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다니엘은 구약성경에 나오는 성서다. 신바빌로니아 느브갓네살왕[1]이 예루살렘을 포위하고 왕족과 귀족들을 포로로 잡아다가 신바빌로니아 왕국에서 일하게 하였다. 그들 중에 다니엘과 하나냐, 미사엘, 아사랴라고 하는영리하고 잘 생긴 네 소년이 있었다. 한 관리가 그들의 이름을 벧드사살(다니엘),사드락(하나냐), 메삭(미사엘), 아뱃느고(아사랴) 라고 고쳐주었다. 그들은 채식을 하며 공부하고 몸과 마음을 닦아 신바빌로니아의 모든 자보다 지혜와 총명이 10배나 뛰어났다.
12장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큰 군주 미가엘[2]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3]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책에 기록된 모든 자[4]가 구원을 받을 것이라 땅의 티끌 가운데에서 자는 자 중에서 많은 사람이 깨어나 영생을 받는 자도 있겠고 수치를 당하여서 영원히 부끄러움을 당할 자도 있을 것이며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다니엘아 마지막 때까지 이 말을 간수하고 이 글을 봉함하라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 나 다니엘이 본즉 다른 두 사람이 있어 하나는 강 이쪽 언덕에 섰고 하나는 강 저쪽 언덕에 섰더니
그 중에 하나가 세마포 옷을 입은 자[5] 곧 강물 위쪽에 있는 자에게 이르되 이 놀라운 일의 끝이 어느 때까지냐 하더라 내가 들은즉 그 세마포 옷을 입고 강물 위쪽에 있는 자가 자기의 좌우 손을 들어 하늘을 향하여 영원히 살아 계시는 이를 가리켜 맹세하여 이르되 반드시 한 때 두 때 반 때를 지나서 성도의 권세가 다 깨지기까지이니 그렇게 되면 이 모든 일이 다 끝나리라 하더라 내가 듣고도 깨닫지 못한지라 내가 이르되 내 주여 이 모든 일의 결국이 어떠하겠나이까 하니 그가 이르되 다니엘아 갈지어다 이 말은 마지막 때까지 간수하고 봉함할 것임이니라 많은 사람이 연단을 받아 스스로 정결하게 하며 희게 할 것이나 악한 사람은 악을 행하리니 악한 자는 아무것도 깨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 있는 자는 깨달으리라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하게 할 가증[6]한 것을 세울 때부터 천이백구십 일을 지낼 것이요 기다려서 천삼백삼십오 일까지 이르는 그 사람은 복이 있으리라 너는 가서 마지막을 기다리라 이는 네가 평안히 쉬다가 끝날에는 네 몫을 누릴 것임이라
각주
- ↑ 신바빌로니아 왕국의 2대 왕이다(재위 기원전 605년-기원전 562년). 이름의 유래에 대해서는 "나브ー 신이여, 국경 경계석을 지키소서"의 의미 등 여러 설이 있다. 나보 폴라사르의 장남.또 두번에 걸친 바빌론 포로를 벌였다.
- ↑ 미가엘은 천사다. 옛 이스라엘에서 나오는 건가?
- ↑ 이스라엘 개국을 말하나? 아니면 에덴동산을 말하는 건가?
- ↑ 책에 기록된 자이면 교회에 등록된 자를 말하는 건가?
- ↑ 예수인가?
- ↑ 자녀를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는 것, 복술, 길흉을 말하는 것, 요술하는 것, 무당 행위, 진언하는 것, 신접하는 것, 박수, 초혼하는 것, 금지된 성적인 행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