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나라
| 이 글이 설명하는 대상은 해가 지지 않습니다. 스케일이 다른 땅따먹기와 색칠놀이에 얼룩진 알록달록 지구! Plus Ultra!!.....In God we trust!! |
여진일만즉 천하불감당(여진족 만명이 뭉치면 처치곤란해진다)
완옌아구다[* 또는 왕기얀 아골타 라고도 읽는다.]가 세운 나라.
더욱이 금나라의 시초격이라 할수있는 완안부의 위치는 중국과 가까워서 좀 문명화된 서만주지역의 숙(熟)여진부족들이 아닌 좆또 미개한 동만주지역의 생(生)여진부족이었던지라 이새끼들이 어떻게 금나라를 세웠는지는 만무하지만 (이새끼들은 10세기 초 까지 철기를 만들줄몰랐다..) 일단 미개했던지라
거란족한테 존나 까였고 거의 노예취급당했다.. 그러나 이들의 바로남쪽에 위치한 고려는 이들에게 무역을통해서 철제다루는 기술과 중화문명을 가르쳐주었고 덕분에 여기서부터 완안부가 생여진족들중에 최초로 사법권을 갖추기시작하면서 완안핵리발(왕기얀 헬리보)대에 이르면서 세력이 통합되고 존나커지기시작했다.
ㄴ 사실 금의 건국에는 고려가 아주 큰 영향을 끼쳤는데 첫번째로 여진을 견제하던 요의 우피실군 등이 귀주 대첩에서 고려에게 전멸 당하면서 덕분에 여진족이 세력을 키우기 좋은 환경이 됬다. 두번째가 윤관의 동북 9성 개척 때인데 이 때 쳐들어온 고려군 17만 대군과 맞서서 여진족들이 가장 큰 완안부로 뭉쳐서 싸우게되어 여진이 통합된다. 결과적으로 맨위의 말처럼 감당불가능한 존재가 된다.
옆에있던 부족들을 뚜드려잡을동안
중국 역사상 최강의 전투민족으로 손꼽히며, 동시대 세계적으로도 탑클래스의 군사력을 보유했다.
몽골 팽창기에 좆망해가는 순간까지 몇배나 되는 몽골의 정복군을 야전에서 수차례 조지는 괴력을 발휘하기도 했다.
그러나 유목민 종특상 한군데 물 먹고 정착하기 시작하면 끝없이 약해진다. 다크호스마냥 나타나 단숨에 왕조 두 개 박살내고 중원을 꿀꺽했지만, 어차피 진짜 꿀땅인 강남지역은 남송이 먹고 들어가서, 화북이랑 만주지역 뿐이라 별로 뽑아먹을 것도 없었다. 해본 짓이라고는 말타고 산적질하는게 전부라, 왕조개창이랑 운영으로는 이미 좆망과 갱생만 수 없이 해본 한족가는 다르게 이쪽은 국정운영을 잘 하지도 못해서 경제쪽으로는 영 아녔다. 정복하면서 운하도 빠개먹었고. 그래서 그냥 남송 세폐로 꿀 빨면서 왕조 유지했다. 남송을 안 조진게 아니라 못 조진거다.
이 북방야만족들은 중원에 들어서자마자 한족 문화에 푹 빠져서 민족만 빼면 이게 한족인지 여진족인지 모를지경이 되어버린다.
이 때문에 후손인 청나라는 중원에 들어오자마자 자기들의 옷과 머리를 한족에게 강요한다.
이 새끼들 초반 외에는 제대로 한 게 없다. 안그래도 여진족은 숫자 딸려서[1] 힘든데 거란이랑 척지고, 괜히 송나라 땅 뺏어서 거기 관리하느라 북쪽 이민족 관리 제대로 못해 만주지방 헬게이트 열리고, 덕분에 통합하려는 지도자 짜르는 방법이나 써대, 그러다가 몽골 새끼들하고 원수 져서 나라 멸망해, 나라 관리 이따구로 했는데 100년을 간게 용하다.
삼국 초기에는 숙신족 삼국시대에는 말갈 고려때는여진족이었다가 나중에 누르하치가 만주족이라고 닉네임 바꾸고 후금을 건국한다 그리고 후금에서 청나라가 된다. 그리고 후에 나나이 우데게로 불리운다.
말갈족이랑 만주족이랑 관련없다. 말갈족은 유전자도 C로 중앙아시아 유전자고 만주족은 O2 북똥골로이드 유전자다. 그리고 말갈족은 언어도 발해처럼 향찰이였음 그리고 발해 대조영도 성씨가 걸걸로 대씨는 고구려 성씨이다. 발해 왕가도 말갈족계통인데 금이랑 발해는 거의 같다 보면 된다.
얘들의 종특은 반농반수렵을 기반한 약탈경제인데, 고구려 초기의 반농반수렵민의 본능을 그대로 유지해와서 상당히 강했다. 즉 초기 고구려인처럼 수렵+유목민 특유의 호전성과 정착민의 선진문물 도입 습성을 동시에 갖춘 전쟁기술자들이었다.
한국민족과 아주 끈끈한 인연 및 악연으로 얽혀있으며, 근세 중엽 누루하치가 후금을 건국하기 이전까지 상당수의 만주족이 조선으로 귀화하였다. ㄴ만주족이랑 말갈족이랑 관련없다. 언어와 유전자도 다르다. 금나라 및 청나라가 건국하는 과정에서 무수히 수입해온 선진문물은 대부분 고려와 조선을 통해 얻어갔다.(심지어 금나라 건국자 아골타는 혈통 신성화를 위해서 자신의 조상이 '김준' 이라는 고려인이었다는 주장을 '금사'를 통해 싸는데, dna검사가 불가능해서 알 길은 없다.)
금나라를 한국사라는 환빠새끼들이 있는데 무시하자.
한민족과의 관계
금나라: 본격적으로 거란, 송나라를 죠지기 전 예행연습으로, 압록강을 넘어 침략해온 17만 고려군과 수년간 전투 시뮬레이션을 벌였다. 하지만 너무나 극심한 소모전으로 비화되어 서로에 완전히 질려버렸고, 금나라 건국 이후에는 이때의 악몽 때문에 두 국가간의 무력분쟁이 한 차례도 발생하지 않았다.
청나라: 건주여진의 초대 수장인 악비의 후손 퉁밍거 티무르 때에는 이성계의 영원한 따까리를 맹세했지만, 이성계 사후 독립해나가 세력을 불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세조때 까지도 조선에 조공 잘 갖다 바쳐왔다.와중에도 변방에 약탈하거나 심지어 함경북도에서 내란을 일으키기도 하지만 임란 이후 완전히 붕괴된 중화문명권 주요 국가들의 빈사상태를 틈타 모든 여진족을 통합하고 마침네 후금(청)을 건국하였다. ㄴ악비는 금나라에 대항해서 싸운 사람인데 그말은 말갈족이랑 만주족이랑 관련이 없다는 것이다. 만주족은 결국 중국 변방민족
만주족 주류의 애초 목적은 조선과 같은 중화문명 간주변부 국가를 롤모델로 삼아, 자치를 허락받는 조공무역국으로 안정적인 풍요를 누리는 삶을 사는 것이었으나, 내부에서 대륙석권에 대한 주장이 강화됬고(청태종), 또한 조공국 신청주장을 들은 명나라와 조선이 좆까셈 똥때놈 씨발년이 어딜 기어올라를 시전했고, 이에 내란의 기회를 틈타 둘을 좆쳐바르고 마침네 대륙까지 본의 아니게 석권하게 되었다.
본진을 '만주'로 여긴 탓에, 대륙에서 쫒겨날 경우 이웃국가가 되는 셈인 몽골,조선과 원수지지 않기 위해 역대 중화국가들과는 눈에 띌 정도로 둘을 잘 대해 주었다.
존나 재미있으면서 동시에 슬픈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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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임금이 인류역사상 가장 제위가 짧은 걸로 기네스북에 올랐다.
금 말제 완안승린이다. 1234년, 애종은 파오후라서 달리기를 잘 못하니까 자기는 무조건 잡힐거고 그러면 금나라는 멸망해버리기 때문에 달리기 잘하는 친척 겸 경호대장 완안승린에게 선양하고 자살했다. 애종은 완안승린에게 도망갈 시간을 벌어주느라고 갖은 생쑈를 벌이며 시간을 질질 끌다가 자살했다. 완안승린은 눈물을 머금고 1234년 2월 9일 아침 8시에 황제자리를 물려받고 몰래 채주를 빠져나가려고 시도했다. 하지만 1234년 2월 9일 오후 3시에 결국 몽골군에게 잡혔고 1234년 2월 9일 저녁 5시에 참수당했다. 제위기간이 반나절이라 제위기간 짧은걸로 기네스북에 올랐다.
- ↑ 금사에 따르면 700만이었는데 한족에 비하면 존나 적은 숫자다. 그래도 명청전쟁 시기 만주족이 100만 좀 넘었고 현재 1000만 좀 넘는거 보면 퉁구스계 치고는 많았던거긴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