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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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에 위치한 구한말 유적.
원래 청나라 사신을 맞이하던 장소인 영은문을 헐고 ,
청일전쟁으로 이제 중국의 속국 신세에서 독립하게 된 기념으로 그 자리에 건립한 기념비이다.
만약 독립의 대상이 일본이었다면 국보급 문화재로 지정되고 선전되었을 것이나,
아쉽게도 그 대상이 중국인 관계로 독립문은 천시받고 있다.
우선 그 지위가 국보가 아닌 '사적' 수준이며, 주변은 온통 고가도로와 아파트들로 둘러싸여 있고
주변엔 오직 좁은 잔디밭이 조성되어 있을 뿐이다.
이것만으로도 얼마나 조센징들이 중국에 대한 경외심을 품고 있는지 짐작할 수 있는 유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