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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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둥오리과의 일종.
대한민국 6공화국의 대통령이라면 누구든 한 번쯤은 먹어본 오리로, 중독성이 매우 강하다고 알려져있다.
보통 임기 말에 접하게 되는데 한번 먹으면 대통령 일도 다 때려치고 그것만 계속 먹게 되어 임기말 권력실종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그러나 이 강한 중독성을 경계한 초기의 몇몇 대통령들은 먹지 않으려고 했는데...
이 모 대통령은 끈질긴 의지력으로 이 오리를 입도 대지 않았지만 친절한 갓한민국 국민들이 직접 먹여주시는 덕분에 하와이 오리농장에서 5년간 오리만 먹다 중독사하였다고 전해진다.
박 모 대통령은 오리 요리를 두고 시바스 대갈을 까다가, 마침 청와대 뒷산에서 오리냄새를 맡고 내려온 재규어에 의해 오리고기를 빼앗기고 살해당했다. 이후 심문당한 재규어의 말에 의하면 오리를 대국적으로 요리하지 않았다고 한다.
전 모 대통령은 1987년 4월 13일, 오리를 보호한다는 호압조치를 내렸다가, 대통령이라면 오리고기 한번은 드셔야 된다는 국민들의 강한 열망으로 인해 결국 오리고기를 잡숫게 된다. 이후, 절에 가서도 감옥에 가서도 오리고기는 식탁에서 빼놓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