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수학능력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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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수학 능력 시험(大學修學能力試驗)의 줄임말이다.
대학에 입학할 자격을 평가하는 시험이다.
쉽게 말하면 그냥 대학 배치고사다.
주 타겟이 고3인데 N수생 때문에 막상 고3이 제일 불리한 시험.
명문대 정시생이 되기 위해서 꼭 좋은 점수를 얻어야한다.
프로이센에서 건너온 시험제도가 영국에 걸쳐쳐 일본에 들어와 결국 한국까지..
잘 치면 인생이 바뀌지만 못 치면 인생이 좆도 안 바뀐다.
특징
수능 문제 만드는곳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다. 평가원 문서 참고
자기도 작년에 처음 수능본 갓 20살짜리면서 그래도 수능 1번 쳐봤다고 꼴에 올해 수능 끝난 놈들한테 거들먹거리며 조언을 빙자한 인생 꼰대질하기 좋은 것.
그리고 수능 끝나면 고1.2학년생들은 집에서 "넌 오늘 고2(고3이)야^^" 이러는데 이것도 수능을 생일 모시듯이 대하는 특징이라면 특징.
내신 준비하느라 1학기를 날려먹는 고3들이 수능을 잘보기는 힘들다. 고3 현역중에서 수능 만점자가 없는 건 아니지만 걔네들은 내신이고 수능이고 다 소화가능한 슈퍼 앨리트들이므로 너희는 해당사항 없다 아니 딱 한가지 있다. 고3부터 전혀 내신을 신경쓰지 않으면 된다. 그렇지만 내신이 5 이하로 내려가면 갈 대학이 없어지므로 최소한 4.9까지는 유지하자. 아, 높은 비평준화 고등학교면 논술을 뚫을 수 있다. 내가 그 경우인데, 내신은 4~5고 그렇다고 정시를 뚫을 정도의 등급은 안나온다 씨발 ㅠ
모의고사에 비해 표준점수가 매우 낮다.
결과에 불만족스러운 경우 재수나 반수 생활이 가능하지만 추천하진 않는다. 왜 그런지는 재수 문서에 재수생의 생생 경험담이 있으니까 궁금하면 한번씩 읽어봐라.
2017수능의 주요 특징을 잡아보자면 수준별 수능(A, B형)이 완전히 폐지되고 국어는 문이과 통합, 수학은 문이과 구분(이과 가형 문과 나형)된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알아야할 기본 소양이라는 별 병신같은 이유로 한국사가 필수로 추가된다 아니 시발 한국사 공부시키는건 좋은데 왜 그걸 대학 입시 당락 요소로 집어넣냐? 물론 중학교 내신시험보다 ㅈ밥이긴 하다만..(솔직히 4등급 못넘기면 마킹 실수했거나 외국살다 온 애 빼고 상식에 문제가 있는 거 아니냐?)
시발 국어는 왜 통합하고 수학은 안하는지 모르겠지만 이과생들만 존나 죽어나간다 형평성은 개나줘버렸다
ㄴ이제 와서 문과들한테 기벡하고 미적2 가르칠 순 없잖아
개정 이후 수학 범위가 <문과> 수학2, 미적분1, 확률과 통계 <이과> 미적분2, 확률과 통계, 기하와 벡터 각각 3과목이여서 공부량이 비슷해보이지만
수학이라는 과목 특성상 이전 과정도 다 알아야돼서 절대 비슷하지가 않다.
무엇보다도 수학 응시자 수준이 이과가 더 높다.
국어 통합되면서 이과 입장에서는 문법 분량도 늘었다.
한국사는 덤
등급제
수능은 상대평가 시험으로(17수능 한국사, 18수능 영어,한국사 제외) 1등급 부터 9등급 까지 등급을 매긴다.
등급/ 비율
1등급 4%
2등급 7%
3등급 12%
4등급 17%
5등급 20%
6등급 17%
7등급 12%
8등급 7%
9등급 4%
사실 위처럼 비율이 딱딱 나오진 않고. 동점자가 많기 때문에 이상적인 난이도로 출제됐다 할 지라도 비율은 어느정도 달라질 수 있다.
만점이면 무조건 1등급이다. 대신 만점 비율이 4%가 넘으면 2등급에서 그 비율이 점차 깎인다.
2016수능 물리2에선 1등급이 10% 나오는 바람에 2등급 없이 바로 3등급이었다.
변천과정
유래
군국주의 나라 프로이센에서 나라에 닥치고 충성하는 새끼들 양성하는 주입식 교육제도가 수능이나 학력고사 같은 국가주도의 대학입학시험의 시초다.
그것이 영국 산업혁명 시기에 노동자 새끼들 글씨라도 읽게 하기 위해 똥수저들 의무교육을 시작했고, 그것을 일본이 본받고 한국에 전수한게 오늘날 주입식 교육이다.
7차교육과정 이전
1994년 수능
최초 수능은 1년에 2차례 치러졌다. 즉 8월에 한번, 11월에 한번 치러졌고, 둘 중 더 좋은 성적을 제출하면 됐었다
그런데 두 번의 시험에 있어서 난이도를 일정하게 유지하지 못하였고 그 때문에 언론으로부터 많은 비판과 비난을 받았다
난이도 형평성이 문제였으면 표준점수제를 도입했으면 되는데, 그땐 그 생각을 못했던 듯하다. 당시는 성적표에 원점수만이 적혀 있었다.
그래서 결국 교육부는 1년에 한번만 치루기로 하였다. 그래서 지금처럼 1년에 한번, 즉 11월에만 수능을 치루고 있다.
옛 수리탐구영역 (수학+과탐+사탐)
초기 수능시험은 언어영역, 수리탐구영역Ⅰ, 수리탐구영역Ⅱ, 외국어영역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현재의 과학탐구와 사회탐구는 '수리탐구영역Ⅱ'라는 하나의 영역으로 묶여 있었다. 선택과목이라는 것은 없었고 문과든 이과든 모두 사회탐구와 과학탐구 모두를 치렀다.
언어영역은 지금의 국어이고, 수리탐구영역Ⅰ은 수학이며, 수리탐구영역Ⅱ는 과탐 + 사탐이고, 외국어영역은 영어였다.
한편 7차교육과정이전까지는 문과수험생이든 이과수험생이든 과탐과 사탐을 모두 치렀다.
가령 5차교육과정세대였던 97학번들이 치른 수능에서
- 문과의 수리탐구영역Ⅱ 영역에는 과탐 32문제, 사탐 48문제가 출제됐었고,
- 이과의 수리탐구영역Ⅱ 영역에는 과탐 48문제, 사탐 32문제가 출제됐었다.
요즘 수험생들로서는 상상도 안되겠지만, 수능초기였던 5차교육과정 세대들이 치렀던 수능에서는 일단 선택과목이라는 개념이 없었고 각 과별로 아래가 필수과목이었다.
- 문과: 국영수 + 물리,화학, 생물, 지구과학, 국사, 세계사, 한국지리, 세계지리, 국민윤리, 정치경제, 사회문화
- 이과: 국영수 +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물리2, 국사, 세계사, 한국지리, 국민윤리, 화학2, 정치경제
수리탐구영역Ⅱ에선 두 과목 이상이 통합된 문제도 출제됐었다. 예를들어,
- (과탐의 경우) 물리와 생물이 통합된 문제, 생물과 화학이 통합된 문제
- (사탐의 경우) 세계사와 세계지리가 통합된 문제, 윤리와 국사가 통합된 문제
등이 출제됐었다.
그런데 지금은 선택과목 체제(사회탐구나 과학탐구 중 하나만 응시하면 되고, 또 각 탐구영역 내에서도 2과목만 선택하면 된다)라서 이렇게 두 과목 이상이 통합된 문제는 출제되지 못하고 있다.
즉 탐구영역에서 통합형 문제는 수능이 본격적인 선택과목체제로 변경된 7차교육과정부터 사라지게 되었다.
그 이후
16수능까지는 국어, 수학 영역에서 A, B 수준별 수능이 시행된다.
17수능부터는 수준별 수능이 폐지되고 수학은 가, 나형 문이과 구분되고 한국사가 필수 과목으로 들어가며,
18수능부터는 영어영역에서 절대평가가 시행된다.
출제방식
고등학교 3년 동안 배웠던 교육과정 개념들을 정리해서 한꺼번에 평가한다, 탐구제외.
내신과의 괴리가 크다. 내신과 수능의 성격이 거의 반대이기 때문
내신 - 짧은 시험 범위(짧은 준비기간), 암기식 문제 다분
수능 - 넓은 범위(긴 준비기간), 통합형 문제 사고력 문제 다수
출제위원장님께서 " 교육과정에 충실하게 출제했으며 평소 학교에서 수업을 열심히 들었다면 충분히 풀 수 있다 " 라고 매년 립서비스를 한다.
수능은 시험실시 한달 정도 전부터 출제의원들은 쥐도새도 모르게 잡혀가 수능문제를 만든다.
해당 교사들은 외부와는 완벽하게 차단된 채로 리조트 호텔에 감금당한 채 문제출제질을 한다. 마지막 주 되기 직전까지 사력을 다하고 마지막주 초 정도에 완료하며 나머지 5~6일 정도는 전자오락이나 하면서 놀다가 수능 끝나면 석방된다.
한달 일하고 12,000,000원 정도 월급 받지만 아무도 안하려 한다. 그만큼 고되기 때문이다.
문제 은행식으로 바꾸자는 논의가 예전부터 있어왔다. 하지만 말만 있을 뿐, 실행에 옮겨지고 있지가 않다. 정부가 바뀌면 교육정책이랑 입시정책도 바뀌기 때문이다.
EBS 연계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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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으신분들이 사교육 잡겠다고 만든 정책이다.
그분들의 말로는 수능 문제의 70%이상이 EBS교재 문제와 유사하게 출제된다(연계된다)고 밝혔고 실제로 그만큼 연계된다고 한다
하지만 수능이나 69모의고사 풀어 보면 알겠지만 연계 체감은 좆도 안된다. 연계된 문제 목록 보면 " 어 이게 연계된거였어? " 한다
수험생들의 연계 체감률을 극대화 하기 위해서는 내신처럼 그 문제를 거의 갖다 붙여넣는 수준이여야 겠지만 그딴식으로 내면 수험생들이 EBS문제를 달달 쳐 외울것이며 (국어 문학, 영어는 현재진행형)
사고력 중심, 능력 중심의 수능 취지가 망가진다.
그래서 평가원은 수학, 탐구는 EBS문제의 그림, 자료를 바꾸고 묻는것도 다르게 바꾼다. 체감이 될리가 없다. 같은 개념을 묻는다? 그럼 연계문제야 ^오^
국어 영어같은 경우는 소재만 비스무리하고 지문이 다르다. 영어가 압도적으로 연계 체감이 잘 됐으나 16수능때 한 풀 꺾였다.
사실 연계 됐다고 해서 백프로 맞는것도 아니고 비연계라고 해도 씹킬러가 아닌한 앵간한건 풀 수 있다.
도대체 뭐하자는 정책인지는 모르겠지만 사설 문제랑 안겹치면서 EBS문제랑 간접적으로 70% 겹치게 만들어야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만 고통받는다.
2017 수능 연계교재 목록
참고
과목별 특징
과목 하나 말아먹었다 하더라도 다른 영역에서 만점이 가까운 점수로 캐리하면 인서울이 가능하다. 따라서 원래 공부 잘했는데 수능 망쳐서 지잡대 갔다는건 철저하고 완벽한 개소리 되시겠다.
국어영역 (옛 언어영역)
1교시 첫빠따 과목이며 45문제에 80분이 주어진다.
2016 수능을 끝으로 A, B형이 통합 됐다. 문과가 좀 유리한 과목이란 걸 부정하긴 힘들다.
이과황들이 수학 공부하는데 쏟는 동안에 문과황들은 다른 과목하는데 쏟았으니까.
대체로 글을 읽고 정확하게 독해하여 활용하는 능력을 본다 . 교육과정에 따라 화법/작문/문법/독서/문학으로 구성되어있다.
뭐니뭐니 해도 킬러 파트는 독서(비문학)으로 애미뒤지게 긴 지문과 적용능력을 평가하기 때문에 대부분이 시간을 존나게 투자했는데도 다 틀리고 데꿀멍한다.
그리고 60만 수험생들의 주관이 다 다르기 때문에 지문과 보기에 해설이 다 주어진다 그걸 보고 활용문제를 풀어야한다.
비문학에서 달이 네모라고 하면 네모라고 생각해야되고 문학 보기에서 불이 차가움을 상징한다고 말하면 그렇게 받아 들여야 한다.
나중에 복수정답 논란은 시험 끝난 후에나 있는 것이니까 시험 칠 때는 그딴 거 생각하지 말고 제시된 문제대로 풀도록.
어릴 때부터 책 많이 읽어온 학생들은 특별히 준비하지 않아도 2등급 이상 뜰 수 있다.
근데 고3때 책읽고 자빠지면 그대로 꼬라박는다.
이 말은 거꾸로 하면 무엇이냐, 고3이 아닌 급식충들은 지금부터라도 책 몇권 씩은 읽으란 소리다.
책 살 돈이 아깝다면 위키백과라도 뒤적거려서 읽어봐라.
수학다음으로 성적 올리기가 힘든 과목으로 유명한데. 국어 난이도가 애미뒤졌다기 보단 공부방법이 잘못된경우가 많다.
무조건 많이 푼다고 오르는게 아니라 어떻게 하면 빨리 정확하게 풀 수 있을까 분석하고 생각하고 다시 풀어봐야 하는데 안 하잖아.
푸는 방법 정 모르겠으면 잘하는 애들한테 물어보거나 인강이라도 좀 들어봐라.
탐구와 함께 난이도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영역중 하나이다.
수학영역 (옛 수리영역)
2교시에 실시하며 30문제에 100분이 주어진다. 이과들이 보는 가형과 문과 또는 인서울 포기한 이과가 보는 나형으로 나뉜다.
수포자 넘쳐나는 나형(문과)은 사실상 다음 영어영역을 위해 반 이상이 자는 시간이다. 그렇다고 영어를 잘 친다는 건 아니고.
1시간 40분이나 되기 때문에 자다가 깨면 할짓이 없어 멍때린다 카더라.
잘하는 새끼만 잘하고 못하시는 분들은 영원히 못하시는 과목.
물론 제대로된 공부법으로 노오오오오력하면 얼마든지 성적 올릴 수 있지만. 그정도 인내와 고통을 견딜놈이면 여기서 이러고 있지 않겠지.
문이과 공통적으로 수학 점수와 등급을 올리기 위해서는 문제를 수백,수천,수억개를 풀어재끼면 오르긴 오른다.
잘 이해가 안되면 니들이 하는 게임에서 나오는 레이드를 생각하면 편하다.
니들이 레이드 뛰면서 처음에는 공략 몰라서 뒤져나가다가 계속 공대뛰다보면 공략 익혀서 애들 패고다니는 거랑 비슷한 전개다.
그러니 인생에 하등 도움안되는 롤같은 쓰레기 게임은 제발 수능 전까지만이라도 접자.
그거 안 끊으면 무슨 정신병 걸리냐? ㅉㅉ..
단계별 학습이 중요한 과목이라 수학 12년 과정중 하나라도 빵꾸나면 그것을 바로 메꾸지 않는한 성적 올리는데 한계가 있다.
단기간에 성적 올리기 존나 힘든 과목. 제대로 등급 상승할려면 하루 4~5시간 이상, 3달 이상을 수학에 투자해야 된다 이과라면 더더욱.
또 시간만 투자한다고 되는게 아니라 내가 어디가 부족하고 어떻게 공부해야 되는지 잘 파악해야 되기 때문에 멘토가 있으면 더욱 좋다.
수학 가형이 어렵고 등급컷도 더 높아 이과가 나형을 봐 문과 집단의 1~2등급을 가로채는 일이 많았다. 그래서 나형을 보는 문과생들은 걔네들대로 고통받고, 가형 보는 이과생들은 줄어드는 응시자와 높아진 표본으로 고통받았다.
2016수능까지 수학 시험범위가 문과가 이과의 부분집합이라 이과가 바로 문과꺼 봐도 무리가 없고 애미뒤진 일부 대학들이 이과가 A형을 봐도 눈감아 줬기 때문.
하지만 수학이 개정되어서 2017 수능 부터는 문과는 수학Ⅱ, 미적분Ⅰ, 확률과 통계이고 이과는 미적분Ⅱ, 기하와 벡터, 확률과 통계로 겹치는 과목이 확률과 통계밖에 없어 문이과 간의 갭이 커졌다.
다시말해 이과가 문과거를 볼려면 문과 범위의 연계교재와 기출문제를 다시 풀어야 한다. 2017수능 부터는 이과가 나형을 봐 가형보는 이과생, 나형보는 문과생 모두 고통받는 일이 예전보단 덜 할 것이라 예상된다.
아니면 모두의 예상을 깨고 이 병신같은 짓이 반복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냥 예상일 뿐이다.
ㄴ우리 수학학원에선 이과생들이 수학 나형 친답시고 문과 수업 듣던데? 노답 새끼들...
ㄴ 그런새끼들한테 당당히 말해보자 " 너 왜 이과갔냐? "
ㄴ 삼육대 가려고?
수학영역 나형(옛 A형)
문과는 수학점수 올리는게 생각보다 간단하다
보통 문과에서 모의고사 수학시간때 쳐 자거나 시험지에 그림 그리는 병신새끼들(예체능이든 아니든간에) 태반이다.
그렇다는 얘기는 니들이 조금만 노오오오력하면 등급 상승폭이 어마어마하게 크다는거다.
수포자들이 워낙 많아서 워낙 많은애들이 깔아주기때문에 좆망했다 싶은 점수가 나와도 생각보다 등급이 잘뜬다.
1점당 표준점수가 다른 과목보다 말도 안되게 높다.
그러니 이 꿀과목을 포기하지말고 계속 잡아서 꿀을 빨도록 하자
개새끼들아 수학포기한다고 나형으로 넘어가지 마라 씨발놈들아
2015 수능 A형 4점짜리 문제다. 이쯤되면 평가원도 포기한듯 하다
ㄴ와..보자마자 푼다 ㄴ대학생은 수학 능력이 없어서 못 푼다.
저거 부등식의 해는 x≤5다. 따라서 저거 답은 1+2+3+4+5=15
수학영역 가형(옛 B형)
이과들이 보는 수학영역이다.
N개 틀리면 N등급
(16수능 기준 1~3컷 96, 92, 88 이라는 아름다운 등급컷을 보여주었다)
온갖 의대.치대.한의대 꿈나무, 예비 설대생등 상위권 애들이 보는 과목이라 응시자 수준이 나형보다 훨씬 높다.
인서울 포기한 이과생들이 나형으로 많이 넘어가기 때문이다. 씨발 나중에 9월쯤 가면 이과반에서 가형보는 애들이 절반도 안된다
사실 가형 난이도가 그렇게 애미뒤졌나 생각해보면 그것도 아니다. 그냥 수포자 새끼들이 수학공부하기 싫어서 나형으로 도망치는것이다.
그리고 나형은 문과 말고도 수포자 이과, 예체능 계열도 마구마구 들어와 깔아주는 새끼가 넘쳐흘러 등급컷 간의 원점수 차이가 크지만
가형은 중-상위권이 오밀조밀하게 모여 1개 틀리면 등급컷이 하나씩 떨어지는 괴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어찌보면 문과보다 입결이 낮은게 당연하다
근데도 입결 따지면서 문과>이과 이런 븅신같은 논리 펼치는 문대가리 새끼들은 수학 가형 참고서 3권을 세로로 들어 머가리를 찍어버려야한다.
영어영역 (옛 외국어영역)
점심 먹고 3교시에 시작하며 듣기 17문제, 독해 28문제 총 45문제로 듣기 포함 70분이 주어진다.
가끔씩 너무 긴장하면 2번부터 문제를 듣게 되어 한강에 가게 되므로 진정하고 봐라 맘대로 되면 좋겠지만
듣기중에 독해문제 좀 풀지마 넘기는 소리때문에 안들리잖아 시발놈들아 정 풀꺼면 조용히좀 넘기던가 존나 팍팍넘기고 있어
시작, 종료 안내방송 할 시간에 독해 풀어도 시간 충분한데 지 다 들었다고 듣기 도중에 팍팍넘기면서 독해푸는새끼들 극혐
킬러유형으로 빈칸추론이 있다. 이 개씨발 애미뒤진 유형은 세 문제는 기본이고 많으면 다섯 문제까지 나온다. 어법어휘는 물론이고 다른 유형들도 맘 먹고 꼬아서 내면 정말 한없이 좆같다.
토익 토플 텝스 오픽등등 어떤 영어 시험이든, 시험마다의 추구 하고자 하는 본질이 다르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어영역」의 본질은
니가 대학교를 가서 니 전공서적의 원서를 읽고 이해 할 수 있겠냐?를 측정하기 위함이다.
(실제 대학교를가서 전공서적 원서를 읽든 안읽든, 전공서적 원서가 어렵든 쉽든 그건 관심에 없다. 왜냐하면 교육은 항상 명목적인 이유만 들기 때문이다. )
ㄴ교육의 목적이 단지 명목상에 그친다면 좆도씨발 그런 개짓거리는 뭐할라고 해서 시간낭비하냐. 어지간히 빠가가 아니고서야. 수학도 마찬가지고 국어도 마찬가지.
ㄴ 실제 원서는 몇배로 어렵다. 그리고 적어도 원서를 사는 건 확실하다. (원서로 공부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봐도 된다.) 그러니 닥치고 공부하자.
그런데, 어떤 고졸 좆문대 지잡대새끼들이 "야 ㅅㅂ 좋은대학 나와봤자 뭐하냐~ 외국인 앞에선 쩔쩔매는데~" 이지랄 하는데 이건 매우 당연하다.
좋은대학 나온거랑, 외국인 앞에서 원활한 의사소통 하는 거랑은 상관관계가 제로 수준이다.
차라리 좋은대학보단 어디 영어권에서 1초라도 살아본새끼가 의사소통은 더 잘한다.
학창시절 영어공부를 (제대로) 해본 적이 없으니까 시험의 본질조차 모르고 지껄이는 미개인들의 씹소리에 불과하다.
저런새끼들이 입으로는 영어 의사소통론을 자주 떠들면서도, 잡대학에서 토익은 이유 없이 존나게 공부한다. (사실 토익도 제대로 안함)
탐구 영역
4교시에 시작하며 최대 2개를 선택 가능하며 한 과목당 50점이고 20문제에 30분이 주어진다. 문제 수가 상대적으로 적어 잘 찍느냐 못 찍느냐에 따라 등급이 오락가락 하는게 심하다.
이과는 과학탐구, 문과는 사회탐구, 특성화고(실업계)는 직업탐구로 각각 특성에 맞게 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일부 상위권 밀집과목(과탐Ⅱ, 경제 등)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한 두달이면 1등급, 만점 받는다며 좆밥이라고 자위질하지만
막상 뚜껑 열어보면 물수능이 아닌 한 96%가 1등급을 받지 못하며 만점 비율은 항상 4% 미만인데다가 좀 어려우면 소숫점 자리 까지 내려간다.
한국사 영역
2016년도까지는 사회탐구 선택과목 중 하나였으나 문이과 불문 필수화 돼버려 2017년도에 새로 들어온 영역이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고
사회탐구영역
| 수능 사회탐구영역(2015 개정 교육과정) 선택과목 | ||||||
|---|---|---|---|---|---|---|
| 윤리 | 생활과 윤리 | 윤리와 사상 | ||||
| 지리 | 한국지리 | 세계지리 | ||||
| 역사 | 동아시아사 | 세계사 | ||||
| 일반사회 | 사회문화 | 정치와 법 | 경제 | |||
문과생이 보는 탐구영역이다.
한국지리
지리과목 중에 한국지리는 양도 많은데 그렇게 쉽지도 않다.
도대체 왜 응시인원이 많은지 알 수 없다.
ㄴ 지금은 경제 지리가 없어졌는데 옛날에 삼지라고 경제 세계 한국지리 3개를 보는 애들이 있었는데 이 3과목이 어느정도 겹침 그래서 공부량이 줄고
경제지리는 대가리 잘돌아가면 기초 내용없이도 절반은 맞추고 한국지리는 암기 비율 반 응용 비율 반 세계지리는 순수 암기로 벨런스까지 완벽해서 많이 했지 공부하다가 아 이거 나머지 두곳에서 본거다 하는 내용도
있고
- 도시만 좀 외우면 좆밥이다
세계지리
세계지리 세계지리는 대체적으로 주요국 위주로 물어보며 지엽이 적은 편이나, 최근 들어 주요국이 아닌 나라를 출제하거나 각 나라의 세부적인 특징까지 알고 있어야 풀 수 있는 문제들이 출제되고 있다.
자연지리의 난이도가 한국지리에 비하여 상당히 높다. 어느 정도인지 알고싶다면 '쾨펜의 기후 구분'을 검색해보자.
만약 대항해시대나 거상이나 유로파 같은 게임을 해봤다면 괜찮을수도있다. 한국지리는 몇 십분 걷기만 해도 내용이 달라지는 데 여기는 세계 스케일이다
물론 지도따위는 보지 않고 그냥 문자를 그대로 외우려고 하면 이보다 더한 헬과목은 없으나 애초에 그짓을 하면 모든 과목이 헬과목이니 공부법을 바꿔라
동아시아사
동아시아사는 개꿀이라 알려졌으나 16수능때 애미뒤진난이도로나왔다
사탐 모든 과목중 개 헬로 나옴
16수능에서 역대급 통수를 쳤다 꿀빨라는새끼들 죽이러 갑니다 ^^
개정교육과정도 애미뒤진거로 많이 바뀌어서 결국 헬조선의 헬과목이된느낌임
역사 좋아하는새끼들은 추천
그 외에는 하지마
세계사
세계사는 양이 많다. 숨겨진 헬과목.
- 하지만 평소에 나무위키 등에 상주하면서 역사 씹덕후짓을 하던 학생이라면 오히려 양이 너무 적다고 느낄 것이다.
내용자체가 깊은 것은 아니다만 한국사와 같이 단일 흐름이 아니기에 많은 양을 난잡하게 배운다. 한 번만 정확하게 이해하면 되는 이해중심의 사탐과목과 달리 끊임없는 암기와 복습이 필수인 역사과목의 특성상 방대한 복습량은 수험생들을 괴롭게한다.
너무나 양이 많기에 평가원에서는 일부러 큼직한 내용 위주로 쉽게 내는 경향이 짙었으나 13학년도 9평, 13학년도 수능 때는 작정하고 어렵게 내서 수험생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1등급까지는 어찌어찌 될지언정 만점은 굉장히 힘들다. 16 9평도 만점자가 사탐과목에서 2,3번째로 적다. 강사들 이야기 들어보면 다시 어려워지는 추세다.
이제 세계사도 한국사처럼 연도와 순서의 정확한 암기가 필요할듯. 참고로 16 9평의 고난이도 키워드는 변법자강운동과 삼국간섭 중에 뭐가 빠르냐였다. 물론 인과관계 없다. 알아서 하라는 것. 뱀발로 삼국간섭이 3년 빠르다.
참고로 15수능 사탐과목중 최고로 쉬웠다. 15수능 풀어본 사람들 알겠지만 아이티가 문제로 나왔다. 동아시아사충 사문충에 낚이지말고 사탐 1등급 받고싶은 고3들은 주저없이 이걸 골라라
ㄴ는 훼이크 만점맞아도 백분위 96퍼 장애과목 것도 3년연속!!
사회문화
사회문화는 내용은 개꿀이다. 하지만 말장난이 나오면 어떨까?
단원 절반이 기능론 갈등론이냐 미시냐 거시냐 갖고 논다. 뭐 할 지 구체적으로 정한 게 아니라면 선택해보심이..
정말 머리가 없어서 한국에서 20여년 산 동안 유일하게 배운 게 한국어 해독 능력뿐이라면 선택하면 좋다. 그러면 점수는 쉽게 오른다.
그런데 그냥 살기만 해서 국어 점수가 병신이라면 1,2등급은 버리는 게 좋다. 똑똑한 애들도 말장난 때문에 틀리니 너희는 가망이 없다. 말장난 좆같다.
법과 정치
법과 정치는 과목 이름만 보면 어려울 것 같지만 생각만큼 어렵지는 않다.
로크 루소 홉스 구분 못하는 새끼들은 그냥 법정 하지 마라. 어려울 과목이니까
경제
경제는 48점 2등급 47점 3등급.
일반고 저능아들이 자기는 상경계 갈 거다+간지 등의 별 잡스런 이유로 택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하지마라.
2013년 교육과정 개정이후로 난이도를 하향하다못해 그냥 대가리 팔다리 다 잘라놨다. 2015수능 경제 만점맞고 백분위점수 97떴다. 경제 1등급 못맞는 새끼들은 자살을 추천한다. ^오^
진심으로, 경제 조오옷나 어려웠던시절, 예로들어 2009년 수능당시에는 경제 1컷이 38점이였다. 내가 요거 풀어봤는데 시간다쓰고 세문제 못풀고 35점떴다.
근데 등급컷 확인하고 싱글벙글 ^슨^ , 지금 1컷 만점나오는거보면 얼마나 너프된건지 대충 감이오겠지?
이건 그래도 사탐과목중 최고 어렵고 하는놈도 없어서 고등급맞기도 어렵다. 위의 경제충에 낚이지말고 세계사 동아시아사로 빠지자
위의 역사충에 낚이지 말고 한국지리 세계지리로 빠지자 물론 니가 역덕이라면 안 말린다.
그렇게 깊게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도전해볼만한 과목이다. 다만 양이 많다는 점은 유의하자.
참고로 2015수능 통수안친 유일한 사탐 과목이 법정 경제 사문임
윤리와 사상
대학에서 배우는 윤리에 비하면 고등 윤리는 정말 수박 겉핥기 수준이다.
혹시 고등학교 윤리만 듣고 난 윤리선생 해야징! 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윤리교육과 가는 새끼는 없길 바란다. TO도 좆같이 적고 대학에서 배우는 윤리는 진짜 조옺빠지게 어렵다.
올거라면 각오 단단히 하고 오고 가벼운 마음으로는 오지마라. 임용고시 3수가 기본이다.
근데 진짜 이따위 마음가짐으로 윤리교육과에 와서 복전이다 뭐다 하다가 인생 망친 or 망칠 엠창인생들 많다...
윤리과나 일반사회과를 선택했다면 조사 하나까지도 놓치지 않도록 컨디션 조절을 잘 하자.
생활과 윤리
사회탐구 중에 생활과 윤리는 윤리와 사상러들을 위한 과목이다. 윤사와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면 사탐이 1과목이 되는 마술이 일어난다. 말장난이 짜증난다.
사회문화와 함께 병신 문레기들의 사랑을 받는 병신과목 투탑이다.
법정 할라니까 학교에서 이거 많이 한다고 법정 없에고 생윤 사문 강제통일시킴 ㅅㅂ....
과학탐구영역
| 수능 과학탐구영역 선택 과목 ( 2014 ~ 2020학년도 ) | |||
|---|---|---|---|
| 물리 Ⅰ | 화학 Ⅰ | 생명 과학 Ⅰ | 지구과학 Ⅰ |
| 물리 Ⅱ | 화학 Ⅱ | 생명 과학 Ⅱ | 지구과학 Ⅱ |
이과생들이 보는 탐구과목들이다.
고3때 Ⅱ과목을 선택한다고 하면 "헐 너 서울대 갈꺼야?" 하면서 주변에서 온갖 관심을 받을 수 있다 개꿀 ㅋ
그렇지만 제발 Ⅱ과목본다고 부심부리지 말자. 대개 서울대갈려고 하는 애들이 Ⅱ과목 보니까 떡칠수도 있는 과목이다.
그리고 요즘 화생에서 생지조합으로 바뀌는 경향이 있는데 그렇다고 팔랑귀처럼 옮기지 말자.
니가 제일 잘하는 과목하면 성공할 수 있다. 그렇지만 그게 물2라면 다시 한번 생각해 보자.
물리 I
물리 I은 전통의 헬과목이었으나 개정후 기술가정화되었다.
역학 부분이 대폭 너프된 대신 지엽의 양이 늘었다. 이과황들에게 지엽따윈 별거 아니므로 숨겨진 꿀이란 의견이 많다. 사실 기피하는 패션이과들이 많아서 그렇지 딱히 숨기지도 않았다.
사실상 지1보다 쉬운 과목인데 이거 어려운 새끼들은 이과 왜왔냐
킬러단원이 전 과탐 통틀어 제일 쉽다고 단언할 수 있다 돌림힘, 유체역학 개념 이해하고 감만잡으면 개좆밥이다
하지만 이해하기가 어렵다. 독학 난이도는 독학으로 화학1 양적관계 푸는 난이도와 비슷하다 보면 된다.
원래는 지엽적인 문제가 적은 클린한 과목이였으나 16수능에서 애미뒤진 신유형이 쏟아지면서 그 명성을 잃었다.
물리 II
개념만 헬과목. 주로 대부분의 공대나 기계공학과나 전기전자공학, 화공과 갈 애들이 이거 많이 한다.
물1이 기술가정이라는 위상으로 씹운지하고서 공대가서 학점 깡패로 군림하고 싶어하는 애들은 물2나 화1을 한다카더라.
작년까지는 문제를 지국총 지국총 어사와 간단 개념 확인 문제로만 냈다. 특히 2016 수능은 만점자가 10% 넘게 나오면서 2등급이 증발되는 병크가 터졌다 씨발 ㅜ
겉만 보고 쫄지 말라는 평가원의 암묵적 메시지인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17 6평부터 조짐이 안좋아지면서 역대급 난이도를 터뜨렸다
ㄴ 16학년도에서도 6월만 좆나 어려웠다. 섵부른 판단은 금물이다. 17때도 16처럼 물로 나올 수 있다. 어짜피 탐구는 난이도가 랜덤이다.
아무튼 인식만큼은 생명2, 화학2를 넘어 우주존엄급이며 이걸 한다고 하는순간 주변에서 존나게 말릴것이다.
화학 I
| 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
과탐 peet급 씹헬난이도 3대장에는 화2, 생2, 화1이 있다.
그중에서도 화1 문제풀이 난이도는 가히 투과목 물2지2를 압도한다.
그냥 개씹노답 인텔리전트 퀄리티 테스트. 문제푸는 열쇠나 아이디어가 수학 가형 못지 않다.
아무튼 문제가 존나 어렵게 나오는데도 응시 인원이 많다. 왠진 몰라도 걍 화학이 친근감 있어서 그렇거나 꼴에 이과생이라고 생지 조합은 존심 상하는듯.
ㄴ근데 니들이 초중딩 실험시간때나 하던 호기심 망상이랑 다르다 시발 연구원도 아니고 오비탈이나 이온같은 걸 니네가 관찰할 수 있냐. 제발 말 듣고 다른 과목으로 돌려라. 안그럼 평가원 빡쳐서 또 어렵게 낸다.
2014수능을 치는 해에 수험생 커뮤니티에선 1년동안 내용도 쉽고, 문제도 쉽다며 꿀과탐이라고 글이 계속 올라왔다. 실제로도 예비평가, 6월9월 모의고사 모두 쉽게 나왔다. 근데 2014수능에 평가원이 수험생 뒤통수를 후려 갈구면서 지뢰과탐 원탑으로 불리고있다.
킬러단원으로 양적관계와 중화반응이 있다. 난이도 개씨발 좆나애미뒤졌으니까 n수하기싫으면 쳐다도 보지 마라
화학Ⅰ 1등급 쳐맞는 새끼들한테 문제 질문하면 보자마자 기계처럼 대답이 딱딱 튀어나오는걸 볼 수 있는데 그만큼 존나 쳐 외워야 시간이 될까말까한 시간싸움 노애미 과목이니까 절대 선택하지마라..
특히 양적관계를 쳐 풀고 있다보면 연립방정식 빨리풀기 대회 준비하는 초딩이 된거 같은 느낌이 현자타임이 온다. 화학같이 계산이 많이 필요한 과목을 선택했다면 끝까지 시간관리에 철저해야 한다.
씨발 애미뒤진 화Ⅰ.
평가원 새끼들도 화Ⅰ 응시자 수가 감소하는걸 보고 뭔가 느꼈는지 다시 평이해지고 있다. 하지만 아직 어렵다. 씨발
보통 문제방식이 원소를 문자로 가리고 여러가지 단서 (반지름, 주양자수, 전기음성도, 원자가전자..) 를 주어준 다음 무슨 원소이고 어떻게 결합하는지 묻는데 상당히 머리아프고 빡친다. 일명 아이큐 테스트.
그래서 암기충들은 20번까지 모든 원소에 원자 반지름, 이온 반지름, 모든 양이온과 음이온, 주양자수, 원자가 전자수, 홀전자 수, 오비탈 수, 반응성, 탄화수소, 전기음성도 등등 딱 보면 바로 입으로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외우고 시험에 나올 수 있는 모든 패턴을 전부 외운다.
그래야 씹킬러 중화반응이랑 양적관계를 풀 시간이 마련된다.
얼마나 애미뒤진 과목인지 실감했으면 화학은 절대 하지말자 (Ⅰ,Ⅱ둘다 하지마)
ㄹㅇ 모친출타 최고봉 과목이다. 특히 서울대 간다고 화Ⅱ 친다는 인간이 있던데 과고 아니면 하지 마라 제발 좀 나도 화Ⅱ하다 접었다 아 그냥 Ⅱ과목 다 이상함
화학 II
수능의 최종보스. 현역, 재수생은 물론이고 영재고 과고 자사고 삼수생 사수생 가릴 것 없이 모두 망하는 과목이다. 하찮은 수학 따위와는 비교가 안되는 난이도다.
화학Ⅰ이랑 집중적으로 다루는 부분이 서로 상이하고 문제 자체도 많이 달라 같은 분야Ⅰ, Ⅱ 시너지를 보기 힘들다. 정-말 굳이 겹치는거 따지자면 몰수,질량 계산하는거?
보통 문제가 그림이 주어지고 그 그림에 맞도록 평형상수를 찾는다거나 반응식 계수를 찾는다거나 부피, 몰수, 질량, 각종농도 계산하는데 이게 상당히 어렵고 시간도 부족하다.
생명과학 I (옛 생물1)
생명과학 I은 과탐 응시자수 1위. 생명과학은 I, II과목 가리지 않고 과탐 응시자수 부동의 1위 과목이다. 이유는 가장 만만해서 그렇다.
킬러 문제인 유전 파트만 빼면 암기로도 가능한 평이한 난이도로 수많은 이과생들의 지지를 얻고 있지만 평이한 난이도로 인해 등급컷 조절이 말장난으로 이루어지는 사탐같은 과목이기도 하다.
사실 생I은 2014학년도부터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하지만 중하위권이 난이도를 못 따라가기 때문에 니가 유전에 통달했다면 씹개꿀을 빨 수 있다.
대가리 빻은 놈들이 거의 지구과학급으로 많기 때문에 표점도 개꿀이다. 만점 표점은 대체로 72 이상임
응시자수가 많다보니 내신시험에서 변별력을 이유로 말장난 심하게내는 경우가 많으니 잘읽어봐야한다. 2016학년도 수능에서 엄청 어렵게나옴ㅡㅡ 수능 한달전에 고난이도 문제 들고갔더니 이거 말고 연계교재나 다시보라던 생명쌤 고투더 헬!!!
근데 만점자 53명이나 있더라 뭐하는 놈들인가
ㄴ 운이 존나게 좋은 새끼겠지
생명과학 II (옛 생물2)
의대생을 위한 과목. 화2가 자연과학충을 위한 과목이라면 이건 의대충을 위한 과목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의대갈 애들이 어떤애들인지 모르진 않겠지? 소개하자면 국영수 안정적으로 111뜨는 굇수들이다.
그래서 난이도는 물론 표점 개씨발 애미뒤진과목. 응시자 수준 존나높다. 높은 응시자 수에 속지마라. 차라리 물2지2를 해라.
2015수능에 애미뒤진 난이도로 내더니 2016수능에서도 더 애미뒤진 난이도로 나왔다
그리고 2017 6평에서도 똑같이 애미뒤진 난이도로 나왔는데 1컷이 몽땅 48 48이다 ㅅㅂ
응시자 수 많다고 속지마라. 비설의도 이거 절대 안한다. 걍 서울대의대갈 애들이나 중증 간호뽕, 생물뽕인 애들만 한다.
2015수능때 존나어렵게 나와서 만점자 표점이 높앗는데 2016수능때 그냥 운지했다
이 말이 뭔 말이노? = 최상위권 절반이 생2로 왔다는 뜻이다
의대열풍 불어서 진심 가속화되고 있다 걍 일반대학 갈 애들은 이거 절대하지마라
의대갈 애들도 생2하지말고 차라리 물2나 지2를 해라 ㅅㅂ
2016년이 역대 가장 어려운 생2였는데 등급컷이 48 45 41이다 걍 가계도나 쳐그려라.
지구과학 I
지구과학 I은 대가리 빻은 놈들이랑 그놈들 피 빨아 먹으러 가는 약아빠진 놈들만 한다.
지구과학은 예전에는 응시자수가 적었다. 하지만 지학이 꿀인걸 알게 된 수많은 패션이과들의 러쉬로 응시인원이 크게 늘었다. 별칭은 지구사회.
지구과학 I의 초반부는 지리과와 상당부분을 공유한다.
선택과목으로 과학을 골라야 할 경우 문과생들에게 추천되는 과목. 킬러로 천문 단원이 존재한다.
대가리 빻은 놈들은 '우리는 국수영 버리고 지구과학만 하거든요? 무시하지 마시죠 ㅂㄷㅂㄷ'거린다.
시발 자랑이신지? 심지어 이새끼들은 지구과학만 한다면서 만점은 커녕 1등급도 받는 사람 별로 없음
착한 재수생들은 빨리 피 빨러 지구과학으로 가자
지구과학 II
서울대 지망생들이 개꿀 빠는 과목이 됐지만 17 6평에서 화1급으로 문제를 꼬아내는 바람에 1컷이 41이 됐다. 16수능의 학습 효과로 보인다.
한때 지구과학 II는 2015수능에 생2가 뒤통수를 치면서 수험생 커뮤니티에선 지2가 급부상해서 꿀과목이라고 불리고 있었다.
그래서 인터스텔라 조합이라는 말이 생겨났는데, 이는 물1+지2를 선택하는 것이다.
지2가 급부상한 이유는 생2가 뜬 이유처럼 문제가 쉽다는 것과 킬러 유형이 없었다는 것이다.
왠지 생2와 테크가 비슷해서 2016수능에 평가원이 뒤통수를 칠거같은 과목이지만
수험생들... 그렇게 당해놓고도 잘 모른다. 내년엔 아마 지2 절대 선택하지 말라고 글이 엄청나게 올라올 것이다. (2016수능에서 존나 쉽게 나왔다 1등급컷 50)
참고로 지구과학은 9월 모평까지는 난이도에 비해 등급컷이 낮다가(=어렵다가), 항상 수능엔 난이도에 비해 등급컷이 엄청 올라가는(=쉬운) 과목이다.
16수능에서 하나 틀리면 2등급, 3개 틀리면 4등급이었다. 난이도 변별을 진짜 존나게 못해서 만점 받아도 백분위 96이다. 근데 17수능은 이것보다는 어려울 것.
직업탐구영역
이거 볼 정도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시럽개 고등학교인데 수능보고 싶어하는 놈들에게 수능의 맛만 보여주는 영역이라 할 수 있겠다.
회계원리
직탐 과목 중에선 그나마 가장 상위 난이도에 속한다. 그래봤자 학교에서 회계공부 좀 열심히 하고 자격증 딴 놈들에겐 좆밥. 처놀거나 나같이 인문과목만 중시한 탕아들을 위해 말하자면 개념을 먼저 이해하고 그 외에 외울게 있으면 외워라. 회계는 다른 인문과목에 비해 이해하는 난이도 자체는 조오오온나 쉽지만 이해해야할 개념의 수는 생각보다 꽤 많은 편이다. 각종 자산 계정과목과 자본, 결산 그리고 가장 어려운 사채까지..차변 계정과목과 요소가 뭔지 대변 계정과목과 요소가 뭔지 당기순이익을 어떻게 구하는지 등등은 물론이고 가장 기본적인 대차평균의 원리조차 모르고 뭘 외운다니 어쩌고 하면 그대로 꼬라박는다. 개념잡기는 EBS 인강이 좋다. 다만 수특 문제는 형편없더라. 오타가 정도껏 있어야지 원.
상업경제
이건 반대다. 그냥 존나 외워라. 암기 딸딸딸딸 하는 놈이 이긴다. 다만 어음이 뭔지 선화증권이 뭔지 등 용어자체를 모르면 기본 용어 이해도 좀 해라. 특히 상품의 거래조건들은 완벽히 반드시 외워놓는것이 좋다. (예시:FAS=선측인도조건-매도인이 지정 선박까지 물품을 전달할때까지 책임을 짐. 운송비,보험료 매수인 부담) 각 국가별 기후,환경협약도 꼭 한문제 이상 나오니 암기하자. 상식으로 풀 수 있는 문제도 있지만 일반적인 상식을 엿먹이는 문제가 더 많다. 개념암기 잘해라.
공업입문,기초제도
학교에서 족보같은거 내주고 선생과 직접 풀어서 그리 어렵게 느껴지진 않는다. 그런데 등급은 드럽게 나오는 과목이고 문제수준도 족보에서 나오는 수준이라 공부하기가 쉽긴하다. EBS인강듣긴해라
제2외국어/한문
제2 외국어/한문은 아랍어와 기초베트남어 빼고는 쓸모없는 과목이다.
서울대학교에 정시로 입학하기 위한 필수 과목이다. (문과한정)
- 중국어: 현지에 살다 온 놈 + 자격증 준비한 놈이 많아서 1등급은 따기가 아주 힘들다.
- 일본어: 초중딩때부터 애니,미연시 존나해온 씹뜨억 파오후가 일본어 1등급 만점으로 받아처먹는꼴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1]
- (이놈들은 난이도 좆까고 만점먹는 1등급 고정멤버다. 망가식자질 애니번역질 라노베번역질하던 노답 씹-뜨억들...)
- 스페인어: 영어랑 최대한 비슷해서 영어 영역에서 날리는 애들이 여기서도 먹어줘서 등급따기 만만찮다.
- 프랑스어, 독일어, 러시아어: 그렇다고 괜히 가오잡으며 이딴거 하지 마라. 여기도 살다 온 애들이 다 먹음.
- (다필요없고 대놓고 외고 새1끼들한테 찜쪄먹으라는 과목들.외고아이들의 카펫이 되고 싶다면 권장.)
- 아랍어: 작년 아랍어 1등급 컷이 25점이었다. 아랍어를 하면 반은 성공. (알파벳 외우면 2등급. 알리프 바 타 싸 짐 하 이딴거. 단어 많이 외우면 1등급)
- 무슨소리 아랍어 순수 알파벳만 외워서 맞추는건 1,2번 밖에 안된다. 직접 알파벳책만 옆에 펴놓고 한번 풀어보길 바란다
- 베트남어: 최근에는 베트남어가 아랍어보다 더 짜세다
- 캄보디아어: 있으면 쉽게 나올 것 같다
- 남아프리카공화국 리쭈칸뿌아족 쁘량뿌콰꽈어: 최근 추가된 언어, 헬이다.
준비하는 방법
공부법에는 개인차가 있으므로 진지 빨지 말고 읽었으면 그냥 지나가라.
이 항목에 몰입해서 무언가를 얻을 확률은 디씨가 네이버와 다음카카오 인수합병할 가능성보다 적다.
그리고 다들 수고해라. 오죽했으면 이걸 보겠냐 싶다.
(사탐 과탐 전부 어려워지는 추세다. 다음 후배들은 부디 신중하게 고르길 바란다. 정 쫄리면 제2외국어까지 해라. 사탐 떡만들고 제2외국어 찍기로 2등급 받아서 살아남은 놈들도 많다.)
국어영역 (옛 언어영역)
국어는 공부안해도 70점은 맞는 과목이다. 물론 어디까지나 일반적인 학생의 입장에서 그렇단거지
비율적으로는 70점 아래인 놈들이 훨 많다.
한개 틀릴때마다 등급이 하나씩 떨어질..지도?
실제로 국어가 70점이면 5등급정도 되며 다른 과목 상황이 썩 좋지 않는한 지잡대행이다.
평균점수는 타 과목보다 월등히 높은데 만점, 1등급받기는 존나어렵다
평가원은 보기에서 모든것이 주어지지 않고 어느정도는 알고있겠지 하는 마음으로 문제를 내지만, 그 어느정도를 이과는 물론 문레기도 상당수 못깨우치고 시험치러 간다. 이는 15년 수능 문법문제의 오답률을 보면 알 수 있다. 객관식에도 불구하고 당시 수학 주관식보다 정답률이 낮았다.
국어는 수능의 취지를 가장 잘 살렸다는 평을 받는 영역인 동시에 공교육이 무효과에 가까운 영역이다. 게다가 국어는 기출분석으로 공부법이 잡혔다. 본거 또보고 구조도 그리고 정답 근거를 여러번 반복하면 익숙해진다.
문제집중에 마르고 닳도록이라고 있다. 해설집이 시중 문제집중에 제일 ㅆㅅㅌㅊ라서 혼자 국어공부하기에 좋다. 뭐든 맹신하면 안되지만 적어도 이 문제집 병신이라고 내다 버리는놈은 못봤다.
ㄴ 지랄 염병을 하고있는데, 언수외 100 70 99를 맞고 재수중인 필자의 시각으로는 개소리다. 마닳은 가격만 존나 비싸지 그냥 기출문제 박아놓고 해설좀 넣었다고 가격이 2만원이다. 진짜 웃긴게 문제집은 만원대 초반이고 해설집 또한 만원초반이라는 것이다. 마더텅 국어기출이 상당히 괜찮으니 마닳을 하느니 차라리 그걸 사라 그리고 위새끼 말만듣고 수능 기출만 조지면 그새끼는 무조건 망한다 무조건 망해서 1년 더하거나 시골에서 대학다녀야 될거다.
배경지식
수능 국어는 배경지식을 묻지 않는다. 기본적인 독해능력 향상이 더 중요하다. 마찬가지로 작가의 생애 작품경향 이런거 믿고 문제 풀다가 통수맞는 수가 있다. 학교 내신용 수업에 의존하지 말고 어떤 문학 작품이 나오더라도 이해할 수 있도록 독해능력을 기르자.
하지만 수능에서 배경지식을 묻지 않는다고 배경지식의 영향력이 제로인가? 하면 그건 아니라고 할 수 있다. 수능을 앞둔 고3 수험생에게 추천하지 않을 뿐, 배경지식이 갖춰진 사람은 특히 독서 영역에서 남들보다 유리하게 시작할 수 있다. 설령 자신의 배경지식이 들어간 지문이 출제되지 않더라도 쌓아둔 배경지식은 인문논술이나 탐구 영역을 비롯한 타 영역에서도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그렇다고 따로 공부하는 어리석은 짓은 하지 말자. 평소 취미로 독서를 하거나 주변의 일에 조금 더 집중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화법, 작문, 문법
존나쉽다고 생각했다가 좆된다.
화법은 아침시간이고 잠이 덜 깬 새끼들이 종종 틀려온다. 그리고 요샌 화법도 비문학화 되어간다. 조심해라.
작문은 고쳐쓰기랑 조건에 따른 글쓰기말고는 화법과 똑같다.
문법은 확실히 개념을 알아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16수능에서 보기없이 문제나왔다. 문법 좆밥이라고 깝치다가 ㄹㅇ좆된다.
시
수능 국어는 특정 시점에서의 해석을 요구할 경우 <보기>로 관점을 제시해준다. 즉 시 해석을 외울 필요가 없다는 뜻이다.
읽을 때는 시적화자의 상황, 정서, 태도를 파악한다. 물론 대구법이나 영탄법 같은 시 관련 개념들을 알고있어야한다. 이거 모르고 시험보다가 보기에 저런거 섞여 들어가면 멘탈 무너진다. 아니, 애초에 저런 개념 모르고 시험보는거 자체가 멘탈이 반쯤 맛간 놈 인증하는거다.
내신 수업 믿으면 망한다. 왜냐면 내신에서는 선생들이 자습서에서 본거 그대로 말하는 것에 반해, 수능에서는 보기에서 관점을 얼마든지 출제자 좆대로 낼 수 있기 때문이다.
ebs연계가 그나마 되는 곳이니 ebs버리지 말고 시만이라도 봐라.
소설
내신 수업할 때는 문학 할 때만 작품 줄거리 파악하는 수준으로 가볍게 들어라.
수능 때는 시와 마찬가지로 <보기>에서 관점을 준다. 필요하다면 내용일치라도 훑어봐라.
읽을때는 인물 중심으로 읽어가다가 배경 바뀌는거 파악해라. 인물, 배경 파악하다보면 사건도 보인다.
표현상의 특징은 맨 마지막에 본다.
ebs연계해도 어차피 다른 부분 나오니까 그냥 보지마라.
그리고 이거 말해주려 했는데 꼼꼼히 자세하게 읽지 마라. 너는 문제를 풀어야 하고 시간은 촉박하다.
문학에서 시간 부족하다 하는 새끼들은 꼭 여기서 10분이나 써댄다.
읽다가 이야기가 슬퍼서 울다가 망했어요 이지랄하는 새끼들 꼭 있다. 병신
수필은 소설이랑 비슷하다. <보기>잘보고 내용일치 훑어라.
수필의 구성을 보면 초중반에 작가가 썰풀다가 후반에 하고싶은 말 한다.
꽤 긴 경우도 있는데 초중반에 썰 푸는거 다 쳐 읽다가 시간 다 잡아먹고 좆된다.
다시 말하지만 작품을 음미하지마라 문제나 풀고 시험끝나고 음미해라.
보기 먼저 보고 읽다가 보기의 내용을 까먹는 병크가 일어나기도 한다.ㅡ 그냥 속독으로 후루룩 읽고 문제풀어라.
소설 내용일치 문제 넘나 빡친것
작품해석
작품 해석 외우지 마라. 학교 수업이 수특으로 진행되고 수특이 연계교재라 한들, 지문만 같고 해석은 영 딴판으로 낼 수도 있다. EBS 믿고 달달 외우다 모평, 수능에서 뒤통수 맞은 사람 많다.
다시 한번 강조한다. 수능은 사고력 측정 시험이다. 필요하다 싶으면 <보기>주니까 걱정하지 마라. 문학에서는 정답의 기준이 그렇게 볼 수 있다.이고, 비문학에서는 정답의 기준이 확실히 그렇다.이다. 그러니 나는 이렇게 생각하는데요 빼애애애애액 해도 소용없다. <보기>가 기준이다.
비문학
밑에써진글이 제대로 된 공부법이긴한데 나만의 팁 하나 준다. 문제 읽고 지문 읽어라 문제에 적힌 핵심 단어를 찾은다음 지문에서 빠르게 그 단어만 찾으면 존나빨리 풀수있다. ㄴ 그러다가 병신같이 문제 내용 까먹을 수도 있으니 적당히 적어놓고 하자.
참고로 여기서도 속독능력이 빛을발한다.
비문학 문제는 제발 끊어서 읽자.
안끊고도 잘읽는 새끼는 어렸을때부터 책을 졸라 많이 읽은 새끼거나 재능러다. ㄴ 그런 새끼들도 복잡한 지문에서는 고생한다. 최소한 빠르게 읽으면서 간단한 표시정도는 해야한다.
제대로 안끊어 읽다가 오해하거나 한글자 때문에 틀리는 경우가 대다수다.
내신 수업 절대 듣지 마라.
문제푸는 요령은 첫째로 내용일치를 쭉 한번 봐서 개념어나 인물(아니면 학자), 연도 같은거 체크해라.
둘째로 큰 그림, 작은 그림 그려가면서 읽는데,
우선 작은 그림은 내용일치 같은거다. 아니면 지문에 밑줄이 쳐져 있는거. 내용일치는 A가 B보다 크다/작다 같은 것에 조심해라. 밑줄쳐져 있는거는 밑줄쳐져 있는거에 집착하지 말고 앞뒤문장 아니면 앞뒤단락도 봐야 할 때가 있다.
큰 그림은 글의 구조다. 문제에서도 글의 구조문제를 3지문에 하나 꼴로 낸다. 글의 구조에는 2가지가 있는데,
첫번째 구조는 설명문으로 수능 국어 비문학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거다.
설명문은 서론에서 화제제시하고 개념설명 쭉 깔고 그 밑에 진짜 설명하고 싶은 내용을 설명한다.
개념설명을 깔아주는 이유는 간단한데, 시험보는 주체는 고3이라 화제에 대한 배경지식이 별로 없을꺼라 가정하고 문제를 내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꼭 다 읽어라. 제발 이거 안다고 깝치지말고. 개념설명 깔아주는데서도 내용일치 나오니까.
두번째 구조는 논설문인데 이건 작문에서 나온다.
처음에 배경지식 깔고 중간에 주장과 근거풀고 끝에는 마무리한다.
세번째로 <보기>문제는 문학과 달리 적용문제다.
즉, 지문을 다 이해하고나서 풀수있다. 큰 그림으로 봤을 때 화자가 진짜 설명하고 싶어 하는 내용을 이해해야한다.
마지막으로 어휘는 맨 마지막에 풀어라. 읽는 흐름 끊지말고.
고1~2 ← 책좀 읽어라
국어 성적이 올라가기 위해서 책을 많이 읽으라고 하는데, 고3한테는 개소리이다. 수능 앞두고 웬 독서? 독서로 성적 올리겠다는 개소리는 무시해도 좋다.
고1이나 고2 때는 제발 책 좀 읽어라. 문학보다는 비문학 계열을 읽는게 좋다. 말이 어렵고 이해하기 어려운 전문요소가 많은 글을 읽다보면 글에 대한 내성이 생겨 긴 글을 읽어야 하는 국어 영역에서 유리하다. 또한 잡지식이 쌓이게 되면 독서를 하게 됐을 때 풍부한 잡지식과 연관시켜 이해하기가 더 쉬워진다. 니가 이해력이 딸리는 이유는 진짜 머가리가 딸리는게 아니라 머가리에 잡지식이 별로 없어서 연관시킬 지식이 그 만큼 딸린다는 뜻이다.
정 머가리가 딸리면 초등학생용으로 나온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이야기>, <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이야기> 개추한다. 초등학생용이라지만 내용면에서 부족치 않다. 도서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수학영역 (옛 수리영역)
수학, 과학탐구 공통으로 사교육(과외, 학원, 인강)의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면 받아라. 근데 거기에 의존하면 안 된다.
무작정 공식 외우지말고 개념부터 찬찬히 읽어라, 공식만 주루룩 나열하는 기본서 비추천한다. 기본 개념 익힐때 교과서 적극 추천.
직접 시험범위가 아니더라도 이전 수학 개념도 봐야한다. (간접 연계과목 이라고도 한다 수능에서 직접적인 시험범위와 개념을 혼용해서 내는 경우가 많다 ) 혹시 빵꾸난 개념이 있다면 그것을 먼저 채우는데 집중해라.
수능 수학 시험의 주요 능력은 문제를 보고 이해하여 문제에 필요한 개념과 식을 적재적소 가져다 쓰는 능력이다.
수학은 마라톤이다. 누가 끈질기게 붙잡고 꾸준히 하느냐에 따라 성적이 갈린다고 볼 수 있다. 그러니까 수학좀 포기하지마 미친 수포자새끼들아 니들이 A형으로 몰려가니까 등급컷이 좆되잖아.
고3때 수능치기전 수학 수능,6월 모평,9월 모평 기출문제 적어도 3번씩은 풀어야한다. 3번씩이다 3번씩.니가 답을 다 알고있어도 그냥 풀어 씨팔.
그리고 해설은 보지마라 풀기전에 "어떻게 풀어야하지?" 공략법을 생각하면 더 좋다.
어떻게 풀어야할지 모르겠으면 일단 무작정 뭐라도 해봐라. 어찌보면 가장 중요한거 수능수학은 감각이다. 지속적인 문제 풀이를 통해 감각을 키워나가라.
항등식이 조건으로 나왔으면 0이나 1, -x 같은거 대입해보고.
함수 나왔으면 근 찾아보고 그래프 그려보고. 특수한 방정식의 근은 알아두는 것도 나쁘진 않다.
e^x+x-1=0이나 x^3-x-6=0의 실근은 각각 x=0, x=2이다. 수식 쓸 줄 아는 분들이 써주세요.
니가 아무리 문제를 처 풀어 재껴도 성적이 안오른다면 개념정립이 안 되어 수학 개념이 헷갈린다는거니까 교과서에서 개념부터 확인해라. 교과과정 이상의 지식을 요구하는 수능 문제는 없다.
풀 문제들을 고를 때 괴상한 문제집 찾아서 풀지 말고 기출문제를 뽑아서 봐라. 괜히 이상한 문제집 보고 그거나 존나게 풀다가 시간만 날리고 망한다.
ㄴ근데 이번에는 기출문제도 가려서 봐야 한다. 교육과정에 어긋나는 문제들이 존나 많다.
교과서와 기출은 여러번 보면 볼수록 좋다. 이 두가지를 계속 읽고 풀고 체크하고 확인해라.
그리고 어려운 문제 만났을 때는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물고 넘어져라. 그래야 21,30번도 풀 수 있다. 맨날 해설집이나 보니까 나중에 그 문제 풀때 그 해설만 반복하게 되고 결국 실력은 오르지 않는다. 니가 수학을 못하는 이유의 70프로는 이거다. 나머지 30프로는 그냥 개념정리 안된 애들이고.
다시 말하지만 확실한 개념정리를 끝내고 기출문제풀이(해설보지마라)로 넘어가라.
20번 이전 문제는 12345번 개수가 44444로 맞춰진다는 법칙을 이용하자. 모르는 한두 문제 정도는 커버 가능하다. 다만 나머지 문제들의 답을 확신할수 있을때만 사용해야한다. 필자는 이 방법으로 15,16 수능 모두 1등급 떴다. 30번 제외하고...시발
영어영역 (옛 외국어영역)
수능의 경우 어법은 기본으로 떼고 지문 읽는법(구문 독해, 직독직해 라고도 한다)을 익혀야하며, 유형별 해결전략을 세워야한다.
EBS연계교제나 시중에 판매하는 기출문제집들은 보통 어법 개념이랑 지문 읽는방법을 안알려준다. 그냥 문제집 덩어리. 어법이랑 구문독해가 부족하다면 직접 사설교재를 사거나 인강을 들어야됨
어법, 지문읽는법을 모르면 고3내내 EBS만 쳐 보다가 수능날 그대로 꼬라박는다. 내가 그랬거든. 단어만 백만개 외워봤자 뭐하냐 읽지를 못하는데
그리고 해석만 해서 되는게 아니라 빈칸추론같은건 어느정도 사고력을 요하기 때문에 얼추 맞아 보이는 선택지도 오답인 경우가 많다.
너무 지엽적이거나, 너무 포괄적이거나, 논리가 비약하거나, 일부 말은 맞고 일부 말은 틀리거나 등등 아무튼 주의를 요한다.
또 요즘은 해석하기 난해하게 지문을 꼬아서 내는것도 모잘라 추상적인 내용이나 비유적인 표현을 남발해 더욱 헷갈리게 만든다.
영어 결코쉽지 않다
영어 쉽다고 하는 놈들은 모의고사에서 모르는 단어가 거의 없고, 지문을 아무리 꼬아서 내도 척척척척 읽고 해석하는 최상위권 학생이거나
영어 제대로 공부 안했으면서 " 영어 쉽다고 들었는데 조금만 공부해도 점수 잘 나오겠지? ^^ " 하면서 자빠진 새끼들이다.
단어 외워라. 어법 익혀라(동사의 형태, 관계사, 특수구문 등등 어법문제 뿐만 아니라 해석할때도 꼭 필요하다), 지문 반복해서 읽어라. 해석이나 이해가 안되는 지문을 만나면 왜 못읽었는지 무엇이 부족한지 꼼꼼히 따지고 정리해라.
1년 동안 적지않은 시간을 꾸준히 투자하지 않는다면 영어 1등급을 보장할 수 없다.
지문의 첫 문장만 슥 읽고 답을 찾는 습관은 위험하다. 최소한 지문을 스캔하여 역접의 접속사나 문장 내에서 그 비슷한 기능을 하는 어구를 찾아보자.
영어의 EBS 연계는 문제를 그대로 낸다는 소리가 아니라,지문을 활용한다. 주제만 비스무리하고 지문은 비틀어서 낸다. 예전에는 지문 그대로 내고 유형만 바꿨으나 욕을 오지게 쳐먹고 16수능에서는 제대로 냈다.
영어연계가 지문 그대로 나오고, 비연계도 쉽게 나오는 경향때문에 EBS연계교재에 나와있는 지문들의 주요 문장과 주제를 외우는 이상한 공부법이 있었다.
15수능에서는 이 공부법이 실제로 통해서 지지를 얻고 주제정리 교재도 쏟아져나왔다.
16수능 6,9모의평가도 15수능처럼 쉽게 나와 16수능도 쉬울 것이라며 더더욱 이 공부법이 절대적이라 믿었으나
16수능에서 평가원이 뒤통수를 후려갈기면서 이 공부법으로 공부한 대부분의 학생들이 꼬라박았다.
그러나 EBS 연계가 사라지는것도 아니고 , 또 16수능에서 낮은 정답률을 기록한 문제 중 하나가 EBS 연계문제였다
어렵고 난해한 지문만 따로 외워두는건 좋다.
단어(어휘)
영어는 암기과목이다. 단어의 의미를 정확히 알아둬라. 이 때 종이사전을 권장한다. 왜냐면 같은 단어 여러번 찾다보면 쪽팔려서라도 외우게 되거든.
그리고 영어 읽기를 못 하는 학생은 단어부터 시작해라. 한 지문에서 단어 일곱 개 넘게 모르면 그 지문은 제대로 이해 할 수 없다. 네가 읽은 영어 단어가 어떻게 발음되는지도 기억해야 할 필요가 있다.
(그래야 나중에 우리가 한국어 단어를 따로 배우지 않고 쓰는 것처럼 단어를 다시 기억해내기 쉽다.)
단어의 어근, 접사를 먼저 외우고 이를 바탕으로 단어를 확장해 나가면 고등영단어의 70퍼 이상은 된다.
어근, 접사라고 아무거나 다 쳐 외우지 말고, 적어도 5개 이상의 파생어를 만드는 걸로 해라. 파생어까지 일일이 다 개별적으로 외우는 병신짓거린 하지 말자.
듣기
영어 듣기를 못 하는 학생은 문제를 풀기보다 대본과 함께 듣는 훈련을 해야한다.
하루에 한문제씩만 반복해서 들으면서 거기 나오는 대사를 받아 적어라.
한달만 해도 효과가 있을 것이다. 만약에 문장을 구성할 수 없다면 독해쪽을 파라.
수능과 관계없긴 하지만 토익충이 공부하면서 느낀건 문장의 구성성분(S,V,C,O)과 문장 형식(1~5형식)에 대한 부분하고 단어의 종류(n,v,a,ad,prep,conj...)에 따라 S,V,C,O 중 어느 위치에 올 수 있는지 공부해라. 참고로 영어 문장의 절반가량은 3형식으로 이뤄져 있다. 그리고 대부분의 동사(아닌것도 있음)는 자동사(vi)/타동사(vt) 둘 다 된다.
좆중딩이나 고1이면 영어듣기 실력을 높이기 위해 팝송을 듣거나 미드같은 미국 영상물을 접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ㄴ 근데 미드는 그렇다쳐도 팝송은 별로 추천하지 않는다. 팝송 들을꺼면 발음 정확한거 골라서 듣고 괜히 바이브레이션 이딴거 들어간거 듣지마라
하지만 막상 벙쩌서 들어서는 안되고 미드에 자주나오는 대사라든가 대화패턴을 잘 듣고 네가 실제로 말해보는 연습도 해보자.
어디까지나 귀를 트기 위한 연습이다. 고2나 고3이 이지랄하면 꼬라박는다.
듣기 소홀히 하지마라
문법
현직 교사들이 45세가 넘어갈 때부터 독해 속도가 급격히 줄어들고, 정해진 시간동안 문제를 못 푸는 이유가 여기있다. (물론 학력고사 출신들은 원래부터 수능체제에 안맞다. 사실 시험이 바뀌었을 때 임용고시를 다시 보게 했어야함.)
이와는 별개로 어법성판단이 존재하는데 이는 그냥 어법성만 판단하면 된다.
첫번째는 동사냐 준동사냐, 두번째는 형용사냐 부사냐, 세번째는 대명사의 성,수,격이 맞느냐, 네번째는 시제,태가 맞느냐, 마지막 다섯번째는 접속사냐 관계대명사냐정도만 파악해도 수능에서 어법성 판단은 문제없다. 출제빈도는 관계사>동사/준동사>시제,태>형용사,부사>=대명사다 그 외 간혹 전치사,접속사 중 옳은것을 고르는 식의 문제도 나온다 특히 관계사,동사/준동사는 거의 매 해 나온다고 보니 다른거 두 번 볼 시간에 세 번 봐주자. 관계사 문제의 경우 That/which 줘놓고 옳은거 고르라고 혼동하게 하는 문제가 최신 트랜드다. That이 접속사일 경우로 생각해야하니 반드시 유의하자.
That/Which의 경우 뒤에 오는 문장이 완전한지 불완전한지 판단하면 된다. 가끔 목적어 있는 3~5형식 문장인데 주어 동사만 판단하고 보고 아 이거 완전문장이네 ㅋㅋ 하면서 That찍으면..아이고 맙소사
실제로 옛날 수능이나 학력고사 시절에는 지엽적인 문법도 물어봤었지만 다 옛날 얘기다.
독해
의미단위(전치사 앞, 관계사 앞, 콤마 등)로 끊어 읽는건 지문 빨리 읽고 이해하는데 도움을 존다만 존나 파 채 썰듯이 짧게 잘게잘게 썰어버리는 놈들이 간혹 있다. 해석도 잘 안 될뿐더러 제 시간안에 풀기도 힘들다.
영어독해 실력이 쌓일수록 간단한 문장은 끊지않고 통째로 해석하고, 끊는 횟수도 점차 적어져야한다.
이리 저리 길고 복잡한 문장을 만났다면 일단 주어, 동사부터 찾고, 목적어, 보어, 수식어(전치사, 관계사) 등을 빨리 정확히 파악 해야한다. 어법 문제 풀때는 더더욱.
영어 독해 문제는 문법적 지식이 전무해도 모두 풀 수 있다. (심지어 문법문제 두 문제도 독해만 잘하면 문법적 원리를 모른 채 풀 수 있다.)
전문용어 쓰면 못알아듣는 애들 많으니까 간단하게 말하면, 아주 빈번히 사용되는 필수적인 문법만 배우는 것이 좋다.
(우리가 어릴적 한국어를 배울때 'ㅂ'불규칙 용언(동사/형용사)같은 문법을 따로 배우지 않았어도 유창하게 한국어를 구사할 수 있는 것처럼 영어권에 사는 놈들이 왜 영어를 유창하게 할 수 있는지 잘 생각해봐라.)
다만 아직도 과거 문법을 중시했던 교육스타일을 버리지 못 한 교사와 강사등에 의해 일반 독해 역시 문법적 관점에서 접근해 배우는 학생이 많은 실정이라 위와 같은 오해가 널리 퍼져있다. 헬본식 영어를 배우다보니 그것이 헬조선으로 넘어와 똥송해진 영어를 배우고 있었다는 뜻이다.
헬조센식 문법학습은 시간낭비이니까 배우지 말도록 하자. 즉 성문종합영어나 기타 문법책은 쓰레기라는 소리다.
지문은 문법에 신경쓰지 말고 직독직해하는 연습을 하자. 즉, 영어를 영어 그 자체로 받아들이라는 뜻이다. 영어는 시간싸움이다. 특히 요즘은 쉬운 영어수능이라서 더 그렇다. 굳이 끊는다면 쉼표에서 정도 끊어라. 문법에 신경쓰다보면 영어->우리말->의미파악이라서 영어->의미파악인 직독직해에 밀린다. 또한 굳이 직역하려 하지 마라. 어느정도 의역해도 의미만 받아들이면 된다.
그리고 영어 해석 기법이랑 문법이랑 헷갈리는 새끼들이 여럿 있는데, 그건 학교선생새끼들이 해석기법까지 문법이라는 틀 안에 쳐 넣어서 그런거다. 해석기법은 구문이라고 하는거고 문법이랑 구별될 필요가 있다. 만약 해석이 부드럽게 안되면 너도 모르게 영어->우리말->의미로 가고 있다는 소리고 이 방법이 느릴 뿐만 아니라, 영어->우리말이 안되면 해석안되고 의미파악이 안된다. 처음엔 잘 안될지라도 영어단어를 보면서 우리말로 바꾸려하지 말고 머리속으로 이미지나 심상을 그려라. 우리말 배웠을 때랑 똑같이 하다보면 금방 잘 되고 그러다보면 문법충들보다 2배 더 빠르고 정확하게 읽을 수 있다.
사회탐구영역
세계지리
쾨펜의 기후 구분에서 쫄지말고 그래프 나오면
- 일단 기온 파악부터 해라.
- 굴곡이 있으면 북반구인지 남반구인지 판별하고 여름 겨울까지 알아내라. 굴곡이 있다면 그때 숫자로 따져서 온대인지 냉대인지 한대인지 판별하면 된다.
- 굴곡이 없으면 적도 주변으로, 10도대의 상춘기후면 열대고산(AH), 18도를 넘어가면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열대기후다.
- 마지막으로 강수량까지 확인해주자.
윤리와 사상
윤리와 사상은 암기할 것이 많을 것 같지만 의외로 뉘앙스만 파악하면 암기대상이 매우 적어진다.
학교 수업시간에 윤사를 배운다면 제대로 듣고 사상가 별로 확실하게 정리하고 외워둬라.
모의고사나 수능에서 지문이 누구의 말인지만 캐치할 수 있으면 1~2등급 어렵지 않다.
생활과 윤리
생활과 윤리 공부하는 문과생들아. 존나 쉽다고 방심들좀 쳐하지 말고 제대로 공부해놔라.
쉽게 내면 정말 쉬운게 윤리지만 한번 좆같이 낼려고 마음먹으면 끝도없이 좆같은게 윤리다. 사탐과목 중 가장 통수 잘치는 과목이 바로 윤리다.
그러니까 제발 공부들 좀 제대로 해라.
사회문화
다른 파트는 쉽지만 빈곤 문제와 인구 계층이동 문제같은 도표문제가 킬러문제로 출제된다. 하지만 도표문제는 대체로 정형화되어있고, 많이 꼬아서 내거나 말장난을 하지 않기때문에 익숙해지면 매우 쉽다. 그러므로 쉬운 문제에서 틀리지 않는것이 중요하다.
표 문제는 익숙해지면 쉽다. 점수 셔틀이다. 표문제 하나 틀려도 1등급 가능... 할 것 같니?
사문 개념이 정말 중요한게 기출 문제가 쌓이다 보니까 변태같이 말장난 하면서 내는 문제가 많아졌다는거다. 시간날때 개인적으로 알아볼 수 있게 교과서 참고해서 표같은거 그려서 개념 정리해놓고 외우면 좋다.
법과 정치
다 필요없고 그냥 존나 다 외우면 1등급이다.
일단 기출을 뺑뺑 돌려서 맨날 쳐나오는 대통령제/의원내각제 구분이랑 선거, 제한 능력자, 미성년자 능력 이런거 글자 하나하나까지 외우면 10분안에 마킹 끝내고 잘 수 있다.
경제
경제는 그냥 수학마냥 문제만 계속 풀어라.
과학탐구영역
그냥 인강 쳐듣고 기출 조져라. 과탐은 수학만큼 개념이 심오하지않아서 강사가 떠먹여주는것만 제대로 받아먹어도 절반은 한거임. 글고 나머지는 니가 문제풀면서 채워나가면 됨.
특히 생물, 화학은 문제를 풀다보면 개념이 채워지는 경우도 많아 양치기로 해보는 것도 방법 중 하나.
개념은 걍 기본으로 떼고, 양치기 ㅈㄴ하고 사설문제까지 풀어봐라. 인강은 파이널별로 다들어라
시간관리 잘해야된다 30분이라는 시간이 과목에 따라서는 정말 촉박하다
탐구는 빨리 선택할수록 유리하다.
하이탑 개병신교재 절대 사지마라.
물리 I
인강듣고 개념 잘 정리해놔라.
1단원에서 어려운 등가속도 문제는 제발 v-t그래프그려라. 운동량과 에너지 구별 잘하자.
4단원에서 문제만 잘 풀어봐라. 끝났다.
익숙해지면 10분남는다. 레알
ㄴ 문제 증발시키는 거 아니고서야 10분 못 남긴다 ;; (-2016 수능 한큐에 올1 찍고 서울대학교 기계항공 찍은 현 휴학 예정생-)
화학 I
인강을 약간 맹신해야 된다. 외우라는 거 다 쳐 외우고
시키는대로해 그냥 아무말 없이 그게 수능이야.
양적관계와 중화반응은 '마스터'를 하면 그나마 1나오겠지
생명과학 I
인강 쳐 듣고 유전공부하고 암기를 하면 끝
ㄴ 그러면 찍신 강림해도 2등급 ㅉ
지구과학 I
일주일만 공부하고 개념채운다고도한다.
4단원천체만 조심조심하면 1등급이 나오게될것이다.
과탐 Ⅱ
가급적 안하는게 좋지만 서울대, 카이스트를 정시로 뚫고자 한다면 선택해야된다. ㄴ사실 서울대 수시 지역균형선발전형에 지원하려면 최저등급을 맞출 때 2과목이 하나 이상 필요하다.
Ⅰ과목이랑 별 다를 건 없다. 강의듣고 기출 조지면 된다. 기출문제집은 사설에는 없으니까 EBSi홈페이지나 평가원에서 다운받자.
사설교재가 거의 없어 풀여야될 문제량은 오히려 Ⅰ과목보다 적다.
단 개념과 문제가Ⅰ과목보다 훨씬 어려우니 개념 학습 및 30분 안에 푸는 훈련을 Ⅰ과목보다 더 많이 해야됨을 잊지말자.
지Ⅱ가 꿀과목이니 화Ⅱ가 헬과목이니 하지만 Ⅱ과목은 솔직히 다 헬이다. 자신이 잘하는 과목을 선택하자.
접수
접수 기간 맞춰서 원서값 5만원 들고, 니 여권 사진 2장 들고 교육청이나, 학교 찾아가라. 재학생은 학교에서 하라는 대로 하면 된다. 사진은 최근 거 쓰는 게 좋을거다.
감독관
수능때는 컨닝 못하게 하려고 감독관을 둔다. 정감독관은 무조건 고등학교 교사가, 부감독관은 무조건 중학교 교사가 한다. 그 때문에 이제 정년퇴임을 앞둔 교감 유경험자 중학교 선생이 이제 군대를 갓 제대한 예비역 중위 고등학교 선생의 명령과 통제를 따르게 되어 있다. 나이고 경력이고 나발이고 중학교 교사가 고등학교 교사의 명령에 절대로 복종해야 한다.
수능날 행동요령
전날(예비소집일)에 해야할 것
수능날 시험장에 8시 10분까지 들어가야 하니까 전날에 일찍자고 충분히 수면을 취해라. 당일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 자기 전에 에스프레소 한 잔을 마시고 수면을 취하는게 좋다.
늦게가면 그날 뉴스에 뜨는게 '굳게 닫힌 교문을 잡고 있는 안타까운 수험생(너)'의 모습일수도 있다. 기자들이 카메라들고 풍경찍는 학교에서 시험보는 거라면 연예인이 된 기분을 만끽할 수 있을거다.
엉뚱한 학교로 가서 뉴스타지 않게 예비소집일날 학교 이름하고 길도 정확하게 잘 알아두고. 아래 목록들은 실제 사례들이다.
- (2012년) 성남에 있는 성일중학교로 가야 하는데 서울에 있는 지상 최악의 똥통학교인 성일중학교로 감
- (2014년) 이화외고로 가야하는데 이화여고로 감
- (2014년) 서울시 강동구 광문고로 가야하는데 경기도 광명시 광문고로 감
- (2015년) 금오고로 가야하는데 구미고로 감 [9]
시험장에 가기 전
디시인의 유서 깊은 수행법에 따라 아침식사는 무조건 면식해야한다.
긴장을 풀고 포도당을 보충하기 위해 녹차를 많이 마시고 꿀물을 만들어 먹거나 꿀을 떠먹자.
수능볼 땐 지각하지 않게 6시 정도에 일찍 출발하는것이 좋다.
수험장 앞에선 마음속으로 너의 실패를 비는 금치산자들이 설사약 탄 커피와 사탕을 줄 텐데 바로 땅에 집어던지고 짓밟아서 마음을 다잡으면 된다.
시험 본 직후에 버스 타고 오면서 채점해야 되니 스마트폰을 반드시 들고 가자.
아버지ᆞ형의 기운을 받기 위해 당일 몰래 그들의 겉옷을 입고 나가면 잘 친다는 속설이 있다.
여자 응시자의 경우 팬티스타킹을 꼭 착용하고 가자. 긴바지를 입어도 그 속에 입자.
정말 그대로 하면 너의 띵복을 액션빔
1교시 시작 전
수능 시험장에 들어오면 지금까지와 차원이 다른 긴장을 알게 될거임. 심장 쫄린다는게 뭔뜻인지 체감하게 될거당. 모르는 사람들도 많고 거기엔 담배 피는 재수생도 많음.
심장 쫄린다는게 무슨 의미인지 몸으로 체감하게 될텐데 너무 떨려서 못참겠다 싶으면 거기서 책 보는 것보다 한 번 숨이 찰 정도로 달리고 오셈.
한번 숨이 찰 정도로 달리고 오셈. 그러면 몸이 자연스럽게 나아질거임. 제발 차같은거 받아먹어서 후회하지 말자.
문제 풀기 전 명심할 것들
- 자기 평소 점수 받으면 잘 봤다고 생각하자
- 시험 문제 보면 빨리 풀 생각부터 하지 말고 문제를 한글자도 빼지 말고 차분히 읽어. 누가 안잡아가. 물론 시간 촉박하면 빨리 풀어라.
- 어려운 문제 있거나 햇갈리는 문제 있어도 거기에 너무 시간 끌지 마셈.
시간 관리 문제가 아니라 수능장에선 아무리 시간관리 한다 해도 물수능이 아닌 이상 시간이 항상 부족함.
한번 시험지에 실수한 게 없나 확인 한번 쭉 하고 정답표를 쓸 시간이 충분했다면 시간관리 잘 한거다. - 전날 공부할꺼 바리바리 싸들고 가지 마라. 그거 다 못본다. 그냥 풀었던 기출문제지 1회분 보면서 감각이나 잡으면 시간 딱 된다. 쉬는시간 30분중에 실제 쉬는시간은 시험지 걷어가는 시간, 화장실 갔다오는 시간, 예비령때문에 다시 입실해야 하는 시간까지 감안하면 10분 조금 넘는다. 시험 끝나고 친구들이랑 얘기하면 쉬는시간 30분 훅감
- 순서대로 풀지 말고 쉬운문제부터 풀어라. 1점이라도 더 건져야지 언제까지 어려운 문제랑 씨름할래?
1교시 국어영역
수능 첫 시간에 국어 시험을 보는데 이 때 죽을 거 같음. 긴장의 최고조임.
여기서 정신 놓아버리면 안됨. 일단 국어에서 하던 대로만 받아도 이득임.
국어는 평범하게 본다면 다음은 수학인데 수학땐 확 긴장의 끈이 풀릴 수 있으니 여기서 긴장타고 해야됨.
다 풀고 잘 때
수능 시험장에선 아무 답이나 찍고 엎어져 자는 새퀴들이 종종 있다.
그런데 간혹 코골며 자는 놈이 있는데... 그러면 감독샘이 알아서 깨우긴 한다만 짜증날 수 밖에 없다.
제발 다풀었더라도, 혹은 포기하고 아무거나 찍었더라도 엎어져 자지 말자.
행여라도 코를 골게 되면 다른 사람에게 피해줄 수 있다.
쉬는 시간
화장실 한 번 갔다오고 물마셔라 긴장되면 사탕빨고 초콜릿먹고
그리고 제발 시험 끝나고 답 맞춰보지 말자. 그 시간에 다음 시간 과목 외웠는지 점검하는 게 점수 더 나온다.
시험 답 한 번 더 맞춰본다고 니 점수가 갑자기 바뀔 일은 왠만하면 없으니 말이다.
쉬는 시간에 좀 본다고 점수 더 나오면 뭐하러 3년동안 공부하셨는지 ^오^ 걍 얘기하면서 긴장 푸는 게 더 낫다.
화장실
수능시험장에선 비흡연자들이 화장실 이용하기가 무척 힘들다
왜냐하면 수능시험의 한 영역이 끝날때 마다 흡연자들이 화장실에서 담배를 피워대기 때문이다.
여자(남자)화장실을 애용하자. 어차피 시험장에 남자(여자)들밖에 없다. 16 수능 서초고에서 시험쳤는데 여자 화장실은 남자 화장실 이용자의 1/3 수준이더만.
2교시 수학영역
수학에선 못 푸는 문제는 확실히 버릴 각오를 해야 됨.
못 푸는 문제는 처음에 보면 막막하다가 한번 더 보면 풀릴 거 같고 두번 보면 풀이만 잘 하면 잘 될거 같다고 느껴지지만 걍 찍는게 정답 맞출 확률이 더 높음.
그리고 시간 대비 효율도 썩. 최대한 수학에서 아는 만큼만 풀고 긴장을 놓지 않고 풀어야 한다.
어려운 문제를 풀어내는 것 보다, 쉬운 문제를 안틀리는데 더 역점을 둬야 한다. 내가 어려우면 남들도 어렵다.
점심 시간
밥처먹고 동교생들이랑 앞시간 답맞추면서 노가리까다보면 지도모르게 긴장이풀려 졸리기 십상이다.
'수능때 자는새끼가 어딨어'라 생각하던 새끼라도 그렇다. 긴장의 끈을 놓지말자.
밥 많이 쳐먹어서 배부르면 영어때 식곤증 오니깐 조심해라
배고픈 것만 간신히 면할 정도로만 밥을 먹어라. 쌀아까워서 하는 소리가 아니다.
오후시험보는데 똥쳐마려우면 존나 난감하다. 니 인생의 주적이 니 창자가 되는 순간이다.
3교시 영어영역
점심 먹고 보는 영어에서 쓸데없이 수학 못했던 거 떠올라서 심리적으로 불안해지면 안 된다.
영어에선 끝난 듣기에 너무 연연하지 말자.
듣기 문제와 듣기 문제 사이에 비는 시간에 뒷부분 독해 보는 사람 있는데 하다가 듣기 문제를 놓치지 않도록 조심하자. 다음 문제 번호 불러주는 소리 들리면 하던 것 멈추고 바로 앞으로 넘어와서 듣기를 하도록 한다.
4교시 사회·과학·직업탐구영역
사회탐구 경제
꼭 한두문제땜에 시간날라가는 경우 종종있는데, 문제 출제자들이 개새끼인게, 이런 문제를 19번 20번 이런데 안넣고 꼭 중간에 쳐넣어서 지랄한다.
이런건 패스하고 다른거먼저 풀어라. 어짜피 이제 좆밥과목이라 그딴거 없겠지만 ㅎㅎ.
문제점
창시자의 한탄
학력고사를 폐지하고 수능시험을 개발한 박도순 교수(이 분이 수능이라는 말도 처음 만들었다) 말에 의하면 박 교수가 이 애초 구상했던 수능은 현재의 PSAT(행정고시 1차 시험), 싸트(삼성인적성시험) 처럼 대학 공부에 필요한 능력이 있는지 여부만을 테스트하려는 시험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언어영역, 수리영역으로만 구성하려고 했고 성실성과 지식테스트는 내신 및 본고사에 맡길 생각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이상하게 현재는 수능시험이 변질돼서 학력고사화 되었다며 (심지어 시험 과목명도 학력고사시절처럼, 국어, 영어, 수학으로 되돌아 가버렸다. 수능 취지 개나줘버리고) 이럴 바에는 수능을 없애야 한다고 주장하신다.
자세한 건 여기가서 봐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353&aid=0000020722
국영수 몰빵
탐구 과목은 현재 2과목 밖에 안 치고 있다. 안습. 인문 계열은 사탐을 많이 볼수록 그 취지에 부합하는데 현재는 2과목만 하고 있다. 과탐이라면 2과목만 심도있게 들어가는 걸 그렇다치지만 인문계를 2과목으로 제한두는 것은 고의적인 사보타지가 아닌가 의심될 정도
실업계 종범
요즘은 실업계도 대학을 간다. 그런데 이 수능 체제는 일반계에만 맞게끔 짜여져 있다.
실업계가 대학가는 데 국영수를 해야한다니 안습할 따름.
이럴거면 차라리 실업계를 위한 전형을 대학에서 일정 부활시키는 게 나을 정도.
실업계는 닥치고 내신 존나파야된다. 대부분 수준이 낮기 때문에 정신만 차리면 등급딸 가능하다
N수생들에게 불친절한 접수 절차
이게 웃긴 게 졸업생인데도, 그리고 살고 있는 지역구가 달라지지 않았으면 모교를 가게끔 만든다. 존나 미개하다.
지역구가 안 달라지면 교육청 가서 접수해도 공무원이 안 받는다는 소리다.
재학생들이나 학교에서 접수해라고 할 것이지 이 무슨
정 귀찮으면 졸업생이면 인근 고등학교 아무곳에서나 원서를 발급할 수 있게 해주던가.
졸업생이면 교육청에서 신청하고 발급을 받게 해야지 왜, 모교에 달라붙는지 노이해.
원서 접수하러 가서 옛 선생님 만나서 겪는 그런 비애를 교육청에서 조금이라도 생각을 하는지 교육청 공무원들 머갈통 상태가??
상식적으로 니가 재학생일 때 선생 보는 거랑 학교 졸업하고 재수생 신분으로 가서 만나는 거랑 기분 차이가 얼마나 날까?
원점수 비공개
존나 씨발 미개한 짓거리. 하다못해 교육청 시험도 원점수 공개되고 내가 맞춘 문항이랑 틀린 문항 같이 나오는데 이거는 표준점수니 백분위니 하는 거만 덩그러니 나온다.
직업탐구와 제2외국어
사실 수능시험의 '직업탐구' 과목과 제2외국어 과목은 수능취지와 안맞다. 원래 수능이 최초 도입됐을 때는 직업탐구라는 과목은 당연히 없었고, 제2외국어도 없었다.
그런데 제2외국어 교사들이 '학생들이 제2외국어 공부를 소홀히한다', '글로벌 시대에 제2외국어 교육이 중요하다'는 둥 지랄지랄해서 2000년대 초반에 수능에 제2외국어 과목이 들어오게 된 것이다.
위에서 설명했듯이 수능의 원래 취지는 대학에서 수학할 능력이 있는지 여부를 테스트하기 위해 언어영역과 수리영역만으로 구성하려고 했었다.
그래서 수능은 학력고사와 달리 단순암기형문제, 단순지식테스트형 문제 출제를 탈피하고자 했던 건데 직업탐구도 그렇고, 제2외국어도 그렇고 단순암기형, 단순지식테스트형 문제가 출제되고 있고, 과목특성상 또 그럴 수 밖에 없다.
이걸로 인해 수능이 애초 취지와 계속해서 멀어지고 있다. 오죽하면 수능개발자 조차 이럴 바엔 수능을 폐지해야 한다고 하겠나?
선택과목에 따라 갈리는 유불리
2017수능을 기준으로 수학은 가-나 형으로, 탐구는 문이과 각각 8개, 9개 중에서 2개를 고르는 시스템인데
수학의 경우 가형이 이과용이라 문제 자체도 더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응시자 수준이 더 높아 등급컷이 나형보다 높아 좋은 등급 받기가 훨씬 힘들다.
특히 탐구의 경우 과학탐구는 Ⅱ유형 과목에서, 사회탐구는 경제 같은 일부 과목이 응시자 수준이 높아 등급따기가 어렵고 표준점수가 잘 안나와 결국 입시에서 불리해
자신이 하고싶은 과목이여도 주변에서 말리거나 애초에 학교에서 안가르쳐 못하는 경우가 많다.
자신이 희망하는 바에 따라 선택하고 공부할 수 있도록 만든 효율적인 시스템에도 불구하고 입시에서는 일부 과목만을 선택하기를 강요받는 아이러니한 상황에 빠져있다.
이 문제는 통합된 것을 선택과목으로 분할하고, 또 그 중에서도 선택 과목량이 줄었기 때문에 대두되는 문제이다.
이 문제를 해결할려면 초창기 수능처럼 문이과 불문하고 과목을 모두 통합시키면 되긴 하지만 그만큼 학습량이 불어나 어떻게든 학습부담을 줄여보고자 하는 요즘에서는 씨알도 안먹히는 방법이다.
하지만 곧 있으면 문이과가 통합되니 응시할 수 있는 과목도 통합될 가능성은 있긴 하다.
프랑스 대학입학 시험 '바칼로레아'와 비교
프랑스의 대학입학 시험인 바칼로레아와 비교해보면 수능은 쓰레기다.
바칼로레아는 개념에 대한 주관적인 견해를 묻고 서술하는 시험이다.
<반론>
프랑스 같은 갓-진국은 입학은 비교적 수월하나 졸업하기도 존나 어렵고 툭하면 유급에 퇴학당한다.
그래서 다른 선진국은 우리나라와 달리 대학생활을 현 고3, N수생들 만큼, 아니 그 보다 더 빡센 생활을 4년동안 하게된다.
그리고 헬조선의 대학이랑 선진국의 대학이랑 비교하면 안된다
선진국의 대학은 말 그대로 공부하는 곳이고 헬조선의 대학은 그냥 취업사관학교다.
꼭 지잡대놈들이 이런 타령을 해요. 물론 대부분의 잡대가 취업양성소라는건 부정할수 없다.
<반론2>
그랑제꼴 들어가려고 걔네들도 유럽에선 드물게 재수, 삼수하고 금수저일시 부정입학 시도하다 적발되고 난리다.
뉴스 검색만 해도 뜬다.
게다가 인터넷에서 알려진 바칼로레아의 주관식 시험은 실제 입시에 반영되지 않는다.
여전히 큰 사교육 시장
대학입시의 끝판왕인 수능을 잘 보기 위해 학부모들은 내 자식 대학 보낼려고 돈을 마구 쏟는다.
학벌주의가 많이 나아졌다지만 아직은 있고, EBS연계정책이나 EBSi에서 무료 강의를 제공하는등 공교육도 예전보단 퀄리티가 높아졌지만.
여전히 공교육에 대한 신뢰는 잘 회복되지 않고 사설강의나 사교육에 의존하는 경향이 많다. 지나친 사교육은 부모의 등골을 휘게 하고, 학생들은 고통받는다.
근본적으로 대학 진학율을 많이 줄이지 않는한, 대학을 나오지 않아도 차별받지 않고 양질의 노동환경이 마련되지 않는 한, 사교육의 굴레에 벗어나기 힘들다.
열악한 교육환경
일단 고등학교는 입시 전문 기관이 아니기 때문에 수능에 최적화 돼있지 않다.
이건 입시위주의 교육이 잘못된 것이지 거기다가 고등학교 탓으로 돌리면 안된다.
고3 담임들도 어느정도 챙겨줄려고는 하지만 좁게보면 30여명, 넓게보면 300여명이 넘는 학생들을 관리해야되기 때문에 사실상 학생 한명한명에게 입시에 최적화된 커리큘럼을 제공하는게 불가능하다.
그래서 일부 교사들이 학생들을 편애하고 상위권 학생들만 잘해주기도 한다. 뒤에서 엿을 날려주자
따라서 이 글을 보고 있는 고3학생들은 내신이 정말 좋지 않는한 학교 생활 열심히 하면 알아서 대학 가지겠지 하는 생각을 버리고 자신이 직접 수험생활을 관리해야된다.
기간별로 어떻게 공부할것인지 계획을 세우고, 공부법을 모르거나 기초가 부족하다면 EBS인강을 듣는등(수능개념 추천, 영어는 반드시 들어라) 최소한의 노력은 학생 스스로 해야된다.
지나친 경쟁및 후폭풍
수능 성적 비관으로 자살하는 사례는 매년 이어지는 행사이며 극단적인 선택이 아니여도 대부분의 학생들이 패배감과 우울감에 한동안 사로잡히게 된다
수능은 상대평가 시험이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1등급부터 9등급까지 뜰 수 밖에 없고 필연적으로 잘 본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이 있기 때문에 못 본 사람에게 그동안 수고했다며 위로나 격려는 못해줄망정 무조건 노력이 부족했다고 비난하는것은 옳지 않다.
그렇게 말하는것은 대부분 꼰대이며 대학 등록금이 비싸니 노오력해서 전액장학금 따라는 거나 마찬가지다. 근본적인 문제해결이 안된다. 노력은 요술지팡이가 아니다.
수능이 전부가 아니라고, 아무것도 아니라고, 이제 시작이라고들 말하지만 수험생에 있어서는 수능이 전부이고 끝이다.
제발 너 몇등급이니, 어느 대학 생각하고있니, 수시,정시는 어디썼니 같은 자존심 긁고 상처주는 질문은 입시전략 짜줄거 아니면 하지말자. 생각없이 입놀리지 말라는 뜻이다.
교육과정 파괴
이과충이라 이과 입장에서만 말한다. 문과는 사정이 다를 수 있다.
(사실 연계 교재만으로는 부족하고 기출 문제도 풀어야 된다. 기출 문제집도 문제 구성이 극과 극인지라 잘 선택해야 한다. 개정 교육과정에 안 맞는 게 널렸다.)
3학년 때 수능 준비해야 된답시고 수학 3년 교육과정을 1~2학년에 우겨 넣는다. 하루 동안의 수학 수업이 3~4시간에 육박할 때도 있다.
한국의 인문계 고등학교 대부분에 해당되는 이야기다. 잘하는 애들은 소화 가능하지만 그렇게 않다면 낙오되고 포기하기 일쑤이다.
국어의 경우 교과서 대신 EBS 연계교재로 개념을 나가고 문제를 풀며
영어도 1~2학년때는 교과서로 수업하다가 제대로 된 구문, 문법도 완성하지 못한 상태로 3학년때 EBS 연계교재만 수업한다.
과탐의 경우 Ⅱ과목을 선택하는 고3 학생이 거의 없어 일부 Ⅱ과목을 안 배우거나 축소해서 가르친다. 또한 방과후 수업으로는 Ⅰ과목만으로 이루어져 있다.
미술/체육/음악 같은 예체능 과목은 3학년때 거의 없거나 있다 하더라도 자습 시간으로 돌린다.
그렇다고 학원처럼 입시에 최적화되어 있지도 않고 효율적이지도 못하다.
수능에 맞는 공부법을 가르쳐주기는 커녕 지들 좆대로 시험문제를 내고 느릿느릿하게 수업하기 때문에 수업 진도가 상당히 느리다.
정말 고등학교 수업 곧이곧대로 하면 연계교재를 겨우 1회독 하며 막상 더 중요한 기출문제는 풀지도 못하고 수능 시험장 행.
만악의 근원은 역시 수능이다.
수능에 최적화된 커리를 타고 싶다면 자퇴하고 검정고시를 본 다음 수능을 준비하거나 그냥 재수하는 수밖에 없고 실제로 나 포함 많은 학생들이 재수를 하고 있다.
충고
지잡대생1학년의 충고
혹시 시간 많고 집중 안될때 내 글 읽어봐. 많은 도움이 될거야. 신세한탄이지만 이거읽고 공부열심히하길바래. 좀 길거야
나는 안산의 사립분교 예비1번받았는데 5개는 광탈이야. 수시추가모집마지막날 예비1번받아서 추가합격되나싶었는데
앞에 추가합격자가 c대랑 저울질하다가 정시로 이월됐어.
그래서 수시 올킬당했지. 69모의때 43433요렇게나왔는데 수능날 국어를 6을 맞아버렸어. 물론 할말 없어 얘들아 그래서
ㄴ한국인 맞음?-그러면 외노자겠냐 새끼야?
정시를 썼지. 참 그게 비교하는게 그런데 수시로 대학붙은애들 여행어디갈까 사이트뒤질때, 나는 매일매일 울면서 밤을 지새우고 가나다 눈치작전 쓰느라
정시 추합 마지막날 2월 18일에 7차 추합을 받고 충청권 대학교 공대를 교차지원해서 들어갔어. 사실 나는 문과였거든.
내가 원하는 진로도 아니였고, 문과가 아무리 취업이 안된다고 발악을 해도 줏대는 있어야하잖아. 나는 문과를 가고 싶었고.
나는 수도권에 살고 충청도까지 통학을 하는 중이야. 왕복 7,8시간이 걸려. 그 시간이 정말 아까워. 버스타는게 지하철보다 멀미도 심하고
몸에 피로 쌓기에 제격이거든. 학교를 들어갔을때 교수님이 그러시는거야. 편입이나 재수하지 말라고. 다 똑같다고. 절대 그렇지 않아.
그런 말을 하는것이 편입이나 재수하는 학생들이 많다는 것을 반증하는 증거야. 나의 학과 교수 두명은 학교학과부터
대학원까지 똑같은거야. 인맥으로 교수된거지. 나는 교양을 기초영어를 들어. 그런데 1학년이 나밖에 없고
4학년 영문학과가 듣는거야. 난 그제서야 이학교의 수준이 이렇구나 라는것을 알았어.
너희들이 복학왕이라는 웹툰을 보는애들이 있을거야. 설마 그럴까 생각하겠지만, 진짜야
기초영어에 4학년영문과가 들어오는 학교라면 다한거야. 발전가능성도 없고. 미래가 딱 보이는거야.
나는 편입을 준비하는 중이야. 내가 말하고싶은데.... 진짜 지잡대는 안다니는만한것만도 못하다고생각해.
나의 후임 수험생들에게 지잡대의 현실을 간접적으로나마 알려주고 싶었어.
단칼에 원하는 대학 입학하고, 대학 캠퍼스라이프를 누리길 바래. 그럼 이만 ㄴ힘내라 새꺄
한 갤러의 충고
현재 수능을 보면 대학에서 공부할 능력을 평가하는게 아니라 얼마나 권위자를 죽닥치고 따르는지 평가하는 시험이다.
그래서 수능 잘봤다고 그새끼가 천재고 대가리 좋은건 아니고 수능 잘봐서 좋은 대학 가서도 학점 3도 못넘는 새끼가 수두룩 하다.
그렇다고 수능 못봤다고 그새끼가 생각이 깊고 머리 좋고 그런 것도 아니다. 그러니 어느 쪽이든 자위하지 말자.
한가지 중요한 것은 과거 수능이든 현재 수능이든 사람이 만든 평가이므로 수능이 대학가서 공부할 능력을 절대적으로 평가하는건 아니다.
수능을 잘 보면 못본 놈보다는 대학가서 공부할 능력이 뛰어난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와 반대의 경우도 있다.
그러니까 명문대든 띵문머든 대학가서 공부랑 과제 열심히 해라.
또다른 갤러의 충고
수능은 의외로 쉽다.
그러니까 제발 "노베이스가 이제부터 하루 13시간 공부하면 수능 11111가능?" 이딴거 쓰지 말고 그냥 그게 가능하다는 걸 믿으며 공부해라
얼마나 많이하냐 보다는 얼마나 꾸준하냐가 제일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말자.
확실한건 노력하면 된다 정말 된다 하지만 그 노력이 올바른(질)노력(양)인지 쓸모없는노력(삽질)인지가 문제지 학생들에게 어떻게 공부해야하는지 방법(질)을 알려줘야되는데 야자니 뭐니 양만 쳐늘리는게 교육부가 씹새끼들인 이유다
흘려 들어라
여기 적힌거 다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 들어라
그냥 지나가다가 마음대로 씨부리고 간 놈들도 많을거다
내신이 쓰레기여도
수능 미만 잡'의 뜻 그대로, 수능은 대한민국 대학 입시에서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대부분의 정시 모집은 내신을 아예 반영하지 않거나 극소수만을 반영한다.
심지어는 육사에서는 내신똘빡 수능똘빡도 군적성으로 이걸 다 부수고 합격하기도 한다.
내신 안 좋다고, 특기 없다고, 생활기록부 쓰레기라고 좌절 말고 수능 공부나 열심히 하자. 내신 쓰레기면 수능으로 엎으면 그만이다.
실제로 이 모 소령은 내신 꼴등급 갖고 우주괴수급 수능으로 육사 차석 찍었다.
그리고 내신은 삼수부터는 적용 안한다. 재수까지만 적용한다.
수능 갤러리에 대해서
수갤은 븅신 찌끄레기 99.99%가 나머지 0.01%단물을 빨아먹으려 오는 곳이지만 0.01%도 단물을 주진 않는다
디씨위키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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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수갤은 쓰레기 같은 곳이라고, 거기서 뭘 얻어갈 생각하지 말라고 했는데 그건 디시위키도 마찬가지다.
명심해라.
이 글 읽을 시간 있으면 책 한 페이지, 글 한자라도 더 보는게 이익이다.
당장 모니터 끄고, 컴퓨터 끄고. 궁극적으로 디시위키도 끊어라.
ㄴ이거 읽을쯤이면 거의 다 봤단건데 이제와서 이런글 봐봤자...
2015년 11월 4일, 어느 수험생
이제 진짜 수능 며칠 안남았다 (2015년 11월 4일에 이글을 남긴다)
학식충의 의견
수능 얼마 안남았네 ...... 난 학식충이라 개꿀~ ㅋㅋㅋㅋ
만약 이 글을 보고 있는 수험생이 있다면 재수할 준비나 하고 있어라.
수능왕의 의견
재수해서 서울대 가봐야 진짜 별거 없다.
단번에 합격하는 게 중요하지 대학교 간판따위 때문에 재수? 조를 까라 그래. <- 매년 서울대 정시 합격자 절반 이상이 재수생인데 지랄.
+수능만점 받아도 별거 없다... 죶지잡대 아니면 걍 닥치고 입학해라
안될놈은 안된다
반에서 한두명씩 꼭있다는 놀지도 않고 열심히 공부 하는거 같은데 성적은 맨날 중하위권인 새끼. 그게 바로 나였다. 시발 분명히 개념강의도 듣고 기출문제도 여러번 풀어봤지만 도저히 감이 안잡혔다. 아니 씨발 분명히 오답노트도 써가며 내가 뭐가 문제인지 어떻게 풀어야하는지 왕왕적고 왕왕풀어봤는데도 막상 모의고사만 치면 국어 영어 지문은 이해가 안갔으며 수학은 어떻게 풀어야할지 머가리속이 새하얘졌다. 결국 수능은 좆망하고 이때까지 공부한게 너무 아까워서 재수까지 했으나 전자기 유도 하나 이해하는데도 한시간이 걸리는 빡대가리 새끼가 재수해봤자 소용이 없었고 삼수를 할까 지잡대를 갈까 그냥 자살할까 고민하다가 그냥 고졸로 내 삶 연명하고 있다. 나는 대학생이 될 자격이 없기 때문에 고졸이 가장 이상적인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현재 나는 성적 겨우겨우 맞춰서 폴리텍에 다니고 있으며 고3, 재수때만큼 빡세게 공부하고 있는 중이다. 그래도 기술은 좀 할만 하드라 취업이 될지 안될지는 잘 모르겠으나 지잡대에서 똥군기 당하고 술쳐먹고 섹스나 하고 자빠진 년놈들 보는것 보단 낫다고 생각한다. 아 그리고 곧 있음 군대간다 ㅅㅂ 내 인생 한탄 존나게 했는데 결론은 뭐냐면 니가 될놈일지 안될놈일지는 죽어라 공부해봐야알고 학생이면 적어도 자기 본분인 공부에 충실해야 하는건 맞는데 나같이 안되는놈이 있을 수 있다. 그럴경우 어정쩡하게 재수하지말고 나같이 다른길 알아봐라 지잡대는 절대 가지마라.
기적
시험으로 부터 얼마 안남았을때 그 누구보다 빡세게 공부해 단기간에 성적을 올린 경우를 말한다.
당연히 대부분 실패하기 때문에 이러한 사례를 기적이라 칭하며 자신은 정상이라고 정신승리하는것도 없지않아 있다.
258일의 기적
258일이라 함은 2017대수능을 기준으로 3월2일에 개학한후 첫째주가 지나간 이후의 남은 시간을 말한다.
그전까지 엠창으로 인생을 보내고 달라진 반 아이들 모습과 아무것도 변하지 않은 나의 씹노답 모습을 비교하면서
'이제부터 열심히 해봐야지' 라는 마음과 좆보다 작은 희망을 가지고 공부를 시작한다.
하지만 어제 공부 안하던놈이 오늘 할리가없고 오늘 공부 안하던놈이 내일 할리가 없다.
200일의 기적
2017학년도 기준 5월 1일부터이다.
수능 200일이야 말로 7~8등급 에서 3등급으로 올릴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다.
물론 하루 8시간씩 주5일이상 할 때 가능하다.
100일의 기적
수능 100일도 안 남았지?
100일의기적 ???
그런거 없다.
왜 없냐? 그건 여태까지 쳐놀던 놈들이 100일남았다고 죽어라 하는 경우가 없으니까
넌 다르다고 생각마라 정신차리고보면 놀고있다
- 5등급쯤 노베가 100일동안 공부하면 확실히 존나 오른다. 사람취급 받을수있음. 근데 안할거야 너넨.
- 실업계 특별전형충은 100일의 기적가능하다
30일의 기적
다시금 강조한다
30일의 기적같은 건 더 없다
오케?
ㄹㅇ 솔직히 한달만에 성적 올려 원하는대학 갈 수 있으면 누가 당장 공부하냐
1일의 기적
하지만 1일의 기적은 있다. 걍 놀자 앰생들아
수능을 치고 난 후
(일단) 2016학년도 수능을 치르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수능은 고3들에겐 시련이나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수능만 잘봐도 좋은 대학 다닌다니 성공한다니 이런말을 할수 있겠지만, 상관 없습니다!
어차피 수능 아니더라도 수시 등 대학 갈길은 많고 위탁체나 실업계는 자기 갈길을 향해 가고 있으므로 꼭 수능과 대학 아니더라도 먹고 살 길은 남았다는 것만 알고 있으면 됩니다!
수험생 여러분 수능 친다고 수고하셨습니다!
원서질
수능이 끝났다고 전부가 아니다. 입시 성공까지 이제 한 걸음 도약한거다.
수능 다음에 해야할 것은 원서질이다. 대박이 터져 핵빵꾸가 기다릴수도 있지만 이건 결과론적 이야기고 재수없으면 예비번호 콜렉터만 되다가 그대로 올킬되서 수능을 어느 정도 잘 봐놓고도 강제재수하는 일도 일어날 수 있다. 조심해라.
입시미술
미대 갈 애들은 입시미술이 아직 남아있다.
입시체육
체육실기 병신아
입시음악
정시시험이 1달도 안남았다 따른새끼들 놀생각하고 있을 때 작곡이라면 1시간이라도 더 곡을 쓰던가 악기라면 연습을 더 하던가 하고
옆에 새끼들이 모두의 부루마블하면서 놀자판 벌이는데에 좋다꾸나 끼어들면 니 입시는 좆된 거다.
알다시피 음대는 수능 망했다고 끝나는게 아니다. 7등급 이하만 아니며 실기력이 중상~ㅅㅌㅊ면 못해도 인서울 중~중하위권은 입학한다.[2]
근데 경험자로서 말하지만 중상이나 중위권대학 갈 각오면 음악하지마라 병신들아 평생 교수선배들 개새끼로 살고싶으면 가든가
는 일단 니가 입학하고 학교분위기 본담에 결정하든가 해라. 밑에건 수시까지 본 ㅅㅋ들이라면 이미 알고 있을 확률이 높은 조언이지만
시험보기 전에 우황청심환 자가테스트 해봐라 나랑 상성 잘 맞나, 1시간전에 먹어보고 졸리거나 이러지 않으면 아마 상성 맞는 걸꺼다
시험번호는 중간뽑히길 조온나 간절히 기도해라. 맨뒤나 맨앞이면 존헬이다. 맨뒤면 컨디션 관리 못해서 망할 수 있고, 맨앞이면 떨려서 ㅈ된다. 게다가 병신 시험관 새끼들이 왜 다음 시험번호랑 시험보고 있는 ㅅㅋ들을 같은 자리에 두게하는지 모르겠지만 그게 법도라니까 시발 내가 연주할 곡만 생각하고 싶어도 남이 연주하는게 들리는건 존나 어쩔수없다.
ㄴ 아마 입시부정을 막기 위한 걸로 보인다. 음악 선생이 1학년 때 모두가 한 사람씩 관람하는 가창시험을 치르게 하면서 얘기한거다.
그러니까 시험날에는 무조건 음악만 머리속에 생각할 수 있도록 최소한 3일 전까지는 연습만 시발 존나게 하고 머리속에서 계속 멜로디 외우면서 주머니속으로 손은 탁탁 움직이고 성악이나 관악기라면 무언의 가사복창, 호흡연마 시험장에서 존나 열심히 해라 새끼들아. 여담으로 집에서 핫팩 하나는 꼭 챙겨가자
근데 어떤 병신새끼는 시험장에서 딴음악가가 지랑 똑같은 거 연주해놓은거나 존나듣고 있던데 병신짓도 그런 병신짓이 따로 없다. 절때하지마라
망한 경우
| 자살은 안돼 NoNoNo! 네가 자살하면 우리가 네 몫까지 다 책임져야 합니다. 디시위키에서 자살 타령하는 건 드립일 뿐, 제발 진지하게 받아들여서 자살하지 마세요. 씨발 내가 다 살려낼거니까 |
수능을 좆망친 고3, 재수생은 다음의 길 중 하나를 택해야 한다.
- 재수라는 리셋버튼을 누루면 된다. 또 실패했다면 자살이라는 리셋 버튼도 고려해봐라
- 자기가 수능에 대해 빡대가리임을 인정하고 고졸로 퉁친다.
- 4년제 지잡대, 2/3년제 전문대, 사이버대 -> 입학 뒤 반수하거나 2학년 마치고 일반편입하거나 현실을 받아들이고 그냥 졸업할 수 있다.
- (군대 다녀와서) 재수나 취업 (4수에 실패했으면서 미필 남자면 입대확정 ㅊㅋ)
- 한국폴리텍대학 (다만 성적이 너무 안좋다면 여기도 들어가기 힘들다)
7급 공무원 시험,[3] 9급 [[공무원 시험] ]- 공무원 시험에 합격한 뒤 발령대기 상태에서 2년 동안 군대에 갔다와도 합격이 취소되진 않고 오히려 군 복무했던걸 공무원으로 근무했던 것으로 쳐줘서 호봉도 올라가고 좋다.
- 근데 수능도 망친 니가 경쟁률이랑 합격선은 기본으로 50:1이랑 80점(지방직, 경찰직, 소방직, 환경직 등)에서 200:1이랑 85점(국가직, 서울지방직, 국회직, 법원직, 교행직 등) 이상 찍는 빡센 경쟁률과 합격선을 자랑하는 공무원 시험에 붙을지는 잘 모르겠다. 뭐 10:1이랑 70점(군대직, 교정직)처럼 널널한 경쟁률과 합격선을 자랑하는 공무원 시험이라면 모를까.
- 행정고시, 사법고시 등
- 붙으면 수능 볼 필요 없다. 정규 4년제 대학 졸업으로 강제처리되며 그래서 입영통지서도 현역병이 아니라 학사장교로 나온다.
- 근데 수능도 망친 니가 공무원 시험 전체최강자인 행정고시, 사법고시에 붙을지는 잘 모르겠다. 행정고시, 사법고시는 경쟁률은 기본으로 500:1이며 거기다가 합격선도 90점대로 존나게 높다.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카이스트, 포항공대 애새끼들도 광탈당하는게 행정고시다. 붙으면 대졸 처리해 주는게 괜히 그런거 아니다. 장교계급장 만만한 거 아니거든. 원사 아재들 평생 군복무해도 절대 못 달아보는게 장교계급장이다.
물론 노무현 대통령은 고졸로 사법고시에 합격했다지만, 니가 그런 사람인 건 아니잖아?(천재? 물론 있어요. 하지만 넌 아니에요.)
원서도 좆망한 경우 위에서 지잡대, 전문대, 사이버대 선택지를 빼면 된다.
결론
수능 점수 잘 받길 바란다면 인터넷을 끊어라.
디시위키도 하지 마라.
이글도 읽지 마라.
이런 거 읽는데 쓸데 없는 시간 낭비하지 마라.
진심으로 충고한다. ㅇㅇ
그런데 될놈은 된다. (ㅇㄱㄹㅇ)
나 8월부터 시험 준비했는데 백분위 95퍼 맞았다. 그런데 잘 봐도 어디갈까 고민하느라 머리아프니까 못봤다고 낙심할 필요 없어.
물론 매시간 잠이나 자는 놈들은 6월부터 해도 불가능하다. 최소 수업은 들어라 제발.
추가 결론
라고 하지만 수능 성적이 병신인 너한테 그나마 최선의 방법이라 이렇게 말하는 거지
십중팔구는 저렇게 하고 싶어도 엠창 집중력 때문에 안되고
또 살아남은 놈들 또한 과반수는 엠창 학습능력 때문에 안된다
니가 확실히 똑똑한 새끼라는 확신이 있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으면 무작정 앞으로 달려도 상관없지만
내가 봐도 내가 병신이다, 이런 확신이 들면 기술 배우는 쪽도 생각해 둬라. 전문대를 가든 국비지원센터 이용하든 뭐든 간에.
근데 이런 말 한다고 그걸 핑계삼아 아예 수능을 포기하는 병신짓은 하지마라. 단지 뒤를 염두하라는 거지 다 때려치라는 뜻 아니다.
기타
- 수능송 <- 이 항목 꼭 참조해서 노래 꼭 들어라 안그럼 후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