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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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에 존재하는 바퀴벌레급 존재 2차세계대전때 쓰던 M1 개런드가 진화한 버젼이다.
개요
스프링필드와 미 육군이 합작한 7.62mm 자동소총이다.
저작권은 미 육군꺼.[1]
제 2차세계대전이 끝나갈 당시 보병용 자동소총의 필요성을 느낀 미 육군은 M1 개런드를 반자동에서 완전자동으로 개량하고 거따가 BAR의 탄창을 붙인다는 좀 병신같은 계획을 주도했는데,
2차머전 종전으로 개발계획이 연기됬었다 다시 진행되며 결국 58년에 채택되었다.
서론

가장 성공적인 반자동 소총이라 할 수 있는 M1 개런드는 미국을 2차대전에서 승리하게만든 공신이었다. 독일군은 전쟁 말기에 전혀 다른 차원의 StG44라는 돌격소총을 선보이기도 했지만 총알 많이 나간다고 주력 소총은 끝까지 볼트액션식 Kar98k였다. 당연히 보병들의 평균 화력은 미군이 더 우세했다.
당시 소련도 미군보단 부족해도 나름 다양한 반자동소총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그때만 해도 한배를 탄 연합군이었지만 만일 미군이 SVT-40로 전부 무장한 소련군과 교전을 벌인다면 화력면에서 우위를 장담하기는 어려웠다. 더군다나 엄청난 가능성을 선보인 돌격소총은 장차 전쟁에서 사용할 소총이 어떤 것일지 충분히 예고했다. 미군은 30년대 수준에 머물던 M1으로는 더 이상 우세를 담보할 수 없음을 느꼈다.
그래서 탄생한 것이 바로 미군이 최초로 채택한 자동소총인 M14로, 개런드의 장점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성능은 훨씬 증대된 소총이었다. 그러나 10년도 못 넘기고 일선 제식화기에서 M16한테 참교육당했다. 무겁고 반동이 심하다는 개런드의 단점도 더 강화된 상태였기 때문이다.
당시 자동소총에 대한 생각들
소부대간 교전 시 BAR와 개런드로 무장한 미군이 MG42와 Kar98k를 쓰는 독일군한테 그다지 밀리지 않았던 점을 고려해서, 미군은 자동소총만으로 무장한 소부대는 화력도 좆되고 탄약 보급 면에서도 유리할거라 예상했다.
StG44 이후 구상된 자동소총은 사실상 휴대하기 편리한 기관총의 개념이었다. 하지만 막상 이를 구현하는 데는 여러 애로사항이 있었다. 자동화된 총 자체는 기술적으로 만들기 어려운 일이 아니었지만, 개인소총에 적용하려면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문제가 있었다. 바로 반동과 정확성 문제로, 생각보다 쉽게 해결하기 힘든 부분이었다.
그래서 2차머전 시절까진 소총탄 대신 권총탄을 넣는 기관단총을 그 대안으로 썼지만 태생적인 한계상 사거리와 파괴력, 정확도는 소총에 비해 개좆이었다. 그리고 보병 기본화기의 사용 탄이 여러가지인 것은 보급상 다소 비효울적이었다. 그래서 미군 머가리들은 성능좋은 개런드를 완전자동화시키면 존나 쩔거라는 결론에 이르렀다.
개발이 아닌 개량
새로운 소총에 대한 필요성을 느낀 미군은 2차 대전이 막바지로 치닫던 1943년 말, M1을 만든 존 C. 개런드에게 자동소총의 개발을 의뢰했다. 연구 끝에 개런드는 기존 BAR의 20발들이 탄창과 호환되는 실험용 소총 T20을 1945년에 선보일 수 있었다. 사수의 선택에 따라 자동 혹은 반자동 사격이 가능 했는데, 전반적인 외형은 M1과 상당히 흡사했다.
다만 기존에 M1에서 사용하던 7.62x63mm 스프링필드탄 대신 이를 조금 단축시켜 장약량을 줄인 7.62x51mm 나토탄을 사용하면서 반동을 줄였다. 하지만 탄환만 바꾸고 총의 형태는 대대적인 개량이나 개선 없이 기존 M1의 모습을 그대로 담습한 것은, T20이 차원이 다른 신개념 소총이 되기에는 결정적인 한계로 다가왔다. 다시말해 T20은 고작해야 M1의 확장판에 불과했다.
M1의 장점인 강력한 위력과 뛰어난 사거리는 그대로 살렸지만, 조금 단축된 탄을 사용하는 것만으론 자동사격 시 발생하는 반동을 완벽히 제어하기는 힘들었다. 애초에 7.62mm 나토탄 자체가 사격 시 반동이 강한 탄이었던 것이다. 그렇다보니 조준이 어려웠고 오히려 총의 무게와 길이만 늘어난 형국이었다. 사실 M1조차도 동시대 여타 소총과 비교하여 크고 무거운 편이었다.
전쟁에서 얻은 교훈
하지만 이렇게 탄생한 T20도 종전후 불어닥친 군비 감축의 여파로 1948년 프로젝트가 중단되고 만다. 지난 2차 대전 동안 생산된 어마어마한 양의 소총과 탄이 재고로 쌓여 있었기 때문에 새로운 총과 이에 맞는 탄약을 생산할 명분이 없었던 것이다. 그러나 1950년 곧이어 발발한 6.25전쟁은 프로젝트를 다시 시작할 계기가 되었다.
사실 아직까지도 M1은 그냥저냥 쓸 만했지만, 이전에 우려했던데로 소련제 무기로 무장한 북한군을 상대로 압도적인 우위를 확보하지 못했다. 근거리에서 난사하는 PPSh-41에 연사력이 뒤져 근접전에서 곤혹을 치른 경우도 종종 벌어졌다. 특히 새로운 적인 중공군의 등장은 M1의 한계를 여실히 깨닫게 만들어 주었다. 인해전술을 앞세워 공격해오는 엄청난 수의 중공군을 상대하기에 M1은 역부족이었고 새로운 자동소총이 필요했다.
새롭게 착수한 자동소총 프로젝트에서 수많은 후보 제품들이 경합을 벌였는데, T20을 새롭게 디자인 한 T44E4가 최종적으로 선정되어 1954년에 M14라는 명칭을 부여받고 미 육군의 차기 제식 소총이 되었다. 경합 당시엔 T48이라는 이름으로 출품된 FN FAL이 가장 유력한 후보였지만 외국산이어서 자존심이 상했고 기존에 M1에 대해 가지고 있던 신뢰감이 워낙 컸기에 T44가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계속되는 생명력
우여곡절 끝에 탄생한 M14는 1959년 부터 본격 양산에 들어가게 되었고 베트남 전쟁에 미국이 전격 참전하면서 본격적으로 실전에 투입되었다. 하지만 M14는 베트남의 밀림에서 AK-47로 무장한 베트민군과 교전을 벌이며 역부족임이 드러났다. 일단 총이 너무 크고 무거워서 밀림속에서 휴대와 사용이 불편했다. 태평양 전쟁 당시 미 해병대의 기본 화기가 휴대가 간편한 M1 카빈 이었다는 점을 그새 망각했던 것이다.[2]
또한 처음부터 반자동사격을 목적으로 개발된 M1을 개량한 것이다보니 M14는 고질적인 반동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원성이 자자했고, 당연히 연사 시에 정확도가 떨어졌다. 이것은 AK-47과 비교한다면 그야말로 치명적인 단점이었다. 이런 고민을 안게 된 미군 당국에게 훨씬 작고 가벼우며 연사능력과 정확도가 뛰어난 M16 돌격소총의 등장은 구세주나 다름없었다. 결국 M14는 10년만에 일선에서 물러나는 수모를 겪었다. 필연적인 샘이었다.
M16은 5.56mm 나토탄을 사용하여 파괴력이 뒤졌지만 실전에서 그다지 문제가 되지 않았다. 다만 7.62mm 탄이 가지고 있는 굳은 믿음과 이를 사용하는 소총이라는 이류 덕분에 M14는 완전히 도태되지 않고 저격수용으로 개량된 M21 등으로 명맥을 유지하며 일부 사용되고 있다. 특히 최신형인 M14 EBR은 신소재를 채택하여 무게를 대폭 줄이고 다양한 레일을 장착할 수 있도록 개량되어 지정사수용으로 사용되고 있다.
존나 많은 바리에이션들
- M14 ,M14 Battle rifle
초창기 나무소총이다 베트남전쟁에서 밀렸다
- M1A
전쟁터에서만 보기 싫다고 생각했는지 민수용으로 파는모델이다
스텀 루거 사에서 제작한 M14의 소형화 버전. 자세한 건 항목 참조
- M21 Sniper Weapon System
베트남전때 저격용으로 개조한 모델이다.
- M14 DMR
베트남전때 밀린 이 총을 현대에 존나큰 스코프를 달고나와서 DMR로 개조한 물건.
- Mk.14 Enhanced Battle Rifle
겉면만 바뀐 M14다. 근데 이걸로 인해서 M14가 예토전생했다.
- M39 Enhanced Marksman Rifle
또 개조버전이다 영문 위키에 따르면 개머리판 조정가능 피카니티 레일장착 양각대 장착했다고 한다. 다만 지정사수 소총의 기능에 집중하기 위하여 자동사격 기능이 삭제되었다.
- SRSS BullDog 762
이놈을 불펍형으로 개조한 것이다. 원 모델보다 훨씬 더 묵직한 인상을 주는 외형이 특징이다.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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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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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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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21 S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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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4 D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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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14 E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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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39 E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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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독
대중매체에서
- 콜 오브 듀티 시리즈에서도 자주 등장한다.
- 메탈기어 솔리드 4 - Mk.14 EBR이 등장한다.
- 레인보우 식스 시즈 - 국뽕부대 특수부대원인 도깨비의 무장으로 Mk.14 EBR이 등장한다.
관련정보
[기타 운용 국가 보기]
| 화기류 | ||||||||||
| 권총 | 글록 17/USP | |||||||||
| 소총 | M16A1/M4A1/M14/AUG/M24 SWS/PSG-1/바렛 M82/M1 카빈 | |||||||||
| 산탄총 | SPAS-12/베넬리 M4 | |||||||||
| 기관단총 | P90/Uzi/MP5 | |||||||||
| 기관총 | M2 브라우닝/FN 미니미 | |||||||||
| 지원화기 | M72 LAW/TOW/재블린/스팅어 | |||||||||
| 육상병기 | ||||||||||
| 전차 | M1A2T/M60A3 TTS/M41 워커불독/CM-11 용호 | |||||||||
| 장갑차 | M113/AAV-7A | |||||||||
| 기타 군용차량 | 험비/노부스/M109/M36 | |||||||||
| 공중병기 | ||||||||||
| 헬기 | AH-64E/AH-1/CH-47/UH-60 | |||||||||
| 전투기 | F-16/F-5/미라지 2000 | |||||||||
| 기타 군용기 | E-2/C-130/P-3 | |||||||||
| 해상병기 | ||||||||||
| 구축함 | 기어링급 구축함/기륭급 구축함 | |||||||||
| 호위함 | 첸궁급 호위함 | |||||||||
| 이텔릭체는 시제품 및 퇴역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