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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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Ruralcity (토론)님의 2015년 11월 16일 (월) 20:03 판 (개요)
Lolita, light of my life, fire of my loins
너처럼 바람난 계집애들은 모든 것을, 모든 것을 잊어버리지만 나처럼 늙은 연인들은 너희의 님펫 시절을 한순간도 잊지 않고 소중히 간직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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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우리 모두의 목숨을 부지해 주는 음식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먹는 건 좋은데 운동 안 해서 파오후돼지 맙시다.

개요

러시아의 작가 블라디미르 블라디미로비치 나보코프의 소설. 러시아 사람인데 러시아에서 쫓겨나서 영어로 썼다.

제목 롤리타는 작중 인물 돌로레스의 애칭이다. 작중에서 돌로레스, 돌리, 로, 롤리타 계속 별칭이 바뀐다.

이 소설 덕에 '롤리타 컴플렉스'란 용어가 등장했다. 작가는 이 사실에 매우 불쾌함을 토로했다고.

이 책을 읽고 나서 작가가 페도필리아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한 번쯤은 해보지 않았을까?

하루하루를 잉여롭게 쓰는 녀석들이 제대로 읽었을 작품인 듯 싶다.

근데 영문학을 한단계 발전시켰다는 평을 들을만큼 현란한 기교를 부린 문장과 다방면의 인문학적 배경지식을 필요로 하는 은유와 비유 탓에 처음 읽는 독자들은 대개 험버트가 로 따먹는 장면까지 겨우겨우 읽고 때려칠 가능성이 높다.

일단 번역서로 이 소설을 완벽히 이해한다는 건 불가능하고 원문을 읽어야 한다.

소설 첫 문장이 명문으로 유명하다.

줄거리

어릴 때 첫사랑 애너벨이랑 섹스했는데 그 후 애너벨이 병나서 죽고 페도가 된 험버트 험버트는 우덜식 잣대로 정한 특정한 여자애들을 님펫이라고 부르면서 빨아제낀다.

원래 유럽인인데 유산 생겨서 천조국으로 갔더니 샬럿인지 뭔지 하는 여자가 험버트한테 반했다. 근데 험버트는 그 여자 딸 돌로레스한테 반했다. 노답 페도새끼여도 잘생긴 얼굴이랑 로리 앞에서 엄근진한 척하는 교양이 있으면 일코가 가능한 거다. 은수저 ㅂㄷㅂㄷ 여튼 그래서 둘이 결혼한다.

험버트는 로랑 섹스하는 망상이나 하면서 존나 잘 지낸다. 근데 여자가 험버트가 로에 대해 일기장에 씨부려놓은 거 보고 놀라서 뛰쳐나갔다가 차에 치여 뒤진다.

그래서 험버트는 로가 있는 캠프장에 가서 로를 데려다 한 2년쯤 떠돌아다니면서 지 꼴리는대로 강간한다. 여기서 문장이 1인칭 주인공이라 존나 지가 강간한게 아니라 로가 유혹했단 식으로 쓰여 있는데 대사나 정황을 읽어보면 지가 처음에 꼬셨고 나중엔 로가 급식충이라 어차피 험버트 없이 지낼수가 없는 걸 이용해서 강간한 거 맞다. 고추절단기가 필요한 개씨발놈이다. 그러다 로가 튄다.

아 그리고 로리랑 하는 거 묘사 안나오니까 페도새끼들은 제발 책 사들고 파오후 쿰척쿰척하면서 책 중간부분부터 펴서 넘겨읽지 말길 바란다.

험버트는 로가 튀고도 그럭저럭 잘지낸다. 근데 로는 이름 기억이 안 나는 험버트급 개쓰레기랑 만나서 전보다 더 개같이 지내게 된다. 험버트 시점이라 정확히 뭔지 안나옴.

험버트가 나중에 그 개쓰레기한테서도 탈출해서 다른 젊은 남자애랑 어찌어찌 사는 임신한 로를 만난다. 그러고 최소한 로가 애미뒤진 인생을 살게 된 게 지 탓인 건 알아서 그 이름기억안나는 놈을 죽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