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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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Miseze (토론)님의 2017년 9월 7일 (목) 16:56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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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거짓말쟁이로군.
 
— 주인공 마다라메 바쿠

말이 필요없음. 씹명작

마사토끼가 빨아서 재밌는줄 알았다 ㄴ 재미있는데? 트릭이 존나게 난해해서 빡대가리들은 세번정도 정독해야 이해할수 있다.

카이지와 바키를 섞다가 이상한 화학반응을 일으키면 나오는 만화라고 하는데, 사실 카이지는 존나 질질 끌어서 노잼이고 바키는 존나 일뽕만 쳐 빨아대는 퇴물이다.

그러니 도박마는 그 두 만화를 섞었다기보다 그 두만화의 씹상위호환에 가깝다.

작가가 헤어디자이너 출신이라 캐릭터들의 머리스타일이 맛이가있다


죠죠작가가 좋아한다. 축전도 그려주고 띠지 멘트도 써주고 죠죠 작가랑 친한듯 하다.

사실 한국 제목은 도박마- 거짓말 사냥꾼 바쿠 이지만 일본어 제목은 우소구이(대충 거짓말 먹기) 이다.

사실 제목에 도박이 들어갔지만 도박보단 싸우는게 많다. 그렇다고 도박요소가 딸리는것도 아니고. 싸울땐 피터지게 싸워서 재밌다.

에어포커 존나 재밌으니까 꼭봐라 씨,,,,벌지리것네

손수건 떨어트리기도 재밌다

에어포커미만 잡이다 에어포커는 이런장르만화역대 최고명작 그외에는 그냥 재밌는수준

피의 교회사 도티도 개명작임. 근데 존나 이해하기 어려우니까 심혈을 기울여 읽어야 한다.

위에꺼 의견은 닥치고 다 걸러도 된다. 도박마는 모든편이 다 명작이니까 1권부터 끝까지 읽어라.

장점

존나 재밌다.

특히 세계관이 존나 탄탄하고 신선하다.

최대 도박 중재기관인 카케로, 딜러 혹은 징수를 담당하는 입회인, 징수, 무력을 담당하는 스위퍼 등등 '승부에 이겨도 몸을 보호할 폭력이 없으면 단순한 패자' 라는 도박에 대한 철학을 잘 녹여낸 설정이 어색하지 않고 탄탄하다.

게다가 국제 범죄조직 아이디얼, 카케로를 견제하는 경찰 등등 세력간의 갈등도 잘 묘사되었으며 특히 사회적 비판, 인간심리 비판 등이 녹아있는 프로토포로스 라는 설정이 인상적이다.

각 캐릭터마다 개성이 넘치고 하나하나 마음에 안드는놈이 거의 없을정도로 매력적이다. 그리고 각 캐릭터마다 시나리오도 하나하나 다 꿀잼으로 되어있다.

작화도 개 좋음. 특히 에어포커 편이 절정이다.

작가가 아는게 존나 많다. 그래서 가끔 가다가 마이오스타틴, ATACMS전술 탄도 미사일, 숙시닐콜린, 세포외기질, 안티 트랙션 젤 등등 온갖 잡다한 물건에 대한 지식을 보는것도 깨알같은 재미를 선사한다.

전개도 나름 빠른편이고 완급조절도 잘한다. 마사토끼가 이거에 꽃힐만 했다.

단점

인물들의 얼굴 하나하나 구분하기가 힘들때가 많다.

은근 도장찍기가 좀 있으며 대다수의 등장인물들 헤어스타일만 좀 가리면 대부분 똑같이 생겼다.

특히 카라칼 이랑 레오는 굳이 머리카락을 가리지 않아도 헷갈릴 때가 많다 특히 제국타워편 전투신에서 존나 헷갈림.

게다가 쿠라마랑 모가미 둘다 머리카락만 가리면 똑같이 생겼다.

가끔 도박싸움 할때 보면 색청이나 인공 시각 같은 너무 생소한 물건들이 뜬금없이 등장해서 추리하기가 어렵다는것도 좀 아쉽다. 물론 이것도 후반에 가면 다 나아진다.

손수건 돌리기 편에서 점점 인체삐꾸가 보인다. 작가도 슬슬 힘이 부치는듯.



등장인물

-주인공 패거리-


마다라메 바쿠

도박마의 주인공. 지력 MAX 인 마성의 게이이다. 이 녀석을 보고 반해버려서 머리 좋고 잘생기고 싸움까지 잘하는 적마도사들이 근처에 있으려고 발버둥 친다. 대표적으로 커피의 적마도사 야코나 츤데레 고양이 캬라 등이 있다. 육체적으로는 한없이 약해서 100미터조차 제대로 달리지 못 하지만 정신은 강철같이 단단해서 겁에 질리는 일이 없다. 그뉵그뉵 짱짱맨이 협박을 해도 코털하나 안 떠는 놈. 도박조직 카레로 두령님의 엉덩이를 노리고 있으며 최신화에서는 서로 차례를 번갈아가면서 상대방의 엉덩이를 감상하는 손수건 돌리기를 하고 있다.


카지 타카오미

바쿠의 따까리. 바쿠랑 놀다보니까 고렙 사냥터에서 경험치를 많이 퍼먹은지라 광렙쩔을 받은것 마냥 레벨이 미친듯이 올랐다. 처음에는 그냥 평범한 호구였지만, 최신화 기준으로는 다른 카케로 회원들에 밀리지 않을 정도로 관록이 쌓인 듯. 바쿠 따까리라서 그런지 많은 적마도사들이 이 녀석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실제로 이 녀석에게 반한 녀석도 있다. 바쿠 머리속에는 자신이나 두령(키루마 소이치)과도 싸워볼만한 녀석으로 평가할 정도. 바쿠가 더이상 성장할 수 없는 만렙맨이라면, 이 녀석은 처음부터 끝까지 쉬지않고 성장하기 때문에 독자가 감정이입하기 좋은 캐릭터라고 한다. 그래봤자 독자들은 바쿠를 훨씬 좋아하는건 함정.


마르코

폐건물의 악마. 이 녀석한테 페니스 모양을 한 물건, 그러니까 주사나 바늘이나 좆 같은걸 끼워넣으면 인격이 변해서 드럽게 강해진다. 도박마에 나오는 수많은 폭력맨들 중에서도 한두손가락에 꼽히는 괴물. 이 때를 로뎀이라고 부른다. 각성을 안 한 상태에서는 마르코라고 부르는데 지능과 지식은 어린아이 수준, 폭력은 입회인 최상위권. 5호 정도 되지 않을까 싶다. 근데 설정에 비해서 활약은 형편없다. 도쿄타워편 이후에는 공기화되니까 무시하자.


캬라

별명은 폭풍우, 최강의 0호, 츤데레 등이 있다. 맨날 바쿠한테, '별로 널 위해 싸워주는건 아니니까 말야!' 라고 츤츤대면서도 바쿠랑 관련된 일들을 처리해주거나 바쿠의 동료까지 챙겨주는걸 보고 다른 적마도사가 '너 참 상냥하구만' 이라는 평가를 했다. 물론 츤데레 캬라는 닥쳐, 시끄러, 말하지마 등으로 대꾸하면서 도망간다. 개귀여움. 원래 입회인 중 최강이라는 0호였는데 자기 담당 회원이었던 바쿠가 패배하면서 자기도 카케로에서 탈주, 나중에 바쿠가 '내가 전에 졌던거 페이크였음' 이라고 말을 하자마자 꼬리를 살랑살랑 거리면서 파티에 합류. 의외로 전투력은 미묘한 편인데 인외급인 로뎀, 각성 캬라칼 보다는 확실히 약하고, 경호종료보다도 약하다. 선대 두령이랑 비슷하다는 묘사가 있으니까 밀장과장이랑도 비슷할 듯. 최강이라고 자랑하고 다니면서 상대가 강할 때는 허를 찔러서 꽁승 하려고 하는 경우가 많다.


-카케로-

야코 히코이치

0호 입회인. 댄디한 노년의 신사. 원래는 전투력이 캬라보다 살짝 떨어지는 정도로 최상급이었지만, 선대 두령과 호탈전을 하다가 양손이 다 으스러지고 뭉개져서 지금은 양손이 다 썩어들어가는 상태. 최신화에서는 심페소생술 한 번 할 때마다 죽으려고 한다. 신기하게 바쿠의 목적인 두령사냥을 몇 번이나 해냈는데, 선선대 두령은 자신의 커피사업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죽이고, 선대 두령은 자기보다 호가 높다고 죽이고, 이번 두령은 자기가 만든 게임으로 몇 번이나 죽이고 있다. 전투력에 관해서는 똑같이 생긴 야코 조이치를 보면 짐작할 수 있는데, 폐광의 테러리스트에서 서로 막상막하로 공방을 한 걸 보면 실력은 비슷하고, 조이치는 캬라칼이나 캬라에 비해서 한 수 떨어지는 묘사가 있는데다가 밀장과의 하나쨩한테도 털리는걸 보면 0호라는게 부끄러울 정도. 사실 0호를 얻을 때 죽은 캬라를 움직이는걸보면 진짜 직업은 네크로맨서일 가능성도 있다.


키루마 타츠키

전 두령이자 전 0호 입회인. 야코 히코이치가 건방지다면서 호탈전을 하고 살해당했다. 다른 입회인들 기준에서는 키루마 타츠키나 캬라가 무의 정점이라는 인식이 있는 듯. 아멘 마코토 입회인이 백룡한테 탈탈 털릴 때 '타츠키님, 캬라 급으로 강하다' 라고 생각할 정도. 자기 생각에는 캬라가 자기 밑이라고 망상을 하고, 야코를 아주 얕보고 있었는데 살해당한걸 보면 이 녀석도 머리가 상당히 나쁜 듯. 밀장과장 마나베랑 싸울 때 이기긴 했지만 초반에는 밀리고 후반에는 연막 덕분에 반반싸움을 갔다. 어찌보면 두령사냥꾼 커피맨 야코를 상대한게 실수였을수도 있겠다.


노와 미토시

1호 입회인. 븅신. 자칭 자신에게 감식안이 있다고 해서 인간의 현재 가치를 측정할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그게 쓸만했던 적은 작품 전체를 통틀어서 한 번도 없다. 동태눈깔로 마르코를 감정하다가 자기 병력이 탈탈 털릴 지경에 빠지고 바쿠한테 협박을 당하질 않나, 충분하다 싶어서 보내놨던 자기 손자는 미다라 입회인한테 영혼까지 강간당하지를 않나, 바쿠한테 지력으로 상대도 안 되고 심지어 카지보다도 밑인듯하다. 다리를 쓸 수 있다는 비밀을 가지고 있으나 원체 약해서 비밀을 가진 의미가 없다.



카도쿠라 유다이

현재 2호 입회인. 입회인에 대한 환상을 깨 준 녀석. 원래 입회인이 엄청 똑똑하고 싸움도 엄청 잘하는 만능 적마라는 이미지가 있었는데, 얘는 밀장과의 미노와한테 바리깡으로 머리가 밀려버리고, 바쿠가 도청기로 부정행위를 하는걸 다 놓칠 정도로 멍청하다는걸 보여줌으로써 뭔가 멋진 비밀조직 카케로가 아니라 븅신 조직 카케로라는걸 똑똑히 보여주었다. 혼잣말을 할 때나 속으로 생각할 때, 옛날 친구를 만날때는 사투리를 쓰는데 '아따 이거 참 곤란하당께...', '이렇게 되부러써...' 등으로 말 하는게 굉장히 귀엽다. 프로토폴로스편이 끝나고 두령사냥에 입회하기 위해서 다른 입회인들이랑 배틀로얄을 했는데, 자기보다 강했던 야코는 양손이 썩고 팔이 부러지고, 자기보다 강한 시온쨩은 물수제비하다가 리타이어하고, 키루마급으로 훨씬 강했던 마나베는 허공에 쉐도우복싱 하다가 리타이어 해서 운 좋게 우승할 뻔 했는데 야코가 네크로맨시로 캬라 시체로 저주를 걸어서 패배했다. 바리깡으로 머리가 밀린 다음에 바쿠에게 반해버렸다고 하더니 프로토폴리스편에서 카지한테 반했다면서 지조없는 게이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토야 마사테루.

3호 입회인. 보통은 입회를 하지 않고 두령 옆에서 똥꼬를 빤다. 생긴걸 보고 격겜 오타쿠새끼들은 눈치챘을건데 KOF 보스 중 하나인 게니츠를 패러디했다. 우와 카레데쓰! 하는 그 놈 맞다. 게니츠가 목사이듯 이 녀석은 판사로 불린다. 한 번도 입회도 안 했고, 제대로 배틀을 하는 모습도 안 보여줬고, 두령한테 괴롭힘만 당하는 모습으로 이 녀석이 허세만 부리는 찐따일 가능성도 있다.



마나베 타쿠미

전직 밀장과 대장. 현재 29호 입회인. 선대 두령인 키루마 타츠키랑 호각이라는 묘사가 나왔다. 싸움에서 진 걸 보면 걔 보다는 좀 낮은듯. 밀장과장일 때도 자기가 대장인데 항상 하나쨩이 지휘를 잡고 구박받았다. 하나쨩이 틱틱거리면서도 달걀 챙겨주니까 고맙다고 눈물을 흘릴 정도로 심약한 녀석. 프로폴로스 편에서는 하루종일 계란만 먹다가 전기충격을 받아서 반시체가 되지를 않나, 입회인 배틀로얄에서는 허공에 쉐도우복싱질 하다가 자기보다 훨씬 약한 카도쿠라한테 털리질 않나 되는 일이 없다. 그래도 다른 입회인들이 워낙 잘 챙겨줘서 제일 중요한 플레이어인 현두령 키루마 소이치를 전담하질 않나, 프로토폴리스 편의 클라이막스인 에어포커를 담당하지 않나 뒤로 넘어져도 복이 굴러들어오는 녀석이다. 에어포코 한 번 해보고 '와 씨발 이 직장 나한테 천직인듯 ㅋㅋ' 하면서 좋아하는걸 보면 굉장히 만족스러워 하는 듯.


미타카 하나

전직 밀장과. 현재 30호 입회인. 전투력이 고무고무 좆피마냥 늘어났다 줄어들었다 한다. 약할 때는 10호 입회인 클라스인 듯 하지만 강할 때는 커피맨조차 압도하는 듯. 도쿄타워에서 야코랑 싸울 때 했던 말이 '기가 충실히 차올랐군. 오늘 이 세상에서 나랑 맞먹을 녀석은 없다' 라고 하는데, 이건 자기네 대장인 밀장과장 마나베 타쿠미나 자기 남편이었던 백룡을 포함해서 하는 말이다. 백룡이 키루마 타츠키랑 비슷한 급으로 묘사되는걸로 봐서는 컨디션 좋을 때는 타츠키보다 쌜 듯. 적어도 야코는 10초쯤 싸운 다음에 '와 씨발 뒤지는 줄 알았음' 이라고 말할 정도. 대신 배터리가 다 떨어졌을 때는 캬라한테 순삭 당할정도로 약하고 다 죽어가는 백룡한테조차 위협을 느낄 정도다. 특이하게 하는 말마다 묘하게 빗나간다. 블리치 같은 만화에 자주 나오는 '해치웠나!' 라고 말할 때 수준으로 다 틀림.



키루마 소이치

카케로 두령. 일단 두뇌 자체는 작중 최고라는 설정. 바쿠 말에 따르면 두뇌의 회전 속도가 다르다던가 뭐라나. 바쿠랑 팀 먹고 에어포커를 하다가 스스로 완벽해졌다고 말하면서 각성한다. 거기다가 바쿠랑 손수건 돌리기를 하면서 완벽을 넘어 존재하는 무언가에 도달했는데 거기서 다시 기억을 잃었다. 원래 바쿠의 동료였다는 복잡한 설정이 있긴 한데 설명하기 어려우니까 넘어가자. 얘는 지력도 최고인 주제에 전투력도 하위 입회인급은 되는 진성 적마도사다. 바쿠가 심리전의 최고봉, 아이디얼 보스 빈센트 랄로가 흔들리지 않는 객관성을 가졌다면, 이 녀석은 두뇌회전으로 모든 것을 계산해버리는 식의 묘사가 있다.


야코 조이치

카케로 S급 스위퍼. 자칭 청소를 좋아하는 아조씨. 0호 입회인 야코 히코이치랑 똑같이 생겼고, 전투력도 얼추 비슷할 듯. 설정상 전투력이 최상급이 되어야 할건데, 캬라랑 카라칼이랑 싸울 때 한 수 밀리는 묘사가 있고, ㄱ밀장과의 광란의 란도랑 싸울 때 하늘에서 인간이 날아와서 그것 때문에 패배하고, 캬라칼이랑 1:1 을 할 때는 한 대 맞고 강냉이가 털리질 않나, 같은 S급 스위퍼는 미타카 하나한테 맞아 죽는다. 제대로 이기는건 란도 2차전 한 번 인듯. 유일하게 눈부신 묘사가 있다면 두령측근으로써 두령의 똥꼬를 잘 빤다는 거, 종이에서 큐빅을 소환하는 마술을 할 수 있다는 것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