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260
엔비디아 지포스 GTX260 그래픽카드이다.
2008년도에 출시된 그래픽카드로 엔비디아의 히트작 중 하나이다.
2008년도 당시는 50-60만원 대에 육박하는 하이엔드 그래픽카드였고
2010년도 쯔음에는 메인스트림 수준으로 내려왔다.
그러다가 GTX400 시리즈 GTX460 같은거 공개되고 내리막길 탔지만.
명작 그래픽카드 임을 부정할수 없다.
좆같은 점이 스트림프로세서 ( = 쿠다프로세서 ) 가 192개 , 216개 모델 두 개로 나눠져있다.
당연히 성능은 216개 모델이 좋다.
192개 모델은 HD5770 수준 혹은 그 이하, HD4870 에 밀리지만
216개 모델은 HD5770 넘고 HD4870 에 준하거나 비레퍼에 따라 넘는다.
최대 182W 를 쳐먹는 전기도둑 중 하나지만
( GTX1080 이 180W 쳐먹는거 보면 과거 그래픽카드들은 전기도둑들이 ㄹㅇ 많았다. )
필자는 린필드 i7 + GTX260 시스템으로 델타 450W 파워 환경에서 잘만 굴렸다.
엔비디아에서는 500W 이상을 권장하니 어지간하면 엔당 말좀 듣자.
나는 레퍼런스 썼는데 비레퍼런스는 모델 마다 차이 좀 있다.
AMD 쪽에서 그래픽카드 만들어주는 XFX 라는 제조사가 있는데
과거에는 엔비디아 그래픽카드를 만들어주었다.
엔당시절에는 명작 제조기였는데 암당 넘어오고는 영 힘을 못쓴다.
GTX200 번대에서는 XFX 제품이 먹어주었고 당시 비레퍼 그래픽카드에서는 킹왕짱급.
지금은 그냥 누구 줘도 될 수준의 그래픽카드가 되어부렸다...
중고나라가면 1~2 만원 하나?
전기도둑이고 대체 그래픽카드 수두룩해서 이젠 그냥 잊혀진 그래픽카드다.
시끄럽지만 그래도 정이 많은 친구였다...
중고나라에 널 보낸게 엊그제 같구나. 잘 지내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