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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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나연 (토론)님의 2018년 4월 20일 (금) 06:30 판 (새 문서: 전국 하천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육식어종으로 일본, 중국 등에도 서식한다. 한국에는 동사리, 얼룩동사리, 남방동사리 3종이 서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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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하천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육식어종으로 일본, 중국 등에도 서식한다.

한국에는 동사리, 얼룩동사리, 남방동사리 3종이 서식하며 이중 남방동사리는 거제도에서만 발견된다. 나머진 전국에 널려있음 ㅇㅇ


저서어종이라 하천 바닥에서 발견되며 돌이나 커다란 나무 밑에 숨어산다. 은신처를 기점으로 영역이 확실하다.

약간 아귀처럼 생겼는데 생김새답게 무척 난폭하며 호전적이다.


직접 잡으면 입을 잔뜩 벌려서 위협(?)을 가하는데 벌린 입에 손가락을 집어넣으면 앙 ㅡ 문다.

물론 그래봤자 물고기라 간지럽기만 하다. 은근히 느낌이 좋아서 한때 동사리를 잡으면 일부러 물리곤 했을 정도


이빨이 날카롭고 갈고리처럼 휘어져 있는데 한번 잡은 먹잇감을 놓치지 않기 위함이란다.

혀도 꽤 큰데 물고기 혀가 그렇게 큰지 동사리를 보고 처음 알았음


몸 색깔이 하천 바닥색깔이랑 유사해서 일부러 찾지 않는 이상 잘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움직임이 둔하고 잘 움직이지 않아서 손으로도 잡기 쉬운 어종 중 하나다.

물가에 가서 돌을 살짝 살짝 들어보면 동사리가 숨어있는데 이때 손으로 살짝 덮으면 쉽게 잡힌다


사육 난이도가 높지는 않으나 단독사육을 추천한다.

서술했듯이 동사리는 난폭하며 영역욕이 강한 어종이라 여럿이서 기르다간 한놈 조질때까지 치고박는 장면을 보게된다.

게다가 저서어종에 은신처에 처박혀 있는 특성이 있어서 기껏 어항 세팅해도 은신처에 숨어서 잘 나오지도 않음


육식어종 답게 맛이 좋다고는 하는데 별로 큰 어종이 아니라서 메인디시로 먹긴 턱없이 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