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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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59.13.119.175 (토론)님의 2016년 9월 30일 (금) 22:56 판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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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자판 종류
한국어 두벌식 세벌식
영어 QWERTY 드보락
일본어 Shift-JIS Romaji

개요

자음과 모음 두 벌로 타자를 치기 때문에 두벌식이라고 한다. 두벌식도 괜찮은 타자 방식이지만 일반적으로 비판을 한 몸에 받는 자판 배열은 두벌식 중에서도[1] 머한민국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KSX 5002(표준 두벌식) 자판이다. 안타깝게도 이 자판은 다른 두벌식들에 비하면 발로 쳐만든 개쓰레기 키보드 자판 방식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왜냐하면 1982년에 처음 나와서 그 해에 전두환 대통령이 뜬금없이 국가표준키보드로 채택했기 때문에.. 한마디로 검증도 제대로 안되고 바로 채택되었다.

두벌식의 장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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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두벌혐 거르고 객관적으로 작성했다.

  • 영미권 키보드와 할당되는 키가 같다. 이거 하나로도 모든 장점 단점 다 씹어드신다. 다필요없고 구글에 keyboard 라는 단어를 쳐보면 영미권 QWERTY 키보드만 수두룩하게 나온다. 두벌식은 이 키보드와 1:1 매칭이 가능하다. 다필요없고 중국어 일본어 프랑스어 자판만 봐도... 이 장점 하나때문에 다른 장점들이 파생되어 나오기 시작한다. 그러므로 스마트폰 시대인 지금 키보드 이식이 용이하다. 영미권과 공통된 모듈을 사용하기 때문에 그냥 같은 레이아웃에 각인만 한글로 바뀐다.
  • 할당된 키가 적고 직관적이어서 쉽고 빠르게 배울 수 있다. 굳이 한컴타자연습을 통해 타이핑하는 법을 배우지 않아도 그냥 봐도 스스로 학습이 가능하다. 하지만 웬만하면 타자연습 해라, 쌍시옷 칠 때 왼손으로 시프트 치는 거 극혐.
  • 항상 좌우로 손이 돌아가기 때문에 영미권 키보드보다 양손 배분이 확실하다. 무슨 소리냐면.. 예를 들어 QWERTY 자판의 경우 Water 이란 단어를 입력할 때 왼손만 사용하기 때문에 들쑥날쑥하다.

단점

  • 암만 뭐라해도 어쨌든 세벌식보다 전체적인 입력 효율이 떨어진다. 세벌식 중 몇몇 자판은 한 글자를 한 타에 모아칠 수도 있다.[2]두벌식은 이런 것이 불가능하다.
  • 손가락 연타 수가 많다. 한국어는 받침이 많기 때문에 같은 손가락을 쓰는 경우가 누적되므로 장시간 타이핑시 피로도가 누적된다.
  • Shift 사용이 비정상적으로 많다. 고로 때를 떄라고 쓴다든지 하는 오타를 많이 발생시킨다. 또, 상대적으로 힘이 약한 소지로 누르기 때문에 피로도가 누적되면 아프다.. 잦은 Shift 사용으로 귀차니즘도 유발해 아예 일부러 맞춤법을 틀리기도 한다 '있음'을 잇음'으로 쓴다든지..

결론

그래도 두벌식이다.

두벌식이니 세벌식이니 하는 논쟁은 스마트폰 시대가 찾아온 이후 천지인으로 종결됐다.

니가 세벌식 쓰는 건 상관 없지만, 다른 사람들에겐 두벌식 쓰지 마라 해선 안 되는 것이다.

관련 문서

타자기

키보드

타자연습

한글

각주

  1. 두벌식에도 종류가 여러가지가 있다. 나무위키-두벌식/자판종류
  2. 받침용 ㅆ, 모음용 ㅢ는 아예 하나의 키로 배정되어 있다. 낱자를 한 타에 칠 수 있을 뿐 아니라 글자도 가능한데, 모아치기 세벌식의 경우 글쇠를 동시에 모아쳐서 모든 글자를 한 타로 칠 수가 있다. 일반적인 공세벌식도 '두', '식' 같이 shift를 쓰지 않는 글자는 한 타에 모아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