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머전
어떤 텅빈 머가리들이 놀 곳이 없다고 하는데 그냥 사는 곳 근처에서만 술 먹고 노니까 그렇게 보일 수 밖에.
놀거리나 볼거리가 머전시 전역에 흩어져 있다. 때문에 버스를 이용하거나 타슈 자전거를 이용해야 하는데
머전은 오르내리막길이 정말 많으므로 다리를 단련하고 타거나 그냥 버스를 이용하는게 좋다. 구석구석 보고 싶으면 렌트카를 이용하자.
서구에는 베재터가 있다 현충원과 유성온천, 계룡산 국립공원이 유명한 편이다. 참, ^오^월드도 있다.
^오^ 월드는 보문산 위에 지어놓아서 가는길은 경사가 매우 높으므로
단련되지 않은 사람이 자전거를 이용할 경우 다리 근육이 뒤틀리는 고통을 받게되니 311번 버스를 이용하는것이 좋다.
서구 북부에 잡다한 공원들이 많은데 그 중 망한엑스포 공원과 남선 공원 체육관의 스케이트장과 파도풀이 갈만하고
중구 문화의 거리는 그냥 적당히 놀기 좋은 곳이다. 머전의 명물이라는 성심당이 있다. 명물답게 비싸지만 빵 맛은 좋다.
주말이나 월요일 새벽 6시 즈음에 가면 술 먹고 난장판 만들어놓은 흔적과 그걸 치우는 청소부 아저씨를 볼 수 있다.
동구에는 우암 사적 공원이 유명하다곤 하는데 별거 없다. 근데 평일 주말 할 것 없이 아줌마 아저씨들이 등산복 입고 많이 온다.
북동쪽 계족산 황톳길이 좋은 편이다.
황톳길 시작되는 입구에 파전집이 하나 있는데 퀄이 상당히 괜찮다. 두번 먹도록 하자.
주말 3시 부터 황톳길 입구에서 20분 정도 걸어올라가면 나오는 광장에서 공연행사가 있다.
나머지 좋은 관광지는 추가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