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98k
| 제 2차 세계대전의 각국 대표 주력 소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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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신나강 | M1 개런드 | Kar98k | 아리사카 | 리엔필드 | 카르카노 |
Karabiner 98 kurz
개요
2차대전 독일 국방군의 제식 소총으로 1차 대전 독일군의 제식소총인 Gew98의 바리에이션중 하나다.
정확히는 Kar98b에서 파생된것이다. 7.92 마우저탄을 사용하고 5발의 장탄수를 가졌다.
1차대전 종전후 체결된 베르사유 조약에서 소총을 기병식(단축형)으로만 생산한다는 제한땜에 기존 소총의 단축형으로 생산하며 명칭도 Gew(Gewehr=소총)에서 Kar(Karabiner=기병용 소총)로 바뀌었다. 그리고 맨뒤의 K는 쿠르츠(Kurz) 조병창의 약자이다.
그후 개쓰레기 히틀러 새끼가 집권하고 독일이 재무장 하면서 이 소총을 주력소총으로 채용했다고 한다.
35년 부터 2차 대전 종전까지 생산 했으며 많은 생산량 덕분에 이보더 더 뛰어난 최초의 돌격 소총인 Stg44의 생산이 중단 된적이 있었다.
전후에는 동,서독군 일부와 몇몇 소련 위성국들에게 공여를 받았으며 독일의 옛 점령국이였던 국가에서도 쓰였다고 한다.
그리고 현재는 독일 연방군의 의장대가 사용중이다.
대전 중 나치 독일의 동맹이였던 일본군도 수천정이나 공여를 받았다.
하지만 그 병신들은 그 좋은 총을 제대로 써먹지 않았지
아리사카나 카구팔이나 알고보면 둘다 병신이다. 는 지랄이고
카구팔은 대전 당시에 준수한 성능을 보여줬다. 볼트도 부드럽게 당겨지는 편이였고 사격 정확도는 좋은 편에 속했으며 연사력도 모신나강 등과 크게 다를 바는 없었다.
그리고 볼트액션중 최고로 잘빠지지 않았냐? 모신나강 따위랑 멋으로 비교가 안됨
역사
2차대전을 배경으로 제작된 영화를 보면 전투 장면에서 예외 없이 등장하는 독일군 보병 무기가 있다. 어느덧 다목적기관총의 대명사가 되어버린 MG 42 기관총과 날렵한 MP40 기관단총이다. 무자비하게 연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어서인지 모르겠지만 이들 화기로 사격하는 모습이 자주 클로즈업된다. 그렇다보니 막연히 당시의 독일군이 이런 장비로 무장하고 있던 것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다. 전쟁 내내 독일군이 가장 많이 사용한 총은 따로 있었다. 사실 영화를 자세히 보면 바로 이 소총이 소품으로 가장 많이 등장하지만 위에 언급한 MG 42나 MP40에 비한다면 정작 그렇게 많이 강조되지는 않는다. 그 이유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인상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성능이 나빠서 그런 것이 아니라 뭔가 긴박한 장면을 연출하는데 부족하기 때문이다.
이 소총은 연사기능이 없는 볼트액션 소총이다. 일일이 손으로 노리쇠를 잡아당겨 총알을 한 발씩 장전하여 사격하는 형태이므로 격렬한 전투 장면을 표현하기는 조금 부족하다. 하지만 아무리 실전처럼 묘사해도 영화와 실전은 다르다. 이처럼 영화와 달리 실제로 전쟁 내내 일선에서 가장 많이 그리고 가장 맹렬하게 활약한 소총이 바로 Kar98k다. 한마디로 2차대전 때 독일군을 진정으로 대표하는 소총이다.
볼트액션 소총은 요즘과 같이 돌격소총이 보편화한 시점에서 볼 때 구식무기임에 틀림없다. 대부분 가시권 안에서 벌어지는 보병부대 간 총격전의 특성을 고려할 때, 볼트액션 소총만을 장비한 부대와 연발이 가능한 돌격소총을 장비한 부대 간 대결 결과는 굳이 추론할 필요도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오늘날 흔하게 사용하는 대부분의 돌격소총은 2차대전 말에 등장한 StG44를 아버지로 하고 있기 때문에 역사가 일천하다. 2차대전 당시 보병이 주로 사용하던 소총은 대부분 볼트액션 방식으로 그것은 독일군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나라에 해당하는 사항이다. 미군이 반자동소총인 M1을 주력 소총으로 사용했지만 이는 예외적인 경우라 할 수 있다. 연사력 부족을 해결하려 권총탄을 쓰는 기관단총을 일부 사용했으나, 사거리가 짧고 파괴력이 작아 근접전이 아니면 능력을 발휘하기 힘들었다.
그래서 독일군은 분대별로 기관총을 보급하여 이를 주 화력으로 삼고 보병들의 소총은 보조 화력으로 삼는 전술을 채택하여 연사력과 파괴력 부족을 해결했다. 여기에 접근전이나 돌격에 들어가면 기관단총을 휴대한 병력이 선봉에 서는 형태를 가미했다. 일선 보병의 무장과 소모품이 이리저리 나뉘는 단점이 있었지만 당시 여건으로는 어쩔 수 없던 차선의 선택이었고 이를 바탕으로 2차대전 초기의 대승을 이끌었다.
사실 무기를 선택하는데 경제적인 요소를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 수백만의 군대를 가장 좋은 최신식 무기만으로 무장할 수는 없다. 따라서 성능 대비 가격이 적당한 무기를 적재적소에 배분하는 것이 필요한데, Kar98k는 거기에 해당하는 매우 좋은 소총이었다. Kar98k는 독일이 1935년 재군비를 선언하면서 제식화한 주력 소총으로, 흔히 마우저Mauser탄이라 불리는 7.92×57mm 탄을 사용했다.
구조가 단순하여 생산이 용이했고, 잔고장이 적어 야전에서 신뢰성이 높았지만, 무게가 3.9킬로그램이나 나가서 휴대하기 편리하지는 않았다. 반면 최대사거리는 2,700미터, 유효사거리가 400~500미터 수준으로, 조준경을 장착하여 저격용 소총으로 사용했을 만큼 정확도가 매우 높고 화력이 강력했다. 연사속도가 늦고 사격시 반동이 크다는 볼트액션 소총 고유의 단점만 제외한다면 지금도 명기로 꼽을 만큼 훌륭한 소총이다.
그런데 1935년 제식화한 시점에서 Kar98k는 이미 탄생한 지 40여 년 가까이 된 구형 소총이었다. 유명한 독일의 총기 제작자인 파울 마우저Paul Mauser가 1895년 만들어 1898년 독일 육군이 제식화한 Gew98 소총은 1차대전에서 독일군의 주력 소총으로 명성을 떨쳤다. 이를 기병대용으로 개량한 것이 Kar98b, 여기서 다시 길이를 조금 단축하고 성능이 증가하도록 개량한 것이 바로 Kar98k이다.
결론적으로 당대 최강의 군사강국인 독일이 1차대전과 2차대전에서 같은 소총을 주력 소총으로 사용했다는 의미다. 규모에서 차이가 있듯이 1차대전 당시 주력 소총이던 Gew98가 약 500만 정 생산된 반면 2차대전의 주인공인 Kar98k는 약 1,500만 정이 생산되었다. 다시 말해 Gew98 시리즈의 진정한 활약 무대는 2차대전이었다. 앞에서 독일군을 상징하는 무기로 언급한 MP40의 생산량이 100만 정이었다는 점을 보면 그 규모를 짐작할 수 있다. 품질 좋은 무기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했던 독일이 40여 년 간 같은 소총을 보병의 주력 소총으로 사용했던 것만 보더라도 Kar98k의 신뢰성이 어떠했는지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그런데 이는 독일에만 해당하는 사실이 아니다. 소련의 모신-나강, 영국의 리-엔필드, 미국의 M1903 스프링필드 소총은 모두 1차대전부터 사용하던 소총이었다.
불과 20여 년 차이지만 무기만을 놓고 볼 때 양 세계대전은 엄청난 변화가 있었다. 전차의 경우 효율성에 대해 의구심만 증폭시켰던 1차대전과 달리 2차대전에서는 전쟁 초기부터 전선의 주역이었다. 한마디로 전혀 새로운 무기체계, 또는 동일 무기라도 급이 전혀 다른 무기를 가지고 전쟁을 했던 것이다. 그렇지만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본적인 보병용 화기의 변화가 심하지 않았다는 점은 흥미로운 부분이다.
타 매체에서
배틀그라운드
PLAYERUNKNOWN’S BATTLEGROUNDS/무기 문서의 Kar98k 문단 참조
소녀전선
Kar98k(소녀전선)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