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들이 너무 멋지게 생각하는 행위다.
수업을 안 듣고 결석하는 것은 마치 학교에 항거하는 용기처럼 보인다.
그 누구도 자신에게 뭐라하지 못하는거 같고, 이미 스스로가 자유를 찾아버린 것만 같다.
학교 뒷동산에 올라 담배를 꼬나물고 키득거리거나 오전 11시에 피시방에서 롤을 하고 있으면 주위의 존경을 한 몸에 받는다.
여기에 해당된다면 미리 오토바이 모는 법을 배워둬라.
그리고 근처 음식점 주인분들께 이쁨도 좀 받아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