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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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123.140.181.65 (토론)님의 2017년 6월 2일 (금) 22:54 판

이대호는 도루를 할 수 없다.

ㄴ 김머균도

하지만 이대호도 도루를 한 적이 있긴 있고 김머균도 매년 도루 한두 개씩은 한다.

현재 이대호는 통산 9도루를 했고 10번째 도루를 허용하는 포수는 은퇴를 해야 할 것이다.

포수가 자동문이면 한번쯤 시도해볼만하다. 아님 대승/대패 상황에서 도루하든가(무관심 도루).

1루에서 2루 도루가 가장 빈번하게 발생한다. 주자의 간이 크면 홈스틸로 점수까지 뽑아낸다.

다만 어이없는 의문사를 당하는걸 보면 감독의 기분을 그나마 비슷하게 체험해 볼 수 있다.

발이 빨라서 진루가 좆밥인 선수들은 지 뛰고싶을때 뛸 수있는 권리를 부여받는데 이를 그린라이트라고 한다.

그린라이트 없으면 얌전히 감독 지시가 있을때만 뛰는게 선수 개인의 신상과 팀에 이롭다.

하는 방법에 따라서 세상에서 제일 미친짓도 될 수 있다. 바로 3루에서 홈으로 도루하면 그게 세상에서 가장 미친짓이다. 근데 또 그런 도루가 성공한 해괴한 사례가 메이저리그에서 실제로 존재했었다. 투수가 두 눈 새파랗게 뜨고 있는 거기다 도루를 한 게 성공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