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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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Geronimo (토론)님의 2016년 2월 28일 (일) 13:07 판 (외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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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갤러들이 애끼는 것

같은 겜이라도 도트면 기대하게 된다고 한다

그런데 AAA게임의 화려한 실사 그래픽에 밀려서 지금은 인디게임에 방콕중인 신세다

신세대는 도트 그래픽을 깨진 그래픽이라고 욕한다 흑흑 겜알못들

메탈슬러그, 킹오파, 악마성 등등은 도트의 최고봉 게임들이다

외곽선을 넣는것, 안넣는것, 명암을 얼마나 넣느냐에 따라 느낌이 확 달라진다.

외곽선만 디립따 그리고 색칠안해도 그걸 꼭 미완성작이라고 볼 수는 없다.

외곽선은 호불호가 갈리는데 색깔이랑 명암은 넣어야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8비트로 갈수록 캐릭터 그리기에 한계가 생기는데

제한 속에서 포켓몬스터의 모자 쓴 주인공이나 귀가 큰 링크 등의 개성적인 모습을 만들어내기도 했다.

그냥 수작업하면 조오오온나 힘들기 때문에 3D 렌더링한다음 도트로 변환해서 사용하는 경우도 많다.

구분

등신

1등신 : 커비같은 생물아니면 없다고 보면 된다.

2등신 : 턴제 RPG 게임에서 자주 사용되는 방식. 액션게임에는 거의 안나오는데 젤다의 전설같은게 예외다.

3.5등신 : 이제 슬슬 액션게임에서도 등장하기 시작한다. X 초기 시절 록맨이나 메탈슬러그도 3.5등신이다.

4등신 이상 8등신 미만 : 액션게임에 자주 등장한다. 록맨은 X4이후부터 등신대가 늘어나기 시작했다.

8등신 : 대전액션게임에 자주 쓰인다. 악마성이나 닌자용검전같은 작품에도 쓰이긴 했지만 부작용으로 이둘은 액션게임이기 때문에 플레이어 스프라이트 크기가 작고 그 결과 얼굴 표정이 안보이게 되고 말았다.

외곽선

외곽선 없음 : 좀 더 부드러워보이는 방식. 새까만 외곽선을 넣는 대신 명암에 맞게 색을 넣는다.

외곽선 있음 : 검게 테두리를 넣는 방식. 더 깔끔해보이는 효과를 낳는다. 마리오 시리즈같은건 외곽선 하나 잘넣어서 GBA 시절 작품이라도 지금봐도 괜찮아보인다. 만화풍 작품에 아주 잘 어울린다. 다만 이 경우에도 배경까지 다 외곽선을 넣진 않는다. 눈이 피로해지기 때문. 캐릭터들만 만화틱하게 외곽선 두르고 배경은 외곽선 안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