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K-위키
옛@59.187.222.95 (토론)님의 2016년 11월 24일 (목) 15:17 판 (.)

을 읽는 행위를 말한다.

대부분은 하지도 않는건데 면접이나 자소설에 취미라고 하는 것.

일단 너희들이 하지 않는 것이다. 혹은 너희들이 이것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여기에서 잉여짓을 하고 있다고도 할 수 있다.제발 일주일에 한권씩이라도 읽어라

그렇다고 판소나 라노벨 읽는다고 엣헴거리지 말고 시발아.

ㄴ아닌대요 만화책인대여

ㄴ 이 씨발롬 이거 만화책 대여점에서 빌린거 티내려고 마지막에 맞춤법 주작하는거보소

ㄴ 요즘 같은 시대에 라노벨이라도 읽는게 어디냐.

ㄴ 라노벨 아니어도 왠만한 소설은 3~4시간이면 뚝딱 하는데.. 라노벨만 읽었던 애들도 몇번하면 익숙해질듯..

ㄴ 하루 두시간씩 읽어도 웬만한 철학책 일주일 안에 다 못읽어 시발놈아

ㄴ 훑어보지 않는이상 불가능하다.혹여 이런식으로 독서를 한다면 (*특히 철학,고전은 시험범위 공부아니면 일케 읽으면 안된다,저자와의 대화많이 하자 )독서스타일을 바꾸도록 하자


솔직히 대한민국에서 독서하기가 참 힘들다.

나이대별 독서할 때 주위 반응

고등학생 - 그거 읽을 시간에 수능 기출문제 하나라도 더 풀어라.

대학생 - 그거 읽을 시간에 영어 단어 하나라도 더 외워라.

군대 - 군생활 편한가봐?

ㄴ이등병,일병 때는 몰라도 상병쯤 되면 여유 생겨서 독서할 시간 많다

직장 - 아니...자네.. 지금 뭐하는 건가?

그나마 책 마음껏 읽을 시기는 초등학교, 중학교 밖에 없다.

그런데 요새는 그마저도 초등학생, 중학생들 상대로 필독도서, 독서퀴즈대회가 생기면서

읽고 싶은 책을 마음껏 읽지 못하게 하고 학교측에서 내놓은 필독도서를 강제로 읽게해서 독서에 대한 흥미를 잃게 만든다.

더 병신같은 건 그 필독도서 목록 중에서도 문학적 가치가 거의 없거나(수준이 책으로 나온 인소랑 다를바 없는 소설 등) 불쏘시개로 판명난 것들(애미뒤진 자기계발서 씨발)이 상당수가 된다는 것이다. 이젠 교사들도 책 고르는 능력이 없다 미친

요즘 중고등학교에는 책따 라고 학교에서 책 읽는 학생을 따돌리는 경우도 많아졌다고 한다.

게다가 도서정가제 때문에 안그래도 비싼 책값이 더 비싸졌다.

상황이 이런데도 대한민국 정부에서는 국민들이 책읽을 노오오오력을 안해서 독서율이 낮다고 호통치고 있다.

한국이 독서하기 좋은 환경은 아니지만 비정상적으로 낮은건 맞다. 근데 읽으면 돈낭비 + 시간낭비인 책들이 비정상적으로 많아서 그렇다.

ㄴ 이거 레알인게 한국도 의외로 인프라가 갖춰져있는데 기이할정도로 독서율이 낮음. 물론 유럽이나 선진국처럼 갖춰진건 아니지만 왠만한 초중고등학교에 학교도서관이 있고 학생증으로 무료로 책을 빌릴 수 있으며, 도시에 살고있는 사람들은 집에서 버스타고 도서관 가서 공짜로 책 빌릴 수 있음. 그 외에도 인터넷서점들에서 페이백, e북 대여 등의 여러 제도들을 경쟁적으로 실시하고 있는데다 스마트폰 어플만 있으면 스마트폰으로 어디서나 책을 읽을 수 있음. 도서정가제 이후 책 구매율이 낮아졌지만 그건 구매율일뿐이고 독서율은 도서정가제 이전부터 낮았으므로 도서정가제라던지 제도나 환경 때문은 아닌거같다. 다른 나라의 학생들 사정은 모르겠지만 수능이라던지 자격증 시험이 책 못읽는 절대적 이유는 아닌거같음.

ㄴ쓰레기 같은 책들만 널려 있어서 볼 게 없음

ㄴ참나 말같은 변명을 하셔야지 외국책들은 번역안된답니까? 영어못하더라고 번역되는책 많은데 볼게없다는 핑계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