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장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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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장어
이명 꼼장어(경남 방언)
학명 Eptatretus burgeri
분류 동물계 척삭동물문 무악상강
먹장어강 먹장어목 먹장어과 먹장어종
서식지 헬조선, 헬본 연안

한국에서 즐겨먹는 물고기. 이놈을 먹기 시작한 붓싼에서 이를 꼼장어라고 부르기 때문에 꼼장어로 더 잘 알려져있다.

캄브리아기에서 오르도비스기사이에 번성했던 하이코우이크티스라는 원시물고기가 이들의 직계조상이다.

눈은 거의 퇴화되어 밝고 어두움만 구분할 수 있으며 아가리쪽에 달린 2~4쌍의 감각촉수가 눈의 역할을 대신한다. 혓바닥에 날카롭고 단단한 가운뎃니가 있으며 이와 비슷한 조직이 발달된 혓바닥으로 먹잇감을 잡아찢어서 먹는다.

몸 전면에 2줄의 점액선이 존재하기 때문에 수틀리면 점액을 존나게 뿌리며[1] 평소에도 점액이 분비되기 때문에 매끄럽다. 한번 천조국에서 트럭사고로 인해 한국수출용 먹장어가 고속도로에 쏟아진 적이 있었는데, 이새끼들이 뿜어낸 점액때문에 한동안 그 도로가 폐쇄되는 대참사가 벌어졌다고 한다.

확실히 맛이 좀 특이해서 호불호가 갈리는 음식중의 하나. 아무리 호불호가 갈리더라도 부산 자갈치시장에선 먹지마라.

  1. 간혹 자기가 뿌린 점액때문에 몸이 묶여서 낑낑대다가 뒤지는 골때리는 일이 벌어지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