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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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에서 파생된 스포츠로, 한국에서는 미식축구와 혼동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럭비는 미식축구와는 다르다! 미식축구와는!
미식축구와의 차이
럭비와 미식축구는 자쿠와 구프처럼 비슷한 것 같지만 전혀 다른 스포츠이다.
- 미식축구는 각종 보호장비를 착용하고 하지만 럭비는 보호장비를 착용하지 않는다.
- 미식축구는 한 팀당 11명이지만 럭비는 한 팀당 15명이다.
- 미식축구는 전진패스가 허용되지만 럭비는 전진패스가 불가능하다.
- 미식축구는 야구처럼 공격팀과 수비팀이 구분되지만, 럭비는 축구처럼 구분되지 않는다.
주요 강팀
- 뉴질랜드 - 애칭은 올 블랙스(All Blacks). 애칭 처럼 검은색의 옷을 유니폼으로 사용하며 현재 최강의 럭비 국가대표팀이다. 이웃나라의 호주와는 라이벌 관계. 경기시작전에 하카라는 특유의 춤을 춘다.
- 오스트레일리아 - 애칭은 왈라비스(Wallbies). 뉴질랜드의 라이벌이다.
- 잉글랜드 - 럭비월드컵에서 유일한 북반구 우승팀이라는 칭호를 갖고 있는 팀이다. 걸핏하면 뻥글랜드라고 놀림받는 축구 국가대표팀과는 달리 상당한 강호.
- 프랑스 - 잉글랜드의 라이벌. 럭비월드컵에서 준우승만 3번 한 콩라인이다.
- 아일랜드 - 럭비에서는 북아일랜드와 아일랜드 공화국이 연합해서 참가한다. 그래서 초록-하양-주황 색으로 이루어진 삼색기가 아닌 초록바탕의 깃발을 사용한다.
- 남아프리카 공화국 - 애칭은 스프링복스(Springboks). 흑인 선수보다 백인 선수들이 상대적으로 많다.
- 아르헨티나 - 애칭은 재규어스(Jaguars). 남아메리카 최강의 팀이자, 신흥강호.
- 통가, 사모아, 피지 - 세 국가 다 남태평양의 소국이지만 럭비에서는 무시할 수 없는 강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