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탕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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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2024년 (토론)님의 2021년 6월 12일 (토) 21:30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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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찾사의 '그날이 오면'

ㄴ데탕트 분위기에 딱 맞는 것 같은 음악이다.

지구인들의 민도가 가장 클린했던 시절이자, 세계평화가 실현될수도 있었던 시절. 수많은 틀딱과 아재들이 돌아가고 싶어하던 그들의 리즈시절.

냉전시대 중반기 전세계적인 공산진영의 개방과 자유진영과 공산진영의 화해가 활발히 이뤄지던 시기. 저때가 진짜 리얼 헤븐 지구였다. 세계평화분위기에 경제가 존나 성장했거든.

근데 문제는 이때 학식충이상이던 애들이 지금의 꼰대가 되었다는 거다. 대표적으로 뉴라이트, 운동권, 486세대가 있다.

배경은 공산 짱깨가 형성된 이후 스탈린이 뒤지자 소련 리더가 된 브레즈네프가 스탈린 격하 운동을 벌이고 지도 아랫놈들에게 모가지가 날라갈까봐 쫄아있던 마오쩌둥은 브레즈네프의 정책과 충돌한다. 양국은 역사적으로도 아주 사이가 나쁘기도 했다.

그러던 도중 1960년대부터 중국과 소련 간에 국경 분쟁이 발생하자 공산권도 덩달아 2개로 나눠졌는데, 마침 쿠바 미사일 위기로 소련과 사이가 나쁘던 미국이 중국과 잠시 손잡는 건 어떻겠나 하고 이것저것 다 해봤고 마음속으로는 누구보다 자본주의를 동경하면서 애써 아닌 척 하는 바보병신 쩌둥이는 미국과 손잡으면서 데탕트가 열렸다.

아이러니하게도 짱깨 역사상 최악의 병신짓으로 알려진 문화대혁명이 영향을 끼쳤다. 미개한 짱꼴라들이 눈에 보이는 족족 때려부수고 다니다가 우연히 소련을 건드렸는데 안 그래도 앞서 말한 것처럼 이를 계기로 소련과의 국경분쟁과 얽히면서 국경분쟁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진 것.

미국과 쏘오련 둘다 돈때문에 시작했다. 븅신같이 군비경쟁만 하다보니 낭비되는 기회비용이 너무 크고 베트남전쟁과 아프간전쟁이후로 전세계적인 반전운동까지 겹쳐서 제대로된 체제 경쟁이 어려워졌다. 그리고 쏘오련의 경우는 안그래도 공산주의가 병신같았는데, 아프간전쟁으로 경제 다 말아먹은 상황에서 개방을 하니까 반공 민주화운동이 일어나게 되면서 데탕트가 시작되었다.

민주화운동의 전성기

  • 동유럽: 공산권 대부분의 일당독재국가들이 개방을 하고 민주화 운동을 하면서 독재정권이 사라지기 시작했다. 소련에서는 페레스트로이카가 일어났다.
  • 중국: 개혁개방으로 인해 중국내에서도 민주화의 냄새가 풀풀났지만, 천안문 사태로 망했다. 경제만 성장함. 덩샤오핑 개새끼.
  • 자유진영 독재국가: 자유진영 독재정권의 정치적 정통성을 제공했던 냉전시대의 공산진영과의 군사적 대치가 와해되면서 이들이 몰락했고 민주화운동/노동운동이 매우 활발히 일어났다.
    • 한국: 민주주의의 싹이 튼 시대. 세계가 데탕트를 맞이하던 60년대 후반~70년대 초반에 박정희가 유신 헌법을 도입했지만 오히려 민주주의 운동이 가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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