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술

K-위키
옛@Tritium (토론)님의 2016년 7월 2일 (토) 06:55 판
이 문서는 문과가 작성했거나, 또는 문과에 대해 다룹니다.
무슨 생각으로 작성한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어떠한 문제에 대해 자신의 생각이나 주장 밝혀 논리적으로 적은 .

현재 논술이라고 하면 급식충입시 방법 중 하나로 인식되고 있다.

논술에는 찬반논의형, 문제해결형, 독해형이 있다고 하는데 수시의 논술에는 10개 중 9개는 다 독해형 아니면 찬반논의형이다.

입시 논술은 대부분 자신의 생각보단 글을 읽고 글쓴이의 주장을 찾고 요약하는게 많다. 자신의 생각을 써도 대부분 지문의 주장을 벗어나면 안 된다.

논술로 학생을 뽑는 거라면 그 학생의 생각을 봐야 하는데 현재 논술입시는 그렇지 않다. 어느 정도의 틀을 잡지 않으면 채점하는데 상당히 힘들 수 있지만 요즘 대학교를 보면 인재를 육성하기 보다는 그냥 적당히 성적 좋은 애들 한테 돈 받을 생각인 것 같다.

적당히 내신 좋고 최저만 맞추면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하는 입시 방법이다.

글 2000자만 잘 쓰면 대학보내준다는데 개꿀 아니냐

하지만 적당히 내신 좋고 최저를 맞춘 다는게 야자 도망가고 피시방가서 하는 일반적인 좆고에겐 해당하지 않는다.

글 잘쓰고 생각이 깊은데 자기 주장이 강한 학생이라면 출제자가 좋아할 만한 답으로 글을 쓰자. 현재 논술입시는 '이 학생의 생각이 얼마나 참신하고 깊으며, 앞으로 사회에 어떤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인가?'를 보는게 아니라 '이 학생이 얼마나 우리 생각과 같고 우리를 잘 따를 것인가?'를 본다. 이건 현재 정시, 수시 할 것 없이 헬조선 교육과정이 그렇다.

사실 논술 잘 쓰면 논문도 잘 써야하는데 그렇지 않은 경우도 상당하다.

이과논술의 경우에는 보통 수학문제와 물리,화학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3년전부터 준비하더라도 머리가 좋지않은 학생은 합격하기 힘들다. 반대로 머리좋은 학생은 준비과정 없이도 잘 합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