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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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화변기라고도 부르는 것이지. 불편한 자세로 볼일을 봐야하는 아주 좋지 않은 모델이야.
요즘은 이것이 사라져가고있지. 대부분 양변기로 대체되고 있어.
그런데 건강상이나 위생상으로는 이게 더 좋다.
쪼그리기 힘든 인간들은 물내리는 손잡이 잡고 하는게 좋다(입문자)
ㄴ더러워서 만지기 좀 그렇더라. 다 발로 눌러서 물내리잖아
ㄴ어차피 똥싸는데 더러운거 가릴게 뭐 있냐 손 씻으면 되지
양변기에서 똥을 쌀때는 직장이 굽어지지만 여기다가 똥을 쌀때는 직장이 일직선이 돼서 상대적으로 똥이 더 잘나오게 되거든.
위생상으로도 엉덩이가 닿지 않으니까 이게 좀 낫다.(하지만 니가 싼게 폭풍설사라면 네 신발과 바짓가랑이의 명복을 빈다) 불편해서 그렇지.
익숙해지면 이걸 더 선호하게 된다. 양변기 위에서도 쪼그려서 싸게 될 정도.
어차피 옛날엔 다 쪼그려서 쌌을텐데...
건축업 쪽에서는 화변기라는 표현보다 대변기라는 표현을 많이 사용해.
아래는 제원이야. 방긋.
아직도 집 안에 대변기를 설치한 집이 있는 일본에는 대변기용 비데가 있다고 한다. 그런데 그 쪽에서도 쓰는 사람이 거의 없다고 한다. 비싼데다가 더럽게 안 팔리기도 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