 없다.

  • 라인전 후

보통 바텀이 박살나거나 박살냈다면 탑으로 가고 탑도 라인전이 끝났다면 미드에서 파밍한다. 탑미드가 탑과 바텀을 돌아가면서 스플릿해준다.

사실 다이아 이상은 되어야 애들이 스플릿해줘서 하위 구간이면 그냥 핑와 하나 박아서 파밍하자.

  • 원딜 기본기

무빙샷과 스킬 회피 정도만 있어도 된다. 원딜이 쉬운 포지션은 맞으나 라인전과 한타 둘 다 경험을 상당히 요구한다. 다른 적폐들과 달리 날먹챔들도 별로 없어서.

원딜은 정말 경험이 8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엄청난 경험치를 요구하기 때문에 근성이 없는 사람은 그냥 양보하거나 닷지해라.

  • 원콤 계산

원딜은 한 방에 죽는 걸 정말 조심해야 한다. 상대 딜을 계산하고 한 방에 죽을 콤보가 나왔다면 절대로 딜하지 말고 한 턴 빼야 된다.

주의점

일단 원딜이 가장 난감한 상황이 뭐냐면 상대 원딜과 CS차이와 경험치 차이다. 솔로라인의 경우는 스킬셋이 킬 위주다 보니 손만 되고 콜만 잘하면 복구가 가능한데 원딜은 DPS가 위주다 보니 킬 캐치가 다른 포지션보다 많이 떨어진다.

그렇기 때문에 라인전을 이기지 못하고 반반 가는 상황이 나오거나 불리할 때 CS와 경험치 차이가 나버리면 템빨 많이 받는 포지션 특성상 경험치 차이가 더불어져 한타를 도저히 비빌 수 없게 된다. 예를 들어 케틀이 11렙인데 이즈가 9렙이고 케틀이 CS120개인데 이즈가 85개~70개 선이면 충분히 게임이 터졌다고 봐도 된다. 만약 자기가 솔로라인인데 바텀 상황이 이러면 우리 바텀이 존나게 못한 게 맞다. 무리를 해서 킬을 따려고 해도 원딜의 특성상 오히려 당하게 될 때도 많고 서폿이 잘했으면 이런 일이 없었을 테니 못하는 게 전제인데 못하는 서폿 데리고 애초에 킬을 딴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 발상이다.

이런 상황이 나는 이유는 우선 CS를 별로 못 먹는다고 이러진 않는다. 사람새끼인 이상 원딜들 CS 먹는 건 비슷비슷하기 때문에 아무리 차이가 나도 20개 선에서 차이가 나는데 문제는 우리 타워에 미니언이 박혀서 압박을 당하는 경우 타워가 CS를 계속 꿀꺽하게 되면 위에 말한 대로 차이가 벌어진다. 그리고 미니언 웨이브가 오는데 우리 정글 쪽에서 싸움이 벌어져 백업을 가야 할 경우가 있는데 여기서 킬을 따도 비슷비슷한 이득을 가지고 만약 못 땄을 경우 그냥 개망한다.

그렇기 때문에 원딜을 할 때는 판단을 잘해야 한다. 성장 차이가 벌어지는 상황에서 백업까지 가게 되면 웨이브가 통째로 타버리고 경험치도 못 먹기 때문에 아예 안 가는 판단을 하는 게 맞다. 게릴라전에서 지면 잠깐 불리한 거지만 원딜이 망해버리면 기본적인 한타가 너무 불리해지고 용 오브젝트와 바론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말했듯이 골드차이와 더불어 경험치 차이까지 있기 때문에 전체적인 스텟 다운은 물론이고 스킬 계수가 딸리고 템도 딸리니 한타 페이즈에 가면 맥도 못 쓰는 거다. 마이 타릭이나 아트록스 원맨쇼, 다리우스 펜타킬, 카타리나 펜타킬 이런 정도의 캐리가 아니면 못 이기고 이것 때문에 상체게임인가 하체게임인가 논란이 되는 이유다.

추천하는 원딜

  • 미스 포츈

자타공인 누가 잡아도 존나 센 챔프다. 너프당하기 전에 꿀빨자.

  • 루시안

라인전이 존나 세기 때문에 초보가 하기 좋다.

  • 자야

궁극기 생존기가 좋고 Q평E만 할 줄 알면 무난한 챔프다.

숟가락

원딜을 비하하는 말이다. 유래는 롤갤에서 개념글 올라가면서 시작된 걸로 보인다. 이전엔 평타싸개라고 하기도 했다.

왜 숟가락이라고 부르냐면 팀원들이 판 다 차려주고 캐리하는 게 원딜인데 숟가락이라고 불러야 한다고 한다.

다른 포지션을 비하하는 말은 탑은 망나니, 정글은 백정, 서폿은 도구, 원딜은 숟가락

미드가 유일하게 비하하는 말이 없다. 이유는 미드엔 페이커라는 존재가 있는데다가

기본적으로 스킬샷 싸움이라 어렵고 순간 캐리력은 원딜을 윗돌아서

미드는 비하하는 말이 없다.

아무튼 미드 얘기로 빠졌는데 원딜은 시즌2부터 밥상라인인 건 맞았다. 그때부터 마오카이,스카너,람머스에 아무무까지 가끔 나오기도 했으니 탱메타에 중요한 건 원딜이었고

암살자메타가 와도 팀원들이 마크해주지 않으면 무력해져서 밥상라인은 맞았다.

그러나 원딜의 어려운 점은 챔프 10명의 스킬을 전부 생각하고 있어야 되는데

다른 포지션은 자기 역할만 잘하면 된다. 암살자는 딜러 짜르면 되고 dps미드일 경우 원딜 옆에서 딜만 잘 넣으면 되고

정글러는 중반까지 캐리력이 높고 서포터도 시야장악이나 한타 때 CC연계만 해주면 된다.

사실 더 쓰고 싶은데 원딜은 잘하는 애랑 못하는 애의 갭이 너무 크기 때문에

솔직히 뭐라 할 말이 없음. 다른 포지션도 못하면 ㅈㄴ게 욕하기도 하고.. 원딜은 한타 때 차이가 심해서 부각되는 것뿐이지.

같이보기

근딜 딜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