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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211.44.154.153 (토론)님의 2015년 6월 13일 (토) 11:57 판

락이란 무엇인가?

락을 딱히 뭐라고 정의하기는 어렵다. 다들흔히 아는건 드럼이나 베이스,일렉기타로 연주하는 걸로알고있을것이다. 하지만 이것도 딱히 틀린말은 아니다.

고 신해철 형님의 의견에 따르자면 그냥 비트 강하게 쿵짝쿵짝 하는거면 다 락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락의 시초

R&B, 재즈, 컨트리의 세 장르가 결합하여 로큰롤이 탄생했다. 엘비스 프레슬리, 척 베리, 리틀 리처드, 버디 홀리 등의 뮤지션들이 락의 기반을 닦았지만 엘비스 빼면 다 사람들은 잘 모른다. 엘비스도 이미지 관리 한답시고 군대 갔다가 폭삭 망했다.

1960년대 로큰롤

이밴드를 모르는 사람들도 있던가? 바로 비틀즈다. yesterday, hey jude, let it be같은 수많은 명곡을 남겼고 8집인 페퍼상사는 롤링스톤지가 선정한 500대명반에 당당히 1위로 이름을 올렸다. 요즘음악에 물들어 있는 사람들은 이것 들어봐도 그냥 그저 그런 느낌일거다. 하지만 음악적 가치가 매우높은 앨범이라는 점에는 틀림없다. 비틀즈로부터 시작된 브리시티 인베이전으로 인해 많은 영국 밴드들이 미국에서 돈을 벌었다. 대표적인 밴드로는 비틀즈 외에도 구르는 돌 성님들과 더 후가 있다. 한편으로 히피 운동의 여파로 샌프란시스코를 중심으로 사이키델릭 음악이 발전하기도 했다. 얘내들의 특징은 마약과 붕가붕가를 좋아하며 대표적인 밴드로는 도어즈, 제퍼슨 에어플레인, 그레이트풀 데드가 있겠다. 참고로 제퍼슨 에어플레인의 보컬인 그레이스 슬릭 누님이 아주 예쁘다. 로큰롤을 요즘들어보면 양념이 되있지않은 굉장히 순수한 음악이다. 그렇기때문에 현대의 자극적이고 신나는음악에 물들어있는 사람들은 80,90년대 헤비메탈로 시작하는 것을 권한다.

1970년대 본격적인 락의 발전

이때 대표적인 장르로는 프로그레시브락과 하드락이있다. 우선 프로그레시브락부터하자면 핑크플로이드같은 싸이키델릭 록을 하기도했고 르네상스처럼 클래식연주를 하는 밴드들도 있었다. 나도 이장르에는 깊게 빠지지못해서 잘모르지만 대표적으로 유명한 밴드들로 제네시스,예스,킹크림슨 등이있다. 프로그레시브락은 긴거는 1시간도 넘고 보통이 8분정도여서 상당히 입문하기 어렵긴한데 상업성보다는 작품성 즉 예술성을 목적으로한다. 좀더 자세히 알고싶으면 프로그레시브 락 문서로 이동해라. 다음으로 하드락 다알고 있을것같은 레드제플린이나 딥퍼플, 퀸 같은 밴드들을 주축으로 발전했다. 이들은 뭐 말안해도 전설이니까.. 장르적 특징으로는 로큰롤보다 한층더 강화된 사운드와 샤우팅 정도 그리고 굉장히 촌티나기도한다. 꽤나 오래전음악이라서.. 이때 레드제플린에 영향을 받은 러쉬라는 밴드가 차후 프로그래시브 메탈의 초석을 다지게됨

씨발놈이 글 존나 못쓰네

그리고 섹스 피스톨즈와 클래시를 필두로 한 런던 펑크씬이 빵 뜨기도 했다.

1980년대 락의 전성시대

이때는 주다스프리스트와 오지오스본,블랙사바스,아이언메이드 같은 밴드들로 인해 헤비메탈이 매우 발전하게된다. 그럼으로인해 헤비메탈에서 파생되어나온 장르인 쓰레쉬메탈 대중절인 인기를 얻게된다. 강력한 속주,더블베이스 드럼으로 인한 속도감과 무게감 증가 금속성을 담은 거친 보컬등으로 인하여 기존의 락보다는 매우 강력하고 빠른 사운드를 보여준다. 쓰레쉬 메탈 4대천왕이라고해서 메가데스,엔쓰렉스,슬레이어,메탈리카가 있는데 엔쓰렉스는 4대밴드치고는 알려진게 되게없다. 강 밴드들의 특징으로는 메가데스: 세련되고 정교한 기타리프들 메탈리카: 대중성있는 사운드로 메탈의 대중화에 기여함은 물론 엄청난 영향력으로 후배밴드들을 양성함. 다만 5집이후로 쓰레쉬메탈스러운 사운드는 사라지게된다. 슬레이어: 데스메탈에 초석이 될정도로 엄청나게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 파괴력도 장난아니다. 엔쓰렉스: 랩을 결합한 쓰레쉬메탈이라는데 안들어봐서 모르겠다. 나중에 누가 추가좀.. 이렇게 이들이 80년대 초반 쓰레쉬,헤비메탈에 부흥을 일으켜 락의 전성기를 알린다. 이때에 한국은 들국화,부활,시나위,백두산같은 밴드들이 활동함. 몇몇 외국노래에만 푹빠져서 한국노래 무시하는 놈들있는데 대가리에 똥만찬듯한다.. 한국인한테는 한국적인 사운드가 제일 좋은거다. 아무리 외국밴드들 상받고 명반이라해도 한국명반들에 비하면 안된다. 여하튼 80년대 후반에는 퀸즈라이크,페이츠워닝,사바티지,드림시어터 같은밴드들이 프로그래시브 메탈을 발전시켜나간다. 또한 슬레이어에 의하여 데스메탈이 만들어진다. 1세대밴드들로 데스,카니발콥스,디어싸이드등이있다. 추가로 이때 멜로딕 스피드 메탈 다른말로 파워메탈이라고하는 장르가 발전한다. 헬로윈이 시초로 키퍼 오브더 세븐 키스 파트 1,2라는 명반으로 시작하여 심포닉 파워메탈 멜스메 같은밴드들이 발전했다.

한편으로 영국에서는 브릿팝의 전신격이라고 할 수 있는 매드체스터 음악이 등장했다. 얘내들은 밴드마다 지향하는 음악이 각각 다르니 밴드별로 하나씩 들어보길 바란다. 스톤 로지스, 해피 먼데이즈, 더 팜, 인스파이럴 카펫츠, 샬라탄즈 등이 계신다. 덤으로 글쓴이가 추천하는 밴드인 더 스미스도 이 때 활동했으니 미개한 메탈말고 이 쪽을 들어보렴.

1990년대 락의 최후에 몸부림

멜로딕 데스메탈이라는 장르가 탄생하여 시들어가는 락을 부흥시킨다. 시초는 고어그라인드를 하던 카라카스에 하트워크라는 앨범 그후로 엣더게이츠를 비롯한 멜데스4대밴드가 발전시켜나간다. 다만 이장르는 다른장르를 별로안듣고 메탈 입문초기에 이 장르를들으면 좋지만 많은 장르를 들어보고 깊게 파고들어봤으면 멜데스는 금방 질려버린다. 왜냐하면 이때부터의 음악에는 깊은 맛이없다. 흔히 명반이라는것들으로들으면 들으면 들을수록 좋아지는 새로운맛을 발견할 수 있는데 멜데스라는 장르에서는 그런걸 발견하기어렵다. 다음으로 1990년대는 변화의 시기라고도 불린다. 사람들이 속주기타와 미친듯한 드러밍을 좋아하는것에서 벗어나 새로운장르를 추구하게 되는데 그에따라 그런지 락을 하던 밴드인 너바나가 명반 네버마인드를 만듬으로써 본격적인 얼터너티브 락의 시대가 전개된다.

여기서 얼터너티브락에 대해서 짧게 말하자면 모던락,그런지락,펑크락 같은 사람들이 접하기쉬운 장르가 종합된것이다.

이 즈음엔 대중 음악을 미국이 주도하게되자 병신같은 영국놈들은 이 상황을 바꾸어보려 어떻게든 영국만의 장르를 만드려고 애쓰기 시작한다. 그렇게되서 탄생한게 브릿팝. 물론 브릿팝의 물줄기를 거슬러 올라가면 한참 옛날로 기어들어가야겠지만. 하여튼 이 브릿팝에서도 걸출한 밴드들이 많이 나왔다. 브릿팝 4대 밴드라고 불리는 오아시스, 블러, 스웨이드, 펄프가 유명하고 글쓴이의 개인적인 추천으로 오터스가 좋다.

2000년대로 넘어가기전 간단한 익스트림메탈에 대한 설명

익스트림메탈은 쉽게 접하기 어려운 장르다. 데스메탈,블랙메탈,그라인드코어,고어그라인드,멜로딕 데스메탈,둠메탈 등이있는데 처음 입문할거면 멜로딕 데스 메탈이 제일좋다. 말만 데스메탈이지 데스메탈에 창법 그로울링만 넣은 멜로딕 메탈이다. 최근에 멜데스를 들어보면 정말 못들어주겠더라..

2000년대 락의 쇠퇴기

커트 코베인이 뒤지고나자 락 음악의 주류는 급격하게 변화를 겪는다. 애새끼들은 너바나같은 칙칙한 음악보단 섹스하고 가벼운 음악들을 선호하기 시작했고, 그 결과 그린데이같은 팝펑크가 인기를 끌었다.

포스트 펑크 리바이얼이었던가 시발 용어가 생각 안나네. 그러니까 21세기 들어선 새로운 장르보단 옛 음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거나 기존의 장르끼리 결합하여 중고 신장르를 탄생시키는게 대세인 것 같다. 한 가지 경악했던건 트랜스코어인가 뭐시기 존나 구리더라. 추천 밴드로는 갓버틴즈 들어라. 그리고 펑크 부심 새끼들이 하도 까긴 하는데 팝펑크 생각 외로 괜찮다.

뭐 여러분들도 알다시피 우리나라는 메탈에 볼모지라고 불린다. 홍대 인디밴드나 부산쪽에 몇몇밴드들은 제외하면 락이라는 장르를 하고있는 밴드들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더군다너 내가 여러 카페나 메탈 커뮤니티 사이트들을 돌아다녀봤는데 그곳에 있는 사람들 다 합쳐봤자 50만명도안된다. 너무 많이 잡았나? 특히나 메탈킹덤 회원수가 고작 만명정도니 말다했다.. 다시 본론으로와서 2000년대는 메탈 리스너들도 멜데스도 질리고 신보들은 별로고 하니 더욱더 과거의 음악만 들으려고한다. 왜냐하면 별로 나오지도않고있고 밴드들도 돈안되는 음악은 싫어하니 점점더 쇠퇴하고있다. 2000년대에도 새로운 장르가 나오기는 나왔다. 뉴메탈 또 하드코어락이라든가 하는 장르다.

현재의 락이라는 장르를 이끌어줄 엄청난 밴드들도 없을뿐더러 이미 왠만한 장르는 다 있을정도로 많이 발전되있다. 즉 락과 메탈을 하는 뮤지션들은 앞으로 할거라로는 이미 나왔던것에 반복이요 더욱더 상업적이고 대중적인 음악들 뿐인것이다..

ㅠㅠ 그래도 이것까지는 어떻게 괜찮다 근근히 좋은 신보들이 나오고 있으니까. 근데 우리나라 음악시장은 너무한것아니냐? 한달지나면 잊혀지는 아이돌음악으로 도배되있는것은물론 맨날 사랑만 외치는 발라드들은 다 똑같다. 하이라이트 부분에서 감성만 발휘해준다고 다 발라드 명곡이냐?

한국에서 망하면 쇠퇴기냐? 씨발놈아 편집해라

기존 글쓴이 최소 메탈돼지 메탈만 락이냐 하도 멍청하게 써서 덧붙여줬다 자살해라 메탈돼지가 쓴 글이니 무시해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