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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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너가 일생에서 꼬추 다음으로 가장 오랫동안 잡은 물건. 사실 꼬추보다 더 오래 잡을거다.
초딩들이 게임하다 자주 던지는 물건 중 하나이기도 하다. 피시방에서 화면에 던지지 마라. 흠집난거 게임 할 때마다 개같다.
이걸 가두는 기능이 없는 게임은 씨발 좆같다. 엄진근하게 마우스 살때 니 손에 맞는걸 사야한다. 작은거 사면 불편하고 그렇다고 큰걸 사도 불편하다.
그리고 fps 하는 사람은 무조건 게이밍 마우스를 써야한다. 왜냐하면 보통 사무실 마우스는 휙 돌리면 스키핑 현상이라고 해서 인식이 안되는 경우가 많다. 가성비 좋은 것들은 3만원을 넘지 않는 것도 많으므로 꼭 사라 제발. 물론 중국산이 대다수라 수명이 짧으므로 살 거면 어로스, msi, 아수스 rog 같은 유명 브랜드 제품을 사자.
그리고 요즘은 버티컬 마우스라 하여 손목에 무리가 덜 가는 마우스도 나왔다. 버튼과 마우스 휠이 몸 바깥쪽으로 45도에서 60도 정도 기울어진 것이 특징이다. 잘 쓰면 손목 터널 증후군 호전이나 예방이 된다하니 써볼 사람은 한번씩 써보자.
또한 트랙볼 마우스라는 것도 있다. 옛날에 썼던 볼 마우스 뒤집어둔 느낌인데, 생각보다 편함. 장점을 들자면 볼이 탈착되는게 대부분이라 세척이 편하고 볼만 움직이다보니 마우스 자체는 고정이라 마우스 패드가 불필요하고 공간활용도도 좋아진다. 비주류 감성은 덤.
역사
마우스가 처음 나왔을땐 존나 천시 받는 물건이었다.
지금이야 GUI가 더 보편화되어서 없으면 안될 컴 필수요소지만 그땐 CUI(Command User Interface)라고해서 뭐든지 다 명령어로 했던 시절이었기에 더한 시절이었다.
게임
옛날 마우스가 없었을 때 콤퓨타 게임은 키보드로만 즐겼었다.
마우스가 보편화되고 윈도우가 보급되고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FPS장르하고 RTS장르가 발달했다.
근데 액션이랑 어드벤처가 합체해서 액션 어드벤처라는 찰지고 쌈박한 장르가 나타났는데 이 장르는 게임패드잡고 하는 게임기,
즉 콘솔겜에 최적화 되어 있었다. 이게 돈 된다면서 양키 게임회사 사장님들이 시장논리에 따라 PC를 배척하게 되었다. 그리고 일본애들은 예나저나 콘솔만 즐기고 PC겜에는 야겜이나 돌려댔다. 얘넨 성능좋은 컴퓨터 개념이 없는 것 같다. 코에이에서 삼국지 수준만 봐도...
그나마 우리나라는 피시방이 발달했지만 외국애들은 컴퓨터 조립도 해야 되고 지랄맞을 것 아닌가? 아니면 돈이 더 들어갈 것이다.
미국놈들은 땅이 넓어서 오락실가기도 좆같다. 결국 양키 입장에선 게임기가 최고다.
하여간 fps는 퀘이크 3같은 막장 고인물겜 나오면서 좆되는 거 아닌가 불안불안 했으나 시행착오를 거친 결과 콘솔겜에도 돌아갈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rts는 게임기로만 즐기기에 심각한 문제가 있었고 결국 망했다.
매크로 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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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마우스보다 몇배 비싸고 버튼이 추가로 여러개 달린 다기능의 고급 마우스다. 대부분은 추가버튼이 좌측 측면(사이드)에 2개(훨버튼+DPI버튼 제외)가 붙어있지만 제닉스[1] M2 제품의 경우 5개 추가버튼이 있는데 특이하게 이 중 1개가 우클릭 버튼 우측에 추가 우클릭 버튼으로 존재한다.
자동 더블클릭, 자동 연속클릭, 자동 드래그, 자동 키보드키 입력과 같은 유용한 매크로 기능이 있어 인터넷+쇼핑+게임+문서+프로그램 작업할때 매우 편리하다.
고급 매크로 마우스는 전용 매크로 프로그램을 설치하여 버튼마다 사용자가 원하는 매크로를 지정할수있다.
예: 자동 연속클릭 = LeftDown+22ms+LeftUp+88ms+loop / 자동 드래그=LeftDown+60s+loop
마우스버튼 오작동 수리 방법
마우스 드래그 시 끊김현상 + 더블클릭 현상 + 클릭이 잘안되는 문제를 수리하는 방법이 5가지가 있다.
마우스 더블클릭 자가수리 5가지 방법(21.5) / 마우스 클릭 고장, 휠 안될때, 스크롤 자동 내려감 해결법(20.11) / 마우스 클릭 잘 안눌러질때, 납땜없이 버튼 수리방법(20.7)
- 1. 마우스를 거꾸로 뒤집어서 살짝 내려쳐보자. 그레도 안고쳐졋다면 다음 단계
- 2. 드라이버로 마우스를 분해하여 먼지와 이물질을 제거하고 휴지로 깨끗하게 닦아본다. 그레도 안고쳐지면 다음단계
- 3. 커터칼or바늘로 버튼 스위치(옴론) 뚜껑을 딴후 (딸때 뚜껑이 갑자기 튕겨 나와 분실될 위험이 있으므로 반드시 한쪽손은 살짝 위에 대고있어야함. 뚜껑을 따면 뚜껑에 붙어있던 코딱지만한 흰 버튼이 분리되는데 작은 핀셋으로 집어서 끼워맞추면되고 다시 뚜껑을 덮을때는 밑에서 위로 덮어야함)
- 위에 끼워져있는 작고 얇은 금속 물체를 때어낸후 옴론에 붙어있는 두꺼운 금속의 맞닿는 부위를 커터칼로 살살 긁어서 청소한후 얇은 금속을 다시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작은 홈에 끼워 맞추면된다.
- ㄴ매크로 마우스의 사이드 버튼 스위치의 경우 매우 작고 금속이 평평해서 뾰족한 면봉으로 닦아야 한다. (사진처럼 바늘로 분리하면 나오는 4개 부품과 기판에 붙어있는 스위치 안쪽을 면봉으로 닦아준다)
- ㄴ제닉스 등 일부 제품의 경우 기판을 분리해서 수리도중에 기판 중앙의 플라스틱 랜즈를 실수로 건드려서 위치가 약간 틀어져서 마우스가 잘안끼워지고 억지로 끼워서 작동시켜보면 커서가 안움직인다. 이런 경우 기판 분리후 기판에 붙어있는 랜즈를 떼서 바닥에 끼어놓고 기판을 덮으면됨)
※대부분 이 단계(1~3)까지에서 고쳐지며 밑의 단계들(4,5)은 난이도가 높고 잘못하면 오히려 더 심하게 고장날 위험이 있어 추천하지 않는다.
- 4. 그레도 안고쳐지면 버튼 스위치(옴론) 뚜겅을 다시 딴후 위에 끼워져있는 작고 얇은 금속 물체의 스프링역활을 하는 부분을 바늘로 약간 늘려서 끼워 맞춰본다. (너무 많이 늘리면 작동안될수있음)
- 5. 그레도 안고쳐지면 최후의 수단으로 버튼 스위치(옴론)를 새로 구입해서 납땜 작업으로 교체하는 방법밖에 없다. 하지만 이 방법은 냅땜에 쓰이는 장비가 좋아야하고 납땜 실력도 좋아야 성공할수있다. 잘못하면 열로인해 마우스 기판이 녹아버려 고장나버릴수있다. 그레서 연습용 다른 기판으로 납땜 연습이 필요하다. 또한 화상+화재의 위험도 있어 주의해야한다.
관련 문서
- ↑ 제닉스는 국내 메이저 기계식 키보드 제작사 5대장 중 하나이다. 기능이 많아서 좋지만 제품 제조를 중국에서 해서인지(이는 다른 대부분 국내 제조사들도 마찬가지) 불량률이 다소 높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