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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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Rla5312374 (토론)님의 2015년 10월 31일 (토) 16:16 판
Lolita, light of my life, fire of my loins
너처럼 바람난 계집애들은 모든 것을, 모든 것을 잊어버리지만 나처럼 늙은 연인들은 너희의 님펫 시절을 한순간도 잊지 않고 소중히 간직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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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우리 모두의 목숨을 부지해 주는 음식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먹는 건 좋은데 운동 안 해서 파오후돼지 맙시다.

개요

러시아의 작가 블라디미르 블라디미로비치 나보코프의 소설.

제목 롤리타는 작중 인물 돌로레스의 애칭이다. 작중에서 돌로레스, 돌리, 로, 롤리타 계속 별칭이 바뀐다.

이 소설 덕에 '롤리타 컴플렉스'란 용어가 등장했다. 작가는 이 사실에 매우 불쾌함을 토로했다고.

이 책을 읽고 나서 작가가 페도필리아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한 번쯤은 해보지 않았을까?

하루하루를 잉여롭게 쓰는 녀석들이 제대로 읽었을 작품인 듯 싶다.

근데 영문학을 한단계 발전시켰다는 평을 들을만큼 현란한 기교를 부린 문장과 다방면의 인문학적 배경지식을 필요로 하는 은유와 비유 탓에 처음 읽는 독자들은 대개 험버트가 로 따먹는 장면까지 겨우겨우 읽고 때려칠 가능성이 높다.

일단 번역서로 이 소설을 완벽히 이해한다는 건 불가능하고 원문을 읽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