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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2/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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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꼴데우승 (토론)님의 2022년 7월 31일 (일) 15:45 판 (새 문서: {{심플/착짱죽짱}} == 개요 == A2/AD(Anti-Access/Area Denia) 전략은 신냉전에서 짱깨들이 2000년대 초반부터 사용하던 전통적인 방어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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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A2/AD(Anti-Access/Area Denia) 전략은 신냉전에서 짱깨들이 2000년대 초반부터 사용하던 전통적인 방어전략이다. 한국말로 접근차단/지역거부라는 굳이 번역한 말이 있긴한데 걍 A2/AD라고 부르는게 더 편하다.

한마디로 "알박고 존버'"한다는 전략이다.

목적

주로 전력이 상대적으로 약한 나라들이 상대편의 공격을 전면전으로는 상대하기 빡세니까 적당히 원하는 곳만 먹고 상대편이 지쳐서 알아서 나가떨어질때까지 존버타는 작전이다.

전략적으로 효율적인 곳만 골라서 땅따먹기하고 상대편이 지랄하든 말든 눈감고 귀막고 이 땅의 실효지배가 "기정사실화" 되기까지 상대편의 접근을 막고 존버타기만 하는 작전이다.

역사

이 작전을 기가막히게 잘 쓰던 나라로는 고구려가 있다. 고구려의 청야전술도 일종의 A2/AD 작전이라고 할 수 있다. 근데 이거도 너무 자주쓰니까 수나라랑 고구려랑 둘 다 경제가 박살나서 공멸했다.

과거 일본 제국태평양 전쟁에서 미국 상대로 이 작전을 쓰려다가 미국의 압도적인 화력에 싹 다 갈리고 도저히 존버로는 막을수가 없는 비대칭 무기의 등장으로 GG쳤다.

신냉전에서

현재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우크라이나가 이 작전으로 러시아로부터 존나 잘 버티고 있다. 물론 우크라이나 혼자였다면 진작 경제 무너져서 박살났을텐데 우크라이나 뒤에는 서방세력의 무한지원이 존재하기에 아직까지는 버티는 중이다.

2000년대부터 중국이 서태평양 제해권을 갖기위해 이 방법을 쓰고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남중국해 분쟁이다. 2016년 UN 해양법 재판소에서는 진작에 중국남중국해 영유권 주장이 근거없다고 판정이 났지만 짱깨는 여전히 재판결과를 씹고 지들이 멋대로 남중국해에 지은 인공섬 위에 군사시설 뚝딱뚝딱 짓고 남중국해 영유권을 주장하며 제해권을 잡으려고 개지랄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