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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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너가 일생에서 꼬추 다음으로 가장 오랫동안 잡은 물건. 사실 꼬추보다 더 오래 잡을거다.
정확한 명령어를 언어로 입력하여 지시하는 키보드와는 달리 물리적으로 마우스를 이동 좌표의 이동과 버튼입력으로 지시를 준다.
역사
마우스가 처음 나왔을땐 존나 천시 받는 물건이었다.
지금이야 sudo apt 뭐시기를 쳐 하지 않는 이상 GUI가 더 보편화되어서 없으면 안될 컴 필수요소지만 그땐 CUI(Command User Interface)라고해서 뭐든지 다 명령어로 했던 시절이었기에 더한 시절이었다.
게임
옛날 마우스가 없었을 때 콤퓨타 게임은 키보드로만 즐겼었다.
믿을순 없겠지만 FPS의 조상님인 울펜슈타인 3D, 둠 1, 2편은 키보드로만 잘도 조작이 가능했다.
마우스가 보편화되고 윈도우가 보급되고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FPS장르하고 RTS장르가 발달했다.
근데 액션이랑 어드벤처가 합체해서 액션 어드벤처라는 찰지고 쌈박한 장르가 나타났는데 이 장르는 게임패드잡고 하는 게임기,
즉 콘솔겜에 최적화 되어 있었다. 이게 돈 된다면서 양키 게임회사 사장님들이 시장논리에 따라 PC를 배척하게 되었다. 그리고 일본애들은 예나저나 콘솔만 즐기고 PC겜에는 야겜이나 돌려댔다. 얘넨 성능좋은 컴퓨터 개념이 없는 것 같다. 코에이에서 삼국지 수준만 봐도... 일본 피방 가봐라. 요즘은 게임이 가능한 컴퓨터를 배치하는 경우가 많아졌지만 2010년대 초중반에는 ㄹㅇ 디시질만 가능한 수준으로 사양이 구렸다wwww
그나마 우리나라는 피시방이 발달했지만 외국애들은 컴퓨터 조립도 해야 되고 지랄맞을 것 아닌가? 아니면 돈이 더 들어갈 것이다.
미국놈들은 땅이 넓어서 오락실 가기도 좆같다. 결국 양키 입장에선 게임기가 최고다.
하여간 fps는 퀘이크 3같은 막장 고인물겜 나오면서 좆되는 거 아닌가 불안불안 했으나 시행착오를 거친 결과 콘솔겜에도 돌아갈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rts는 게임기로만 즐기기에 심각한 문제가 있었고 결국 망했다.
마우스 패드
마우스가 이리저리 이동할수 있도록 마련된 판때기다.
볼마우스 시절 부터 마우스를 올릴 다이로 존재했으며 광마우스 시대 부터는 책상의 유리판 말고 제대로된 조작을 위해 필수다.
보통 잘 미끄러지면서 광마우스의 빛을 적절하게 반사해주기위해 적절히 부드럽고 적절히 굴곡이있는 천, 플라스틱 재질이 선호되고 반대편은 마찰을 위해 고무로 되어있다.
사이즈로는 그냥 마우스만 올려놓기위한 쌈마이 1000원 2000원 패드도 팔리지만 키보드까지 같이 올라가는 장패드도 팔린다. 장패드는 보통 천 재질로 빨래가 가능하다.
손목 터널 증후군을 막기위해 손목에 젤리 재질의 가드를 두고있는 마우스 패드도 있지만 이게 진화하자 뜨억떡 새끼들을 위한 슴가 마우스 패드로 진화하여 캐릭터 상품으로 팔리기도 한다.
거유일수록 손목이 편하고 빈유일수록 조작하기 편해진다.
장패드의 경우에도 게임 일러스트를 박아 홍보용이나 사은품으로 팔리기도 한다.
조금더 진화하면 핸드폰 무선충전이 가능한 패드, 무선 마우스를 올려놓는것만으로 충전이 되게하는 경우까지 가기도 한다.
마우스 종류
마우스는 기본적으로 구동방식에 따른 광마우스/볼마우스와, 선의 유무에 따른 유선마우스/무선마우스로 분류된다.
- 게이밍 마우스: FPS게임 할때 추천한다. 왜냐하면 보통 사무실 마우스는 휙 돌리면 스키핑 현상이라고 해서 인식이 안되는 경우가 많다. 가성비 좋은 것들은 3만원을 넘지 않는 것도 많으므로 꼭 사라 제발. 물론 중국산이 대다수라 수명이 짧으므로 살 거면 어로스, msi, 아수스 rog 같은 유명 브랜드 제품을 사자.
- 버티컬 마우스: 손목에 무리가 덜 가게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마우스. 버튼과 마우스 휠이 몸 바깥쪽으로 45~60도 정도 기울어진 것이 특징이다. 잘 쓰면 손목 터널 증후군 호전이나 예방이 된다. 하지만 너무 지나치게 기울어져있어서 마우스 이동이 상당히 불편하고 일부 제품은 불량률이 높다. 버티컬이 아니더라도 적당히 기울어진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마우스들도 있다.(예: 제닉스M2)
- 트랙볼 마우스: 볼 마우스 뒤집어둔 형태의 마우스. 장점은 볼이 탈착되는게 대부분이라 세척이 편하고 볼만 움직이다보니 마우스 자체는 고정이라 마우스 패드가 불필요하고 공간활용도도 좋아진다. 비주류 감성은 덤. 단점은 손+팔+어깨를 사용해서 움직이는 일반마우스에 비해 손까락만으로 마우스를 이동시켜야 해서 빠른 이동이 어렵다.
매크로 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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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마우스보다 몇배 비싸고 버튼이 추가로 여러개 달린 다기능의 마우스. 대부분 추가버튼이 좌측 측면(사이드)에 2개(훨버튼+DPI버튼 제외)만 붙어있지만 제닉스[1]M2의 경우 5개 추가버튼이 있는데 특이하게 이 중 1개가 우클릭 버튼 우측에 추가 우클릭 버튼으로 존재한다.
자동 더블클릭, 자동 연속클릭, 자동 드래그, 자동 키보드키 입력과 같은 유용한 매크로 기능이 있어 인터넷+쇼핑+게임+문서+프로그램 작업할때 매우 편리하다.
고급 매크로 마우스는 전용 매크로 프로그램을 설치하여 버튼마다 사용자가 원하는 매크로를 지정할수있다.
예: 자동 연속클릭 = LeftDown+22ms+LeftUp+88ms+loop / 자동 드래그=LeftDown+60s+loop
마우스버튼 오작동 수리 방법
마우스 드래그 시 끊김현상 + 더블클릭 현상 + 클릭이 잘안되는 문제를 수리하는 방법이 5가지가 있다.
마우스 더블클릭 자가수리 5가지 방법(21.5) / 마우스 클릭 고장, 휠 안될때, 스크롤 자동 내려감 해결법(20.11) / 마우스 클릭 잘 안눌러질때, 납땜없이 버튼 수리방법(20.7)
- 1. 마우스를 거꾸로 뒤집어서 살짝 내려쳐보자. 그레도 안고쳐졋다면 다음 단계
- 2. 드라이버로 마우스를 분해하여 먼지와 이물질을 제거하고 휴지로 깨끗하게 닦아본다. 그레도 안고쳐지면 다음단계
- 3. 커터칼or바늘로 버튼 스위치(옴론) 뚜껑을 딴후 (딸때 뚜껑이 갑자기 튕겨 나와 분실될 위험이 있으므로 반드시 한쪽손은 살짝 위에 대고있어야함. 뚜껑을 따면 뚜껑에 붙어있던 코딱지만한 흰 버튼이 분리되는데 작은 핀셋으로 집어서 끼워맞추면되고 다시 뚜껑을 덮을때는 밑에서 위로 덮어야함)
- 위에 끼워져있는 작고 얇은 금속 물체를 때어낸후 옴론에 붙어있는 금속의 맞닿는 부위를 커터칼로 살살 긁어서 청소한후 얇은 금속을 다시 홈(육안으로 잘보이지 않음)에 끼워 맞추면된다. (위의 유튜브 영상 참고)
- 위 사진처럼 매크로 마우스의 사이드 버튼 스위치의 경우 매우 작고 금속이 평평해서 바늘로 분리하면 나오는 4개 부품과 기판에 붙어있는 스위치 안쪽을 뾰족한 면봉으로 닦아준다. 그리고 볼록한 부분이 위로 올라오도록해서 재조립.
- 제닉스 등 일부 제품의 경우 기판을 분리해서 수리도중에 기판 중앙의 플라스틱 랜즈를 실수로 건드려서 위치가 약간 틀어져서 마우스가 잘안끼워지고 억지로 끼워서 작동시켜보면 커서가 안움직인다. 이런 경우 기판 분리후 기판에 붙어있는 랜즈를 떼서 바닥에 끼어놓고 기판을 덮으면됨)
※대부분 이 단계(1~3)까지에서 고쳐지며 밑의 단계들(4,5)은 난이도가 높고 잘못하면 오히려 더 심하게 고장날 위험이 있어 추천하지 않는다.
- 4. 그레도 안고쳐지면 버튼 스위치(옴론) 뚜겅을 다시 딴후 위에 끼워져있는 작고 얇은 금속 물체의 스프링역활을 하는 부분을 바늘로 약간 늘려서 끼워 맞춰본다. (너무 많이 늘리면 작동안될수있음)
- 5. 그레도 안고쳐지면 최후의 수단으로 버튼 스위치(옴론)를 새로 구입해서 납땜 작업으로 교체하는 방법밖에 없다. 하지만 이 방법은 냅땜에 쓰이는 장비가 좋아야하고 납땜 실력도 좋아야 성공할수있다. 잘못하면 열로인해 마우스 기판이 녹아버려 고장나버릴수있다. 그레서 연습용 다른 기판으로 납땜 연습이 필요하다. 또한 화상+화재의 위험도 있어 주의해야한다.
관련 문서
- ↑ 제닉스는 국내 메이저 기계식 키보드 제작사 5대장 중 하나다. 기능이 많아서 좋지만 제품 제조를 중국에서 해서인지(이는 다른 대부분 국내 제조사들도 마찬가지) 불량률이 다소 높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