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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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피스가 만든 네모진 로보트인데 알피스가 뭔 짓을 하다가 살인로보트로 바꿔버렸댄다.

그래서 주인공을 죽이려고 별 지랄을 다 하다가 방어력 999짜리 빡스가 벗겨져서 정체가 드러나는데 그 각선미 쩌는 꼬라지가 바로 메타톤 EX.

알피스가 업글 잘못해서 살인로봇된게 아니라 원래 살인로봇으로 만들어졌는데 주인공한테 구라친거였다. 주인공이 여행하는 거 지켜보다가 주인공을 좋아하게 된 알피스가 그 여행에 끼고 싶다고 메타톤한테 주작을 요청한 것. 메타톤이랑 알피스가 짜고 메타톤이 주인공을 위험에 빠트리면 알피스가 구해주는 식으로 주작을 하지만 주인공 영혼이 탐난 메타톤이 다 까발린다. 주인공의 영혼을 갖고 지상으로 올라가 스타가 되겠다고 선언하지만 주인공에게 발린 뒤 팔다리가 다 떨어져나간다. 불살 루트에서는 죽은 것처럼 보이지만 배터리가 나간 거라고 한다.

게임은 다시 안 하고 텀블러산 야짤만 많이 접해서 얘가 남잔지 여잔지 구분못하는 놈들이 많다. he/him으로 지칭되기 때문에 고추가 달렸단걸 알 수 있다. 사실 얘가 oh yes하는 거 들어보면 남자 목소리다. 명심하자 메타톤은 고추가 달렸다

몰살루트에서는 트루 폼이다하면서 변신해 보스전 할것 같이 등장하지만 공격 한방에 폭사한다. 알피스가 도대체 어떻게 만든건지... 차라리 깡통 로봇이었으면 방어력 999라서 훨씬 오래 버텼을듯