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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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Jkl1234 (토론)님의 2017년 9월 16일 (토) 20:19 판 (이들은 주로 일뽕이 많은데 한국떼창을 비난하며 국민성이 수준높은 일본인들이 괜히 조용히 관람하는게 아니라는 글을 쓴 적도 있었다.)

사람들이 다 같이 노래부르는거

야구 응원하러 가면 목이 터져라 하는거

참고로 외국에서 온 가수들이 듣고 존나 감동먹는다.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나라인데도 열심히 따라불러주니까 더 감동받는가보다.

간혹 국뽕종자들이 떼창이 한국 고유의 문화이며 해외 아티스트들이 내한을 오고 싶어하는 이유라는데 글쎄...?

ㄴ그래도 에미넴이 일본갔을때 ㅈ같아서 그냥 떠나려고 했는데 한국에서 떼창해주니 좋다고 하더라

노래를 다 같이 따라부르는 문화는 당연히 어디에나 있지만, 한국에서 주로 아이돌 응원할 때의 그런 떼창이라면 고유문화 맞을지도 모르겠다.


콜드플레이 내한에서 떼창 자제를 요청했는데도 관객들이 자제하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사실 기레기의 주작이다.

해당 기사가 올라온 당시 댓글에는 공연에 직접 다녀온 팬들이 '떼창을 자제해 달라는 말은 없었다. 오히려 더 크게 불러달라고 했다'라고 증언하며 공연도 안가보고 기자가 없는 얘기 지어내서 기사쓰냐고 존나 깠다.


영국과 브라질의 떼창도 유명하다. 비버 콘서트 영상만 봐도 알 수 있다.

하지만 아시아에서는 유일하게 영국의 떼창 에너지에 근접한 국가가 한국이니까.


일본에서는 모든 공연을 오페라 관람하듯이 보는 스타일이다보니 울나라 전국 노래자랑같은 성격의 프로그램에서도 관람객들은 조온나 조용한 편일 정도.

하지만 그래도 가끔씩 떼창이 존재하는데 바로 자국 가수들이나 또는 일본애들 취향의 외국 가수들에게만 떼창을 해주며 그 외에는 그딴거 좆도 없다.


떼창가지고 국민성이 어떻다느니 비난하는 놈들은 정작 먼저 알려진 남미, 영국 떼창에는 아무말도 안한다.

이들은 주로 일뽕들이 많은데 해외가수들이 한국반응과 비교하며 일본반응은 상대적으로 별로라고 하니까 ㅂㄷㅂㄷ해서 한국을 까내리려고 하는것이다. 꼬우면 지들도 떼창하던가.

디시에서 한국떼창을 비난하며 국민성이 수준높은 일본인들이 괜히 조용히 관람하는게 아니라는 글을 쓴 일뽕도 있었다.

오히려 영화관에서 애니노래 따라부르는 행위야말로 진짜 비판받아야 할 대상이라는건 모르나보다.

그리고 애초에 떼창 안하는 일본이 특이한 경우다. 다른나라는 다 떼창 한다. 심지어 위에 써있듯이 일본도 떼창을 전혀 안하진 않는다.

문화를 차이가 아닌 우월로 따지려한다는 점에서도 일뽕 특유의 악습관이 드러난다. 짱깨들도 이런짓은 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