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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S

K-위키
옛@175.112.236.43 (토론)님의 2018년 3월 16일 (금) 00:52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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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rt Message Service

문자 메시지 서비스. 말 그대로 문자만 보낼 수 있었다. 심지어 정해진 글자 수(140Byte)도 있었다. 글자 수를 넘어가서 MMS로 전환될 때 기분이 X같다.

말 그대로 통화가 주 목적이었던 핸드폰에 새로운 혁명을 일으킨 서비스. 삐삐를 들고 다니면서 공중전화로 전화하던 시대에서 폰을 손에 들고 언제든지 전화할 수 있게 된 것도 격세지감인데, 부득이하게 통화가 불가능한 경우에 글로 전송할 수 있는 SMS가 탄생했으니 당연하다. 학교 수업 중에 몰래 문자로 다른 놈이랑 잡담을 할 수도 있고, 학원에서 부모님이 급하게 오라는 핑계를 만들어서 빠져나갈 수도 있게 되었으며, 난감한 상황에서는 상당히 잘 써먹을 수 있게 되었다.

2G에서 3G 기술로 전환하면서 MMS 서비스도 제공했지만, 솔직히 X만한 폰에 사진이나 동영상을 보낼 이유가 뭐가 있을까. 차라리 메일을 보내지.

요즘은 사용하는 사람들이 진짜로 없다. 카톡이라는 대체제가 생겼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