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질
특정 취미에 푹 빠진 오덕들이 취미생활을 하며 므흣해하는 현상
걸그룹 덕질 하는 사람으로서 덕질의 출구는 없더라
탈출한다해도 휴덕이더라 꺄흥~>_<
관련 반박
2D의 승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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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끔 멍청한 근시안적 사고를 가진 닝겐들(특히 빠순이)들은 '이룰 수 없는 사랑'에 대해 트집을 잡고 늘어지기도 한다. 즉슨, 현실에 있는 아이돌에 대한 자기네들의 사랑은 약간의 가능성이라도 있지, 오덕들은 2D 속 인물을 사랑하기 때문에 가능성 제로라며 그게 무슨 사랑이라며 이해할 수 없다고 까곤 한다.
-> 이 말은 미래란 존재하지 않는 검은색 현실주의자들의 대표적인 개소리에 불과하며 더 나아가 오덕들에게 미래란 파라다이스를 넘어선 꿈의 세계라는 말을 부정한다. 생각해보라. 언젠가 100% 현실적인 가상현실의 등장으로 오덕들이 지금 말하는 '이룰 수 없는 사랑'을 할 수 있는 시대를 말이다.
ㄴ못만지잖아
- 못 만져도 현실보다 만족감이 더 큰데. 그리고 '미래'랑 '가상현실'이란 단어 안보이냐.
아이돌? 풋... 단 1명의 선택된 빠순이 빼고는 전부 낙오될텐데, 그렇게된다면 정신나간 빠순이가 초상권 침해, 저작권, 명예훼손 등등을 무릎쓰고 그 아이돌을 불법적으로 모델링하겠지? 그걸 또 멍청한 무뇌 빠순이들은 좋다고 다운받아 헠헠대면서 빨아재끼겠지? 결국 경찰출동!! GG...라는 루트을 생각해보자.이것은 동시에 그들의 멸망을 의미하기도 하는데, 이것은 마치 '10년 후 멸종직' 명단의 1위에 있는 직종을 지금 현재 연봉이 높다고 돈을 들여 공부하는 뻘짓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미래를 보지 못하고 현실에 갖혀 다가올 세상을 부정하는 그들에겐 희망이란 없을 것이다.
그 선택받은 1명의 빠순이의 가능성도 더 낮다. 경쟁자는 상대와 비슷한 연예인이고 빠순이(일반인)이 선택될 가능성은 빠순이의 숫자보다 낮다. 당장 문희준만 봐도...! 게다가 정말 영향력있는 아이돌이라면 그 아이돌을 보고 좋아하던 팬이 연예인이 되고 가까워진다면?
생각해봅시다
이놈이나 저놈이나 짝사랑(웃음)인건 다를게 없다.
아니, 애초에 그것은 사랑이라 부를 수 있는 것인가?
호감, 동경, 즐거움, 현실도피, 소유욕, 환상, 온갖 것이 뒤섞여 그저 겉모습만 사랑과 비슷해진 형태가 아닐까?
- 그럼 짝'사랑'이란 말은 왜 썼니.
덕질이란 어린아이들이 장난감을 모으며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노는 것의 연장선이 아닐까?
그렇다면 어떤 의미에선 사랑보다도 순수하고 애절한 행위일지도 모르겠다.
그런 그들에게 경외를 담아 짧은 글을 지어 바쳐본다.
Alas, Otaku!
천사인 줄 손을 뻗으니 세상이 자꾸만 커지는구나!
보이던 것이 보이지 않는가
보이지 않던 것이 보이는가
혹시나 보이지 않게 될까
혹시나 다시 작아질까
걱정말거라, 언제까지고 닿지 않을테니!
걱정말거라, 언제까지고 놓치지 않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