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롱 다크
북부 캐나다에서 생존하는 생존 게임이다. 경비행기를 몰던 주인공이 EMP 아포칼립스 사태를 맞이하면서 비행기가 추락하여 살아남기 위한 생존의 사투를 벌이는 게임이다. 아직 스토리는 완성되지 않아서 샌드박스 모드만 할 수 있다.
맵은 3개가 있다. 서로 연결되어 있고 하나같이 얼어죽고 야생동물한테 죽고 배고파 죽고 목말라 죽고 아주 황천으로 가기 딱 좋은 곳 뿐이다. 불가사의한 호수는 처음 시작하는 맵이고 생존 물자가 비교적 풍부하고 야생동물의 출현 장소도 정해져 있다. 해안 고속도로는 자동차를 볼 수 있고 늑대와 곰이 더럽게 많다. 문 열고 나가면 바로 보이는 수준이다. 총, 활이 꼭 있어야 거기서 살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 맵인 기쁨의 계곡은 불가사의한 호수보다 넓은데 황량하기 그지없고 눈보라+안개를 맞이하면 저장한 게임을 불러오는 게 편하다. 얼음 사막이라고 불러도 될 것이다.
난이도는 3개가 있다. 순례자, 탐험가, 사냥꾼 순으로 순례자는 주인공이 베어그릴스라도 되는 지 모든 늑대와 곰이 주인공만 마주치면 꽁지 빠지게 도망갈 것이고, 생존 물자가 매우 풍부하다. 탐험가부터는 야생동물이 주인공을 공격하고 생존 물자가 적당해서 초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사냥꾼부터는 게임 속 세상이 주인공을 죽이려고 눈에 불을 결 것이다. 늑대와 곰은 말할 것도 없고 날씨는 주인공이 나들이 좀 나오면 곧바로 안개+눈보라로 길을 헤매게 하여 얼어죽이려는 모습을 보아하면 왠지 1년에 한 번 철로에서 설국열차가 지나가는 모습을 볼 지도 모른다. 더군다나 생존 물자도 적으니 버틸 수가 없을 것이다.
솔직히 물자 다 모으고 옷풀로따숩게입으면 ㅈ밥이다 근데 200일살다가 노잼이어서 접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