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서
Lancer
Fate 시리즈의 서번트
랜서는 성배전쟁의 7개의 서번트 클래스중에 하나이다. 세이버, 아처, 랜서를 묶어서 3기사라고 부른다.
종특으로는 민첩이 높고 대마력이 조금 있으며 행운이 낮다.대체로 창만 쓰면 랜서로 취급하지만 정확히는 창만써야한다. 게다가 랜서가 되기 위한 필수조건은 행운이 낮아야 한다. 창 그딴거 없어도 된다.
이때문에 FATE 시리즈 쓰는 작가들은 일단 랜서를 어떻게 죽일지부터 생각하고 글을 쓴다.
제 4차 성배전쟁의 랜서
아일랜드의 영웅 디름웃 디루뭇 오디너 디르묵드 오디나 디어뮈드 오 디나 이다. 공식번역이다.
이쪽은 민소매 타이즈를 입고 있다.
보구를 두개나 들고 있다. 무기가 남들보다 많으면 공격을 많이 할수 있으니 무기 하나 쓰는 양민들보다는 강할것이다. 이는 고사기에도 나와있다.
그리고 특성으로 여자를 잘 꼬실수 있다. 눈 밑에 점때문에 그렇다는데 솔직히 그 점 보이기나 하냐. 무엇보다 안대같은 걸로 점을 가리려는 노오오오력도 안한걸로 보아 이놈은 글러먹었다. 란슬롯과 친하게 지낼 것 같다.
그 특성으로 자기 마스터의 약혼자를 NTR하는 위업을 달성한다.
성배전쟁 첫날에 호구버의 왼팔을 팔장애인으로 만드는데 성공해서 호구버를 탈락 1순위로 몰고 갔으나 지가 멋대로 보구를 부숴버리는 트롤을 저지른다.(팔 다쳐도 랜서보다 쌔다 카더라)
그 대가로 마스터가 에미야 키리츠구의 낚시에 걸려서 지 심장 푹찍하고 죽어버린다.
제 5차 성배전쟁의 랜서
아일랜드의 전설적인 영웅 쿠훌린이다.
파란 쫄쫄이 타이즈 때문에 놀림받는다.
령주로 상대방을 죽이지 못하게 하는 븅신같은 명령을 받아 힘쓰는 것에 제약을 받았으나
나머지 6명의 서번트와 한번씩 맞짱을 까도 살아남은 존나 쎈 영령이다.
창잡이주제에 룬마술도 쓰고 보구도 죽이는데는 미친 스펙을 자랑하나
페이트 루트에선 병신 주인공 시로를 구하고 뒤지고
UBW에선 사이코 신부를 죽이고 간지나게 뒤지고
헤븐즈필에선 어쎄신에게 심장뽑혀 뒈진다.
Fate/EXTRA에도 나오는데 타이즈에 이상한 장식이 붙어서 더 추해졌다. 여기서도 일단 죽는다.
걍 다 뒤짐. 병신새끼.
검은 랜서
검은 랜서가 다르게 생긴 2명 나오는데 둘다 같은 놈이다. 2P 캐릭터임
피투성이로 나오는 검은 랜서는 막판에 마스터가 자기를 먹으려고해서 그걸 말리다 죽는다.
그냥 흰머리로 나오는 랜서는 마스터와 현관합체해서 날뛰다가 시로한테 정화당해서 죽는다.
엑스트라 랜서
진명은 카르나.
아버지가 신이니 말 다했다.
왠 게임폐인씹오타쿠녀 에게 걸려 ' 런처 ' 라고 개명당하지만 정작 콤비플레이는 좋은듯.
다른 랜서들과 다르게 마스터도 구하고 자기 할거 다하고 멋지게 죽는다.
아포크라파의 랜서
진명은 카르나(또!?)
원래는 마스터가 건재했지만 코토미네 시로가 양도받아 마스터가 코토미네 시로로 바뀌게 된다.
엑스트라의 행적과 비슷하게 성배대전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주요인물 중 하나.
성배대전 마지막까지 살아남아 지크와 함께 공중의 허영정원에서 보구로 깽판을 벌이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지크한테 발렸다.그래도 랜서 클래스치고는 꽤 멋있게 죽는다
미쓰비시의 승용차
1973년 출시되었다. 일본에선 소형차로 분류되고 우리나라에선 준중형[1]으로 분류된다.
우리나라 첫 고유모델인 현대 포니의 엔진과 섀시는 이 차의 것을 들여왔다.
전범기업의 자동차의 엔진과 섀시가 우리나라 첫 고유모델에 사용됐다니 정말 아이러니하다.(당시엔 뭐 어쩔 수 없었겠지만)
랜서 에볼루션(줄여서 란에보)
1992년에 나온 랜서의 WRC 출전용 4WD 스포츠 세단 모델인데 전세계적으로 존나 인기있는 차.
에보1(섀시코드명 CD9A)은 원래 WRC 출전 인증을 위한 2,500대 한정생산이었는데 판매 개시 이틀만에 품절되어 2,500대 추가 한정생산되는 현상이 일어날 정도로 인기였다.
에보2(CE9A)는 1994년 나왔다. 에보1의 업그레이드 버전인데 자세한 건 잘 모르겠다.
1995년 출시된 에보3(CE9A)부터는 한정판매가 없어지고 그냥 양산형 모델이 된다. 7,000대 팔렸다고 한다. 이니셜D에서 스도 쿄이치가 타는 차가 검은색 에보3.
1996년 랜서가 모델 체인지 되면서 란에보도 모델 체인지 되는데, 이 때 출시된 에보4(CN9A)가 이니셜D에서 스도 쿄이치한테 싸다구맞는 이와키 세이지의 차.
1998년 에보5(CP9A)부터는 차폭이 넓어져 5넘버에서 3넘버로 바뀐다.[2]
에보5와 1999년 에보6(CP9A)는 그야말로 전설. 이 때가 미쓰비시에서 토미 마키넨이라는 선수가 활약하며 WRC에서 그야말로 전성기를 누리던 때다. 에보6는 토미 마키넨 에디션이 나왔을 정도.
다만 명성과는 달리 에보5와 에보6는 이니셜D에서 츠지사카 고개의 이름없는 악역 조연 2명의 차로 등장한다.[3]
2001년 또 모델 체인지. 이 때 출시된 에보7(CT9A)은 이니셜D에서 코바야카와가 모는 차로 나온다.
2003년 에보8(CT9A)이 나왔는데 에보2처럼 이것도 잘 모르겠다.
2005년 에보9(CT9A)부터는 본격적으로 수출을 개시, 해외 정식 판매된다.[4] 그리고 유일하게 란에보 웨건이 나왔다.(2,500대 한정생산)
2007년 모델 체인지. 다만 랜서가 아닌 '갤랑 포르티스'를 베이스로 란에보가 만들어지는데, 이 때부터 갤랑 포르티스가 랜서라는 이름으로 수출되었기 때문.
이 때 나온 에보10은 란에보의 마지막 모델이 되는데, 미쓰비시의 사정이 어려워지면서 2013년 21년만에 란에보를 단종시켰기 때문이다.
이제 미쓰비시는 거진 망했다. 위에 랜서나 이 랜서나 불쌍하긴 불쌍하다.
에보10은 국내에서도 팔았었는데 대략 6000만원대였다.
미국의 폭격기 B-1 랜서
B-1항목 참조
각주
- ↑ 어차피 준중형도 소형이다. 준중형이란 클래스명 자체가 자동차 회사에서 만들어낸 말이니…
- ↑ 5넘버, 3넘버는 일본의 자동차 차 크기에 따른 세금 체제이다. 전폭 1,700mm, 길이 4.7m 기준으로, 전폭과 길이가 저 수치보다 작으면 5넘버, 전폭과 길이 중 하나라도 저 수치를 초과하면 3넘버. 당연히 3넘버가 세금 더 낸다. 참고로 에보1~4는 전폭이 1,695mm, 에보 5는 1,770mm.
- ↑ 사실 작가인 시게노 슈이치가 스바루 임프레자를 제외한 4WD 차량을 싫어하는 걸로 유명하다. 란에보라던가 닛산 스카이라인 GTR이라던가… 이니셜D에서 4WD 운전하는 캐릭터들이 몇몇을 제외하면 실력도 없는 게 차만 믿고 달리다 탈탈 털리는 캐릭터로 나오는 이유가 이거다.
- ↑ 그 이전 모델이 해외에 있는 경우는 개인이 들여왔거나 수입업자를 통해 들여온 것이다.
물론 그 중에는 불법으로 들여온 것도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