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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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두의 권의 등장하는 권법가.
북두신권의 전승자로, 북두 4형제 중 장남이다.
행적
북두신권의 전승자 자격이 켄시로에게 부여되자, 세상도 핵으로 인해 망했고, 북두신권이 봉인되는 것이 두려운 나머지 자신을 키워주고 먹여주고 권법을 알려준 류켄을 운좋게 죽인다.
그리고 세계의 권왕이 되기 위해 약탈과 살인,폭력으로 무장한 군대를 만들어 정복해 나가기 시작한다.
자신의 동생이자, 북두 역사상의 최고의 천재인 토키가 두려워서 감옥 카산드라에 가두고 다른 권법가들 또한 가둔다.
마을을 약탈하던 중, 마미야의 마을에서 레이를 만나서 죽이고,
남두육성권 '최후의 장'의 정체가 궁금해서 남두 오차성을 모조리 죽인 뒤,
최후의 장이 유리아라는 것을 쥬우더에게 알게 된 후, 유리아를 납치해 간다.
그리고 유리아를 찾는 켄시로와의 결전을 기다린다.
최후
켄시로와 싸우던 중, 자신이 가질 수 없었던 궁극오의 '무상전생'을 유리아에 대한 사랑으로 깨닫고
싸우지만, 결국 진 후 서서 죽는다.
부하
기타
수라의 나라 편에서는 사실 이새끼가 켄시로 대신 올 구세주였다고 하는데, 씨발 제정신인가.
작중에서 구세주적인 면모는 커녕 이 새끼가 자행해온 살인, 약탈, 폭력으로 살아있는 동안에 엄청난 악명만 쌓았구만.
예언한 새끼가 병신새끼란 설정이거나 아니면 작가 자체가 지가 뭘 그려오고 있었는지 깜박 잊었거나.
슬하에 1남이 있다. 근데 얘는 자기 애비를 닮아서 유치원생 나이에 이미 집채만한 바위를 집어 던질 수 있다.
싸우는 방식이 독특하다. 항상 말 위에서 손으로만 싸우는데 그만큼 싸움에 자신있다는 소리다.
하지만 정말 강자와 겨루게 되면 말에서 내린 후 전력을 다해 싸운다.
그리고 매우매우 찌질한데
자신을 키워주고 권법을 가르쳐 늙은 류우켄에게 효도는 못할 망정 죽이려고 하다가 식은땀 줄줄 흘리면서 죽을 뻔 하고,
무술을 한 번도 배운 적 없는 쥬우더에게 식은땀 줄줄 흘리고,
후도우에게 아이들을 인질로 잡은 후 정정당당히 싸우자고 해놓고선 식음땀 줄줄 흘리면서 후도우에게 결투에서 패하니 바로 죽이고,
사우저가 우심증인걸 모르고 비공이 안먹히자 사우저에게 식음땀 줄줄 흘리고 무승부로 하지 않을래?? 이 지랄떨고,
어린 켄시로가 남두권사 10명과 싸우던 중 슈우에게 져서 죽을 위기에 처하자, 전승자 자격 얻는 마음에 기뻐하고,
정말 찌질한 캐릭터다.
만약 핵전쟁이 안났다면 이놈은 어떻게 살았을지 참 궁금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