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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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씨 형제중 4번째로 '백미'라는 단어의 유래인 남자. 눈썹에 흰털이 있었다고 한다.
자기 동생인 마속이 있었는데 모든 면에서 마속 따위보다 더 뛰어났다. 삼국지연의에서나 마속이 마량보다 더 뛰어나다고 구라를치지 실제 삼국지정사에서는 정반대였다.
제갈량과 의형제였으며 [1] 마속의 형이다. 유비의 이릉전투에 참가해 남방의 소수민족을 데려오라는 명을 받고 떠나서 자기임무는 충실히 했는데[2] 유비가 병신짓을 하는 바람에 결국 오나라 군대에 포위당해 죽었다. 36살에 죽었기에 제갈량이 죽고 다음 승상감이었다고 아쉬워하는 사람이 많다. 하긴 뭐 방통이나 법정이 승상감은 아니지.
싸움실력은 문관답게 하빨이였다. 일설에 의하면 팔순 넘은 한당과 일기토를 떴는데 단 일합에 목이 잘렸다고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