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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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Fafsnu (토론)님의 2015년 10월 11일 (일) 12:05 판

축구를 그냥 병신 + 개축새끼를 포함한 학창시절에도 좀 논다는 놈들이 좋아하고 야구를 할 짓 없는 백수 + 오만 상병신이 좋아하는데 반해서 농구는 기본적으로 명문고등학교나 명문학교에서 모범생들이 머리를 식히기 위해서 플레이하는 이미지 또는 키큰 대학생 혹은 형들이 간지나게 레이업을 하는 등 스포츠가 가져야 마땅한 깨끗하고 바람직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때문에 바셀이 낫니 첼시가 낫니 누가 더 잘하니하는 피파 개축들의 병신같은 논란도 없고, 하라는 운동은 안하고 그냥 하루종일 TV나 쳐보면서 치킨뜯고 지네팀이 이기면 기분 최고조, 지면 상갓집에 개잡듣이 기분이 좆같이되는 야구의 병신스러움도 없다.


그러나 지금 이 글 보고있는 너같은 루저는 일단 못 한다. (우유를 많이 마시자) 동네농구에서는 어떻게든 루저도 뛸 수는 있지만 키가 큰 놈들에게 의도치 않게 강제 루저 인증을 당할 수 있다. 실제로 패스를 할 때도 니가 키 170이고 상대가 180정도라면 니 머리위로 오버헤드 패스 또는 슈팅이 가능한데, 블락을 치려고 점프했다가 키가 안되서 그냥 헛점프를 했다면 나름 치욕스러울 수 밖에 없다. 즉 너같은 루저들이 할 수 있는 스포츠가 아니다.

그러나 앨런 아이버슨은 농구는 신장이 아니라 심장으로 한다는 유명한 말을 남겼는데, 이는 일부분만 맞고 일부는 틀렸다. 우선 아이버슨의 키는 180초반이며, 농구를 하기에 결코 작은 키가 아니지만 NBA의 특성상 평균키가 190~200을 왔다갔다하며 센터나 파워포워드의 경우는 210cm 이상 거인이 대부분이다. 그러니 아이버슨의 180초반대 키는 nba에서는 난쟁이로 불릴 수 있는 키지만 일단 180이 안되는 루저는 그저 연습 또 연습을 통해 볼을 내 것으로 터득하는 것이 답이다.

키는 레이업이나 점프업샷 등 모든 기술에 있어서 우위가 있다. 하다 못해 점프력이 병신수준인데 키가 오질나게 커서 손 뻗으면 링이 닿는 정도의 키라면, 그냥 다른 연습 필요없이 그냥 패스 받아서 바로 덩크하기만 해도 된다. 물론 그 정도의 키가 되려면 적어도 230 후반은 되어야가능하다 (참고로 최홍만의 키가 217이다 즉, 연습 오지게 하라는 얘기다)

그러나 우리는 NBA에 진출하려고 농구를 하는 것은 아니므로 일반적으로 키 180정도되면 간지가 작살이다. 개축개빠따와는 달리 정말 스포츠 다운 스포츠 중 하나이다 농구를 잘모르는 사람들도 현란한 드리블과 화려한 레이업에 더하여 자로 잰듯한 클리어 3점슛을 보면 환호성이 절로 터져나온다.

그리고 한 경기에 골횟수가 많고 또 기회가 많기때문에 0:0이나 1:0 등 노잼으로 끝나는 축구나 9회말 2아웃가서도 역전하는 (그럴꺼면 9회말 이전까지는 왜보냐) 야구와는 다르게 실력 vs 실력이 맞붙는 멋진 스포츠이다. 더하여 혼자서도 가능한 스포츠이기 때문에 농구코트에서 홀로 공을 현란하게 드리블하며 레이업을 해도 간지가 난다

그렇기 때문에 잘하면 여자들이 쫓아다닌다. 그러나 역시 루저는 지나치게 잘하지 않는한 해당사항이 없다... 적어도 키 178은 되어야 레이업이나 점프업샷을 비롯한 대부분 기술들에 간지가 산다.

키 180 이상 쯤 되는 괜찮게 생긴 놈이라면 한두개씩 자기가 제일 자신있는 기술에 특화하여 연마시켜 주력딜기술로 만들어 간지나게 플레이해보자. 자동 보픈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