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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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타2의 영웅

묵직하게 박히는 맛. 앗...앗흥...

~령 시리즈는 잘쓰는놈과 못쓰는놈의 갭이 존나 크다. 특히 머지령은 돌띵이를 잘 쓰는것이 관건이며 딜부터 갱까지 이 돌띵이를 어떻게 스킬과 조합하냐에 따라 달려있다.

- 추가적으로 어느 선수와 합성이 잘 되어서 돈슨 망타 공식 사이트에서 만우절날 대지령 사진대신 합성사진을 올렸다 조심해라 잘못하면 네들도 갱당한다

플레이 방식을 보다 자세히 서술하면, 돌차기와 돌땡기기로 상대를 기절/슬로우 시키거나 아군을 긴급세이브 하고 궁극기로 부족한 누킹을 때우는 식이다.

아가님을 사면 영웅 하나를 돌띵이로 잠시 만들 수 있는데 이게 당장 와닫지는 않겠지만 그 활용방법은 무궁무진한데, 7번째 돌로 쓰거나, 터스크 아가님처럼 도끼전사/가시멧돼지/우르사 같은 근딜캐리를 멀리 차보내고 원딜을 먼저 죽이는데에 쓰거나 죽기직전 팀을 돌로 만들어 그립과 뻥차기로 살려내거나(돌띵이는 영웅보다 끌려가는 속도/밀려나는 거리가 훨씬 크다) 적 원딜을 돌로 만들어 아군쪽으로 차서 복수혼령 이니시처럼 쓰거나 이도저도 아니면 그냥 3초짜리 율(아바돈 카운터)로 쓰거나 등등 하다보면 아가님을 기본템으로 깔고 가는 자신을 볼 수 있을것.

후반에 가면 부족한 돌띵이를 고작 슬로우 걸기위해 쓰기에는 굉장히 아까우므로 구르기는 그냥 탈출용으로 쓰는게 옳다. 후반엔 그냥 때리는게 굴러서 뎀지 입히는것보다 쌔다.

다른영웅들은 후반엔 마나가 차 넘치기 때문에 스킬을 막써댈 수 있지만 대지령은 돌이라는 굉장히 큰 제약이 있기 때문에 스킬 하나 하나에 신중을 요할것. 수비할때에는 미리 돌을 깔아놓을 수 있기 때문에 공격보단 기방전에 미세하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