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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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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코코 (토론)님의 2015년 9월 16일 (수) 15:56 판 (새 문서: '''은퇴한 노인들에게나 어울리는 종교이다.''' 중국 전국시대 제자백가 중 하나인 도가(道家)에 의해 이념의 기초가 확립되어 종교화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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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한 노인들에게나 어울리는 종교이다.


중국 전국시대 제자백가 중 하나인 도가(道家)에 의해 이념의 기초가 확립되어 종교화된 중국 전통종교이다.

도가 이념이 뭐냐면 한마디로 말해 무위자연(無爲自然)으로 아무것도 인위적으로 하지말고 놔두는게 최고라는 논리로 다른 제자백가 사상인 법가사상의 안티테제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미 문명사회 자체가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는 것이고 정치행위도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는 행위였기때문에 이는 현실사회의 정치 혹은 문제해결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했다.


[명나라]시대에는 역설적으로 가장 정치질에 열중해야 할 황제 새끼들이 도교에 심취하여 정치를 내팽개치는 바람에 나라꼴이 개판이 됬다. 당시 도교신자들은 환각작용을 불러일으키는 물질인 수은 흡입이 인간을

자연인으로 만들어준다고 믿었기에 금수저 도교신자 중 하나인 황제도 수은 흡입을 즐겨 중증에 시달리기도 하였다.

도교는 중국 전통시대 내내 번성했지만 빨갱이들이 중국을 지배하게 된 이후 종교, 특히 도교 사상을 극혐한 마오주의자들의 혹독한 탄압을 받게 된다.


헬조선에는 삼국시대에 도교가 유입되었다. 고구려의 대막리지였던 연개소문은 당시 불교를 숭상하던 귀족들에 대항하기 위해 사상적 기반으로 도교를 밀었고, 그 덕분에 고구려에서 도교가 흥하게 된다.

고구려로부터 바톤터치를 받은 고려도 매년 도교행사를 개최하였다. 그러나 도교 자체가 불교만큼 조직화된 종교가 아니었기 때문에 불교에 밀렸고 시간이 지날수록 영향력이 약해져 결국 민간신앙행된다.

유교 탈레반국가인 조선시대에 이르면 박해를 받게 된다.


그러나 도교는 알게 모르게 아직도 헬조선 사회에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일례로 헬조선 최대재벌인 삼성그룹 내에는 풍수지리 팀이 있고 삼성그룹 내의 정책 자체도 이들의 영향을 받고 있다.

풍수지리는 도교에서 파생된 학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