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엔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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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Lee0917 (토론)님의 2016년 12월 30일 (금) 01:19 판 (왜 그런가?)

팝픈뮤직의 악곡.

작곡가는 少年ラジオ 명의를 쓴 wac. 소위 말하는 49 3대장 니에스케리나의 일원이며, 실질적인 난이도는 리나시타보다는 아득히 위지만 스케일아웃보다는 아득히 아래이다. 하지만 스케일아웃과는 비교할 수 없으며, 이것을 같은 선상에 놓는 것은 스케일아웃에 대한 수치이다.

왜 그런가?

이 곡에서 49라고 할만한 부분은 단 한 군데도 존재하지 않는다

물론 니엔테는 팝픈뮤직을 플레이하는 많은 중급플레이어들의 로망이 되는 곡이다.

하지만 요즘은 위엄이 떨어졌다는둥, 개나소나 클리어한다는 둥 이야기가 많은 곡이기도 하다. 사실 니엔테는 49레벨치고는 그렇게 어려운 곡이 아닌데, 그 이유는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

1. 노트수가 1899개로 너무 많은 것이 오히려 클리어 난이도를 낮추는 효과를 가져온다 1537개 근처의 아슬아슬한 짠 게이지에 비해 350개 이상 노트가 많은 것은 허용 배드수를 상당히 후하게 만들어주고 있다. 2. 전반부분 난이도가 48유저 입장에서 높은 편이 아니어서, 동시치기 구간을 피버 근처로 들어갈 수 있다. 3. 동시치기 지대는 노트수 5-2-2-5-2-2-5-2-2-5-2-2-5-2-2-1의 규칙을 충실히 따르고 있으며, 결정적으로 이는 모친출타한 정신나간 채보인 스케일아웃과 달리 무리배치가 나오지 않는다. 4. 동시치기 지대가 끝나면 상당히 긴 회복구간이 이어진다. 5. 후반 겹계단 부분이 어렵다고는 하지만, 여기에서 게이지를 보더-5만 남기면 클리어를 사실상 보장받게 된다! 심지어 이 겹계단 발광도 몇번 하다보면 눈에 치는 경로가 보이게 된다! 6. 곡 길이가 길기 때문에 노트수에 비해서 그다지 고밀도 구간이 존재하지 않는다. 와라베스텝이나 힙락3.5만도 못한 밀도에 불과하다. 실제로 니엔테를 클리어하고도 와라베스텝이나 힙락3.5를 못깬다는 사례가 속속 보고되고 있다.

이 곡이 49 난이도를 단 이유는 49 수준이 전혀 아닌 채보에 짠 게이지가 붙었다는 것. 하나밖에 없다. 당장 사람이 칠 수 없는 배치가 나오는 스케일아웃과 비교해보면 무슨 차이가 있는지 단번에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짠 게이지가 아닌 리나시타 보다는 어렵다.

저주?

이 곡이 어려운 이유가 저주 때문이라고 주장하는 컨셉종자들이 있는데, 저주라는 것은 그 실체가 확인되지 않은 전형적인 음모론적 낭설에 불과하다. 49 입문 때, 심지어 48을 전부 못 깼을 때도 이 곡을 클리어한 사례도 충분히 존재하는 만큼, 자신이 이 곡을 깨고 싶다고 생각한다면 언제든지 플레이해보자.

ㄴ 이 새끼 말 믿고 저주 걸려 울지말고 파다 안된다 싶으면 내려놔라. 안그럼 저주 걸려서 좆된다. 저주가 심하게 걸리면 랜덤이 정배보다 쉬워지는 좆같은 경우도 나옴 ㄴ 억울하면 저주걸리지마시든가요 낄낄끼릮끾. 농담이고 정배보다 랜덤이 쉬워진다는건 어찌봐도 개소리지만 49에 있는 리나시타나 쿠온이나 오펑0같은 좆하급곡들 정도는 깼을때 도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