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부심
말 그대로 우리나라에선 비주류 장르로 통하는 락음악을 듣는다는 것에 대해 대단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중고딩들과 일부 철없는 성인들을 보고 하는 말이다.
이게 심한 사람들을 락찔이라고 부른다.
이 좆같은 새끼들은 맨날 아이돌 빠순이 빠돌이들이 문화시장을 불법점거하는 바람에 외국처럼 락메탈 틀어주는 MTV2 같은게 나오려면 한 팔백년은 걸릴 것이라느니
꾹 참고 들을수조차 없는 하등하고 저열한 후크송이 판을 치는 대중음악계를 메탈로 정화해야 한다느니
현실은 아이돌 빠순이 빠돌이들만큼의 음악을 사랑하는 열정 십분지 일도 없는 새끼들이 항상 주둥이만 존나 살아 펄떡펄떡 뛰면서
" 야 씨발 우리나라도 크러쉬, dokkebi, 삼청처럼 해외 수준 아티스트도 있다 근데도 헬조센 메탈씬이 이모양 이꼴인것은 바로 저 양산형 아이돌 대중음악이 판을 치기 때문임이라"
하며 티켓 끊고 공연장 가긴 커녕 음원도 복돌이로 쳐듣는 문화소비주체로서의 가치는 0에 수렴하는 새끼들이 메탈의 미래에 대해 엄격 진지하게 논하고 자빠졌다
이러니 시발 반도 메탈씬이 땅바닥에 대가리 처박고 수직 하강하는 중이지
야 이 김도수 개새끼야!!!
락부심은 대부분 락접한놈들이 한국 음악을 까면서 시작하는데 이들에게 산울림과 신중현, 들국화 같은걸 들려주면 언제부턴가 이불을 까며 반성을한다.
근데 이게 다가 아니다. 락부심이 끝나면 브릿팝이나 뮤즈, 그린데이를 듣던놈들이 마이너한 장르와 밴드를 파게되는데 그게 또 얼마 지나지않아 마이너부심이된다. 지들이 좋아했던 그린데이와 뮤즈를 까댄다. 메탈로 간사람은 메탈리카를 까대는데 1집과 2집을 들으면서 반성했으면좋겠다.
이런 락부심의 처방전은 걍 음악을 존나게들으면된다ㅇㅇ 음악 좀 들은 사람들은 조용히 공연가고 앨범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