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똥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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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저씨던전 앤 파이터 버전.

아무 생각 없이 고강 무기로 도배(주로 약믿의 유산)를 하는 경우가 많으며 현질에만 의존해 컨트롤이 시망인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

던페에 가면 호응 안 하고 멀뚱히 업데이트 내용 언제 나오나 하는 30대 파오후 중 일부가 여기에 해당될지도?

사실 고강 둘둘은 멍청한 던저씨들이 하는 짓이고, 조금 머리를 굴릴 줄 아는 던저씨들은 도전장을 엄청나게 사들여서 헬을 미친듯이 달리는 헬창후 에픽풀셋 던저씨가 된다.

컨이 아무리 구려도 노멀 모드 헬을 못 돌 정도로 병신이면 애초에 던파 플레이가 불가능할 수준이니까 가장 어려운 건 도전장 만드는 건데 이들의 재력으로 이 문제는 거의 없는 거나 다름없고, 크리에이터가 아닌 이상 미친듯이 헬을 달려 에픽풀을 끼면 아무리 약한 캐릭도 1인분 이상 하게 되거든. 아니, 에픽은 진짜 어지간한 직업은 어떻게든 강해지게 만든다. 그 병신같다고 놀림받는 카멜풀도 달성하는순간 직업을 타긴 하지만 대충 크로니클 두른 좆병신 쩌리들보다는 강해지게 만든다. 개병신같은 어벤저조차 닥고풀을 달성하는 순간 암속마딜이라는 이점과 닥고의 특징이 맞물리면서 순간적인 파워를 분출하게 되는데 다른 멀쩡한 직업이야 어지간하겠냐? 특히 귀검사의 검 종류라던가 하는 내노라 하는 옵션이 몰려 있는 아이템군을 사용하는 직업 템을 파밍할 경우 진짜 헬지랄 말고 다른걸 안 해도 나만의 최강 캐릭터를 만들 수가 있다. 이러니 요즘 대놓고 네오플이 깎고 무시하는 강화지랄을 멀리하고 아재들이 헬을 달릴 수밖에 없지. 아재들도 최소한의 판단력은 있거든. 지금처럼 방깎이 성행하고 방무뎀 패널티가 심하고 홀리버프까지 있는 상황에서 강화가 유리할까 어마어마한 옵션의 에픽이 유리할까는 조금만 생각해도 답이 나오니까. 15리버 대검보다 12별운검이 좋다는 걸 깨달은 아저씨들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던저씨의 정의는 병신같은 고강 둘둘충에서 에픽 둘둘충까지 포함하는 단어가 될 거다. 이미 그렇게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