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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ainsmok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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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Martin (토론)님의 2017년 3월 4일 (토) 23:24 판 (새 문서: <소개> 두 명의 아티스트로 구성된 이 듀오는 원래는 Alex Pall 과 Phett Bixler가 결성한 DJ 듀오였다. 그 후 얼마안가 Bixler가 탈퇴하고 지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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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두 명의 아티스트로 구성된 이 듀오는 원래는 Alex Pall 과 Phett Bixler가 결성한 DJ 듀오였다. 그 후 얼마안가 Bixler가 탈퇴하고 지금의 멤버인 Andrew Taggart 가 합류하게 된다. 특이한 점은 Alex와 Taggart는 이 그룹에서 같이 활동하기 전에는 서로 일면식도 없던 사이라는 점이다. Alex의 매니저인 Adam Alpert가 Taggart를 소개해주면서 둘은 팀을 결성하고 본격적으로 활동하게 된다.

<활동> 데뷔곡으로는 2012년에 발표한 Erase(Feat.Priyanka chopra)가 있다. 당시 EDM의 메타였던 일렉트로 하우스 스타일로 제작되었지만 큰 주목을 받지는 못하였다. 이 이후 여러가지 히트곡들을 리믹스하고, 다양한 시도를 해보면서 결과적으로 자신들만의 컬러를 찾아가게 된다. 여기서 흥미로운 점은 정작 이 듀오가 최정상에 올라갈 수 있게 만들어준 곡은 이 듀오의 컨셉과는 맞지 않는 곡이라는 것이다. 2014년 미국 SNS에서 selfie(셀카)가 크게 유행중이였던 틈을 타 반 장난스럽게 만들었다는 #selfie가 얼떨결에 큰 인기를 얻어 정식 발매까지 되고 빌보드 Hot 100 싱글차트 16위 까지 오르게 된 것이다.

사실 노래를 들어보면 어디서 들어본듯한 클럽전자음과 여자가 셀피 어쩌구 저쩌구 하는 말밖에 없어서 이 이후에 The chainsmokers의 노래를 듣고 팬이 된 사람은 이게뭐야? 하는 느낌이 들 수도 있다. (솔직히 나도 이 노래는 접었다. 뭐가 좋은지 모르겠다...)

이 이후 Roses를 발매하며 자신들의 색깔을 확실히 대중들에게 드러내게 되었다.

The Chainsmokers의 색깔이라 하자면 기존의 EDM 하면 떠오르는 시끄러운 비트와 정신없는 드랍과는 달리 몽환적이고 감성적이며 잔잔한 구성이라 할 수 있다. 집에서 듣기 좋고, 일반 대중들이 듣기에도 거리낌없고, 차분하게 듣기 좋다는 것이 이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