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이 제 2차 세계대전기간동안 가장 많이 생산한 전투기이며 소련제 프로펠러 전투기의 최종판이라고 할 수 있는 훌륭한 성능을 지닌 전투기이다.
전쟁 내내 독궈의 Bf109와 Fw190보다 전투기 성능이 개병신이라서 후달리던 소련이었지만 이놈을 투입하게 되면서 적어도 대등한 입장에서 독일 전투기와 싸울 수 있게 되었다.
전쟁 기간동안 15000대가 생산되었으며 전쟁 후에도 1948년까지 생산되어 인근 공산국가에 배급되기도 했다.
소련 전투기 중 최초로 Me262를 격추하였으며 북괴군에게도 보내져서 한국전쟁 때 사용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