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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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할머니.
걍 평범한 할머니처럼 보이겠지만, 실제로 이분은 외대 출신이고, 외무부 공무원 출신이시다. 불문과 졸업했는데 어째 씨발 프랑스어보다 영어를 더 잘했다.
영어를 무슨 원어민수준으로 잘 했다. 거침없이 술술술 영어를 읽는 것만 보아도... 헬조선의 명문대 우등생들도 이분앞에서는 한수 접고 배워야 할 정도.
비판
주변사람들에게 온갖 행패를 부린 건 도저히 쉴드 불가능한 상황. 집도 없고 직장도 안 다녔던 상황에 비싼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를 썰고 한우 갈비 등 고급 음식을 선뜻 주문하는 등 사치스러운 일을 하며 비싼 한식집, 중식집, 일식집 등을 들락달락 거리는 걸 보면 좀 불쾌할만하다. 자기가 돈버는 상황도 아닌데 괜히 자기 아는 지인들(외대, 외무부 동료들)한테 돈빌려달라고 생때쓰면서 온갖 사치를 부리는건 좀 아닌 것 같다.
게다가 우산가지고 이광필 눈깔을 찔러서 이광필이 실명당하게 만들었다. 뭐 다행히 이광필이 치료 잘 받아서 다시 눈이 회복됐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